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서버, rd1=메이플스토리/월드, anchor1=스카니아, other2=게임 메이플스토리2의 서버, rd2=메이플스토리2, anchor2=서버, other3=스웨덴의 주, rd3=스코네)] || [[파일:스카니아 로고 가로형 화이트.svg|height=50]] || || {{{#!folding [ 틀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스웨덴의 자동차 브랜드)] ---- [include(틀:폭스바겐 그룹)] }}} || ---- ||<-2> {{{#white {{{#white '''{{{+1 스카니아}}}'''[br]'''SCANIA AB'''}}}}}} || ||<-2> [[파일:스카니아 로고.svg|width=100%&theme=light]][[파일:스카니아 로고 화이트.svg|width=100%&theme=dark]] || || '''설립''' ||[[1891년]] {{{-2 ([age(1891-01-01)]주년)}}}[br][[스웨덴]] [[스코네 주]] [[말뫼]] || || '''창업주''' ||구스타프 에릭손 || || '''기업형태''' ||[[자회사]] || ||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스웨덴)] || || '''업종명''' ||상용차 및 엔진 제조업 || || '''CEO''' ||마틴 룬트슈테트 || || '''회장''' ||마틴 빈터콘 || || '''소재지''' ||[[스웨덴]] [[스톡홀름 주]] 쇠데르텔리에(Södertälje) ---- {{{#!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지도, 장소=Scania CV AB, 너비=100%, 높이=200px)]}}} || || '''시가총액''' ||418억 1백만 [[스웨덴 크로나]] ([[2014년]]) || || '''모기업''' ||[[폭스바겐 그룹]] 산하 트라톤 SE || || '''홈페이지''' ||[[파일:세계 지도.svg|width=25]] [[https://www.scania.com/|[[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5]]]]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5]] [[https://www.scania.com/kr/|[[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5]]]] ||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Scania_R770XT_770S.jpg|width=500]] 1891년에 설립된 [[스웨덴]]의 [[상용차|상용 자동차]] 제조사. 현재는 [[폭스바겐 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다. 회사 이름은 [[http://en.wikipedia.org/wiki/Sk%C3%A5ne|스코네]](Skåne)의 영어식 명칭에서 유래했다. 창립 당시만 해도 스코네의 중심도시인 [[말뫼]]에 본사가 있었지만, 현재는 [[스톡홀름]] 근교의 쇠데르텔리에(Södertälje)라는 공업도시에 본사가 있다. == 상세 == 원래는 스웨덴의 대재벌 가문인 [[발렌베리]] 가문이 갖고 있었지만, [[2000년대]] 이후 [[폭스바겐]]이 지분을 늘리기 시작하여 [[2008년]]에는 발렌베리 측에서 폭스바겐에 잔여지분 전량을 매각하여 폭스바겐이 70.94%의 최대 주주다. 독일의 상용차 회사 [[MAN]]과는 계열 관계이다. 회사 엠블럼에 들어있는 가공의 생물은 [[그리폰]]으로, 스코네 지방의 상징이기도 하다. 과거 계열사이던 [[사브]]도 사용했었다. 세계 3위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본래 1911년에 [[http://en.wikipedia.org/wiki/Vabis|바비스]]사를 합병해서 '스카니아-바비스'라는 이름이었다가 [[1969년]]에 [[사브]]와 합병하여 사브-스카니아 그룹이 되었으나, 사브가 [[제너럴 모터스|GM]]에 넘어가면서 [[1995년]]에 분리되었다. 라인업은 P,G,R,S 시리즈가 있다. P시리즈는 중거리용으로 저마력 옵션이 주력으로 배치되어 있고 G시리즈는 중/장거리용, 저, 중마력의 옵션이 마련되어 있다. R과 S시리즈는 중/장거리용으로 저, 중,고 마력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또한 R과 S시리즈엔 [[V형 엔진|V8 엔진]]이 장착 가능하다. [[일본]]에서 [[히노자동차]]도 [[2002년]]부터 [[2010년]] 스카니아 일본법인인 '''스카니아 재팬''' 설립 이전까지 스카니아 트랙터를 수입해 히노 브랜드로 판매한 바 있다. [[SCS 소프트웨어]]에서 나온 Scania Truck Driver Simulator게임에서 Young European Truck Driver라는 스카니아의 프로그램으로 체크해서 가장 트럭을 잘 운전하는 사람에게는 스카니아 트럭을 선물한 적이 있다. == 북미 시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cania_T112M_US_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cania_T112M_US_2.jpg|width=100%]]}}} || [[1985년]] 스카니아 2시리즈로 잠시나마 [[북아메리카|북미]] 시장에 진출한 적이 있었다. P112M, R112M, T112M 세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미국 환경규제에 맞게 튜닝된 DSC11 06 엔진(308마력)과 DCS11 03 엔진(341마력) 두가지 트림의 선택이 가능했었다. 당시 북미 트럭시장의 동급 차량들 대비 [[연비(자동차)|연비]]가 상당히 훌륭하다고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반대로 북미 트럭시장 환경에서는 차량 공중량이 무거운 편에 속했기 때문에 유효하중(페이로드)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었다. 전성기 때에는 미국 중/동부 지역에 17개소 딜러를 보유했으나 이후 1992년을 마지막으로 철수하게 된다. == 대한민국 시장 == ||<-2> '''{{{#white {{{+1 스카니아코리아그룹}}}}}}''' [br] '''{{{#white Scania Korea Group}}}''' || ||<|2> '''기업명''' ||'''정식''': 스카니아코리아그룹 주식회사 || ||'''영어''': Scania Korea Group || || '''설립일''' ||[[1995년]] [[8월 22일]]^^(설립, 구 법인)^^[br][[2014년]] [[1월 2일]]^^(분할, 현 법인)^^ || ||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11 ([[논현동(강남구)|논현동]], 건설회관 14층)^^(본사)^^[br][[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외국기업로 150 (방지리)^^(사천 출하센터)^^ || || '''기업형태''' ||[[중견기업]] || || '''대표자''' ||야르코 케톨라 || || '''업종''' ||상용차 수입업 || || '''매출액''' ||4,188억 7,000만 원^^(2022년)^^ || || '''영업이익''' ||850억 1,000만 원^^(2022년)^^ || || '''당기순이익''' ||653억 9,000만 원^^(2022년)^^ || [clearfix] 2022년 기준으로 [[볼보트럭]]에 이은 [[대한민국]] 내 수입 상용차 점유율 2위이다. [[http://www.cartv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4284#_enliple|#]] 대한민국 시장에는 [[1967년]]에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truck/48973/1/1|덤프트럭]]을 들여오면서 처음으로 진출했으며 이후에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8062100099202003&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68-06-21&officeId=00009&pageNo=2&printNo=698&publishType=00020|버스]]나 0시리즈, 1시리즈가 들어오기도 했었으나 수입차의 특성상 세금과 운송료 등으로 인해 가격적 문제로 구매가 힘들었기 때문에 국내 판매량은 별 볼 일 없었다. [[1988년]]에 [[아시아자동차]]와의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082700099216007&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88-08-27&officeId=00009&pageNo=16&printNo=6918&publishType=00020|제휴]]로 기술 협력 및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 [[1995년]] [[8월]]에 대한민국 법인을 설립하고 나서 [[1998년]]에 스카니아코리아가 아시아자동차로부터 판매권을 넘겨 받아 직접 판매 개시할 때 까지 아시아자동차의 브랜드로 스카니아 대형 [[트럭]]이 수입 판매되었다. 구형 스카니아 트럭에 아시아자동차의 로고가 붙어 있는 건 그 이유이다.[* 당시에는 이런 식으로 생산/수입되는 상용차들이 많았다. [[대우중공업]](현.[[타타대우상용차]])-[[볼보트럭|볼보]], [[삼성상용차]]-[[MAN]], [[KG모빌리티|쌍용자동차]]-[[메르세데스-벤츠]], [[현대삼호중공업|한라중공업]]-[[이베코]], 효산특장차-[[르노 트럭|르노]], 대산공사-[[시수(자동차 제조사)|시수자동차]] 등이 사례.][* 2000년 경 기아자동차 상용차부문(구. 아시아자동차)의 그랜토가 단종되자 기아자동차의 상용차 부문 중 대형 트럭부문을 넘겨받았다.] [[2003년]]에 스카니아 옴니시티 굴절버스가 시범 운행되기도 했다. 스카니아 쪽이 평이 더 좋았으나 가격 문제인지 정식 도입으로 이어지지는 못했고, 대신 [[이베코]] 차량이 도입되었다. 사실 이전에 [[1985년]]에도 [[서울특별시]]에 스카니아의 마르코 폴로 굴절버스가 시범 운행되기도 했지만 결국 추가적으로 도입되지 못하고 운행이 중단되었다. 참고로 마르코 폴로 굴절버스 역시 아시아자동차 현수막이 달렸다.[* 일부 문제가 있기는 했으나 운행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일반 버스의 4배에 달하는 비싼 가격으로 인한 경제성이 없어 추가 도입이 중단되었다. 상세한 내용은 [[굴절버스]] 문서를 참조.] 대한민국 법인을 설립한 이후 정비 공장과 특장 공장을 세워 수입차의 문제인 부품 수급과 정비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경남 사천에 출하 센터가 있다.] 대한민국 내에 [[덤프트럭]], [[카고트럭]], [[트레일러]]용 [[트랙터(트럭)|트랙터]] 등의 다양한 라인업을 수입하고 있으나, 그중 덤프트럭 및 트랙터는 볼보트럭 다음으로 압도적으로 잘 팔리며, 길거리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현재 7세대의 최신모델을 판매중이다. 외산 트럭의 가장 큰 장점인 세분화된 기어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전 라인업에 적용된다. 덤프트럭에서도 전진 14단/후진 2단 이런 게 달려 있다. 2007년에 [[일본]] [[토요타]] 계열 상용차 업체인 [[히노자동차]]의 [[히노 레인저|4.5톤 레인저 트럭]]을 수출명인 500이라는 이름으로 들여와 중형트럭 시장에도 잠시 진출했었다. 출시 초창기에 [[현대자동차]]의 4~5톤 트럭인 [[현대 메가트럭]]을 밀어낼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메가트럭보다 조악한 운전대의 편의성과 대한민국 특유의 과적 문화 때문에 프레임이 쉽게 뒤틀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사실상 소비자들에게 외면받고 결국 2011년부터 수입이 중단됐다. 무엇보다도 제일 큰 문제는 부품 가격. 히노제 엔진은 [[기아 그랜토|그랜토]] 및 초기형 [[기아 그랜버드|그랜버드]]와 [[기아 라이노|라이노]]에 달렸다. 그러다가 2020년부터 P캡의 중형 섀시를 들여와 중형트럭 시장에 다시 진출했다. == 생산 차량 == [include(틀:스카니아의 차량)] === 트럭 === ==== [[스카니아 PRT-레인지]] ==== [[파일:Scania_770S.jpg|width=600]]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스카니아 PRT-레인지)] 스카니아 4시리즈 이후 R, R 타입2, R스트림라인 시리즈와 신형 모델을 포괄하는 라인업. ==== [[스카니아 XT-레인지]] ==== [[파일:Scania_R770XT.jpg|width=600]]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스카니아 XT-레인지)] 스카니아의 오프로드 라인업. 원래는 PRT 라인업에서 개조판으로 판매했었으나, 정식 분리되었다. === 버스 === ==== [[스카니아 시티와이드|시티와이드(Citywide)]] ==== [[파일:Scania_Citywide_BEV_2019_2.jpg|width=600]]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스카니아 시티와이드)] 도시형 로우 플로어(LF) 및 로우 엔트리(LE) [[저상버스]] 모델, [[굴절버스]] 및 [[2층버스]] 모델(LFDD)이 존재한다. 과거의 옴니시티(LF)와 옴니링크(LE)를 대체한다. ==== 인터링크(Interlink) ==== [[파일:Scania_Interlink_2022.jpg|width=600]] 중거리 [[광역버스]](Intercity) 모델. 과거의 옴니익스프레스(OmniExpress)를 대체한다. ==== 옴니익스프레스(OmniExpress) ==== || [[파일:external/s7.postimg.org/image.png|width=100%]] || [[파일:external/s7.postimg.org/Coach.jpg|width=100%]] || || 로우 엔트리(LE) 모델 || 코치(Coach) 모델 || [[광역버스]] 모델. 일반 코치형과 로우 엔트리 모델 두 가지가 존재한다. 과거의 옴니라인(OmniLine)을 대체한다. 인터링크 출시 이후에도 병행 생산 중. ==== 투어링(Touring) ==== [[파일:external/c2.staticflickr.com/8894269089_1259f8d153_b.jpg|width=600]] 장거리버스(Coach) 모델. [[중국]]의 버스제작사인 [[하이거]]가 바디 개발에 협력했었다. 반대로 하이거의 중장거리 코치 모델 역시 스카니아와 협력하여 개발된 차종이 다수 존재한다. ==== 메트로링크(Metrolink) ==== [[파일:external/2.bp.blogspot.com/TSR%2BWatermark%2B-%2B0929.jpg|width=600]] [[인도]] 시장 전용으로 개발된 장거리버스 모델이다. ==== [[섀시]] 모델 ==== == 단종 모델 == === 트럭 === ==== 바비스 시절 ==== ==== 0시리즈, 1시리즈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cania_140_Truck_2.jpg|width=600]] 스카니아 140.(저마력으론 11리터 엔진을 사용하는 110이 있다) 처음으로 V8 엔진이 쓰인 140 여기서 14는 엔진의 리터, 0은 시리즈이다. 이 방식을 4시리즈까지 쭉 이어썼다. 14리터의 V8엔진은 350마력의 힘을 자랑했고, 1시리즈가 나오기 전인 1968년부터 1974년까지 생산되었다. [[파일:external/abload.de/scan0028-1c7utr.jpg|width=600]] 141, 140의 개량모델이다. 최대출력은 375마력으로 증가했으며 1974년부터 1981년까지 생산되었다. 0시리즈와 동일하게 저마력 엔진으론 111이 있다. ==== 2시리즈, [[스카니아 3시리즈|3시리즈]] ==== [[파일:Scania_R142H.jpg|width=600]] R142H [[1981년]]에 등장한 '''스카니아 2시리즈'''는 엔진 라인업을 좀더 세밀화, 각각 부속의 호환성을 높이고 세분화 시켰다. 대표적으로 섀시를 세분화 시킨 것인데, 2시리즈, 3시리즈는 M,H,E 라는 개념을 사용하였고 '''M'''은 Middle Duty로 비교적 가벼운 짐을 나를 수 있는 섀시이며, '''H'''는 Heavy Duty의 약자로, M 보다 좀 더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는 섀시, '''E'''는 Extra Heavy Duty의 약자로, M과 H보다 더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는 고강도 섀시이다. 아시아자동차를 통해 국내에도 정식 출시되었으며 아직도 간간이 길거리에서 보이는 편. [[파일:Scania_3-series_Main.jpg|width=600]]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스카니아 3시리즈)] ==== [[스카니아 4시리즈|4시리즈]] ==== [[파일:Scania 124-series_Main.jpg|width=600]]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스카니아 4시리즈)] == 특징 == === V8 엔진 === [[파일:Scania_V8_History.jpg|width=600]] [[1969년]], 스카니아 0시리즈 140 모델에서 당시로서는 굉장히 강력했던 350마력 V8 [[OHV]] 엔진을 최초로 선보인 이후 '''50년''' 동안 V8 엔진 라인업을 고수 중인 회사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유럽 배출가스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타 메이커들은 [[6기통]] [[직렬 엔진]]으로 갈아타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유로6에서도 V8 엔진을 유지, 최신형 모델인 S시리즈에서도 V8 엔진 라인업을 유지하면서 양산형 대배기량 상용차 제작사들 중에서는 사실상 유일하게 V8 엔진 모델을 생산하는 회사로 남게되었다. || '''도입 연도''' || '''배기량''' || '''최대 출력''' || '''최대 [[토크]]''' || '''비고''' || ||<#aabfdd,#191919> '''1969년''' ||<|7> 14.2리터 || 350마력 || 127 kgf·m || 스카니아 최초의 V8 엔진, 0시리즈에 적용 || ||<#aabfdd,#191919> '''1976년''' || 375마력 || 151 kgf·m || 저속 토크 강화, 1시리즈에 적용 || ||<#aabfdd,#191919> '''1982년''' || 420마력 || 176 kgf·m || 인터쿨러 적용, 2시리즈에 적용 || ||<#aabfdd,#191919> '''1987년''' || 470마력 || 198 kgf·m || 전자제어 연료 분사(EDC) 적용, 3시리즈에 적용 || ||<#aabfdd,#191919> '''1991년''' ||<|2> 500마력 ||<|2> 217 kgf·m || 유로1 기준 대응, 3시리즈에 적용 || ||<#aabfdd,#191919> '''1994년''' || 유로2 기준 대응, 3시리즈에 적용 || ||<#aabfdd,#191919> '''1995년''' || 530마력 || 235 kgf·m || 가변 밸브 타이밍 적용, 4시리즈에 적용 || ||<#aabfdd,#191919> '''2000년''' ||<|3> 15.6리터 || 580마력 || 275 kgf·m || 배기량 증가 및 유로3 기준 대응, 4시리즈에 적용 || ||<#aabfdd,#191919> '''2005년''' ||<|2> 620마력 ||<|2> 306 kgf·m || 유로4 기준 대응, R시리즈에 적용 || ||<#aabfdd,#191919> '''2007년''' || 유로5 기준 대응, R시리즈에 적용 || ||<#aabfdd,#191919> '''2010년''' ||<|3> 16.4리터 ||<|2> 730마력 ||<|2> 357 kgf·m || 배기량 증가 및 유로5 기준 대응, R시리즈에 적용 || ||<#aabfdd,#191919> '''2013년''' || 유로6 기준 대응, R시리즈에 적용 || ||<#aabfdd,#191919> '''2020년''' || 770마력 ||<|2> 377 kgf·m || 유로6D 기준 대응 및 현 스카니아 최대 마력, S, R시리즈에 적용 || [[2017년]] [[6월 8일]], 새로운 V8 엔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기존 DC16 넘버링을 그대로 이어가며 520~650마력 출력에 [[SCR]]로만 [[배기 가스]] 후처리를 끝낼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V8 [[스카니아 DC16 엔진|DC16 엔진]] 라인업은 SCR + EGR 조합으로 유럽 배출가스 기준을 통과하고 있었다. SCR only 옵션에서 빠진, 스카니아의 상징과도 같은 730마력 모델은 기존과 동일한 SCR + [[EGR]] 조합으로 나오는 중이다. [[2020년]] [[9월 28일]], 다시 한번 V8 엔진 라인업이 업데이트 되면서 최대출력이 '''770마력'''으로 증가했고, 모든 트림에서 EGR을 퇴출시키게 된다. 추가로 스카니아 특유의 두툼한 V8 로고는 [[http://1.bp.blogspot.com/-Mi0TS7_RCXg/ThoG_yc1zZI/AAAAAAAAAbw/KlTLtTH51IE/s1600/Scania%2B14-litre%2BV8-engine%2Bin%2Bfront%2Bof%2Ba%2BScania%2BLB140%2Bat%2Bthe%2BIAA%2Bexhibition%2Bin%2BFrankfurt%252C%2BGermany%252C%2B1969..jpg|엔진 실린더 헤드의 모양]]에서 따온 디자인이다. == 논란 == 구식 스카니아 차량은 방열설계 결함으로 차량이 과열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트레일러 [[주차브레이크]]를 적용하지도 않았으면서 적용을 했다고 [[허위·과대광고|구라를 까기도 했다]]. 엔진 과열문제는 방열성능에 맞지 않는 용량의 [[라디에이터]]를 장착했기 때문이며, 트레일러 주차 브레이크를 장착 했다면서 장착을 안 한 구라를 까는 것은 아무리 스카니아라 해도 국내에 들어오면 전부 문제가 생기는 이상한 상황이다.[* 원래 HPi / 터보컴파운드 기술이 R캡에다 적용해야 라디에이터 용량이 적정량에 맞게 되는데 저 덤프는 P캡에 적용을 해버린 것이며 그래서 라디에이터 용량이 작은 걸로 억지로 해결을 하려니 저런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엔진과열은 결함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 [[리타더 브레이크|리타터]]를 사용할 경우에는 발열이 있어 저단기어에 놓아야 한다. 그래야 워터펌프가 빠르게 가동되어 라디에이터로 [[냉각수]] 공급이 원할해져 엔진 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인데 차주가 방송에서 리타터를 시연할 시에는 리타터만 킨 것으로 보아 저단이 아닌 고단기어에서 바로 켠 것으로 의심된다. 이 워터펌프는 고회전 영역(1,800RPM 이상)에서 활발히 작동하는데 방송에서는 트립컴퓨터만 나왔으며 정작 중요한 RPM 게이지는 비춰주지 않아 결함으로만 생각하게 왜곡한 것이 있다. 방송 이후 스카니아 운전교육담당이 방문했고 차주와 동승하며 같은 조건에서 리타터를 키고 거기다 풀 스로틀 상태로도 만들면서 엔진열을 올렸지만 과열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왜 그런가 했더니 저단기어를 두고 리타터를 켰고 그 덕에 엔진이 제대로 식혀져 그동안 발생했던 과열이 없던 것이다. 결국 운전자 과실로 판명났고 방송에선 후속보도도 없이 끝났다. 다만 주차 브레이크 문제는 확실히 스카니아 측의 잘못이지만 어째서인지 후속 보도가 없었다. 수입트럭 점유율 2위를 기록하는 상용차 브랜드지만, 어째서인지 결함 이슈로 불매운동으로 일어나는 일이 잘 보고되지 않는다.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트럭의 경우 검사하기 까다로운 메이커로 손꼽는데, 속도계 검사를 위해 TCS를 해제[* TCS 해제 버튼이 따로 있음.]해도 완전히 해제된 것이 아닌지라 다이노미터에서 가속 시 바퀴가 헛돈다고 판단해서 ABS까지 개입해 트랙션 제어에 끝까지 개입해서 검사하다 차량이 튕겨나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어 검사 전 ABS 관련 퓨즈를 전부 탈거시키고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게다가 특정 연식 차량의 경우 배기가스 센서가 쉽게 고장 나 버려 배출가스 순환 장치가 작동하지 않고 그대로 내뿜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정비업체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해 배출가스 검사 시 기준 초과로 재검사행->보통 하는 에어필터 청소 또는 교체 아니면 연료분사량 또는 인젝터 조정만 해와선 또 불합격...의 악순환을 반복하는 경우가 있어 차주나 회사들의 관리가 더 필요한 데다, 검사 시에도 더 긴 검사 시간과 주의를 요하는 메이커이다.[* 반대로 가장 검사하기 쉬운 메이커는 국산은 [[현대자동차|현대차]], 외산은 [[MAN|만트럭]]을 대체적으로 꼽는데, 검사하기 쉬운 만큼 차량의 임의 개조도 가장 많이 적발되는 메이커이다.] == 둘러보기 == [include(틀:현대전/스웨덴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핀란드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네덜란드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벨기에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세르비아 기갑차량)] [Include(틀:기갑차량 둘러보기)] [[분류:폭스바겐 그룹]][[분류:스웨덴의 자동차 제조사]][[분류:1891년 기업]][[분류:스웨덴의 방위산업체]][[분류:유로사토리 2022 참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