[[분류:광물]][[분류: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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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1990년에 아프리카의 고고학자 안젤로 피토니에 의해 발견된 파란색을 띄는 돌이다.
== 특징 ==
가장 큰 특징은, '''이 물질의 77%가 [[산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나머지는 탄소 20%, 석회 3%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크기에 비해 매우 가볍다고 한다. 이렇듯 정말 괴이하고도 신비로운 돌의 출처는 바로 외계. 탄소 연대 측정에 따르면 2500~17000년 전 지구에 떨어졌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현재는 수집가들의 고급 컬렉션이 되었다.
== 기타 ==
발견지 주변 마을 전설에 따르면 이 돌은 전에 하늘에 살던 존재였고 모종의 이유로 잘못을 일으켜 하나님에 의해 돌로 만들어져 지구로 던져졌다고 한다.

[[히파티아 스톤]] 또한 미스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