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LOUDNESS)] [목차] == 개요 == [[파일:Masayuki.jpg]] '''鈴木政行''' (すずき まさゆき) [[1972년]] [[9월 26일]] ([age(1972-09-26)]세)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태생 > '''초등학교 4학년 때 라우드니스를 계기로 메탈 음악이랄까 록 음악에 눈을 뜨게 된 것 같아요. 그 이후부터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빠져들었어요. 뭐랄까 번개를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고는 이 음악만을 생각했어요. 지금은 저의 전부에요. 일본의 메탈 밴드 드러머랄까요? 일본(메탈 음악)의 전통을 책임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 - [[2010년]] [[6월 7일]]에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하여. 그야말로 소원성취. 前 [[SABER TIGER]] 출신. [[일본]]의 [[헤비메탈]] 밴드 [[LOUDNESS]]의 [[드러머]]. 라우드니스의 라이브에서 ''''Masayuki "Ampan" Suzuki''''라고 소개를 하고 있어서인지 [[팬]]들에게는 '''앙팡'''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라우드니스의 초대 드러머인 [[히구치 무네타카]]의 [[사망]] 이후 스카우트되어 [[2009년]]에 발매한 라우드니스의 22번째 정규앨범인 '[[THE EVERLASTING -魂宗久遠-]]'의 'I WONDER'라는 곡의 드럼을 연주하며 본격적으로 라우드니스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0년]]에 발매한 라우드니스의 '[[KING OF PAIN 因果応報]]'라는 앨범부터 전곡을 연주하기 시작하였으며, 이전 라우드니스의 음악에서는 들을 수가 없었던 더블킥 연주를 본격적으로 도입하였다. ||[youtube(ALOlrsZfJgE)]|| ||'''KING OF PAIN 因果応報'''의 타이틀 곡인 'THE KING OF PAIN'|| 원 베이스 세팅으로 드러밍을 해왔던 히구치 무네타카와는 달리 스즈키 마사유키는 스트레이트하고 스피디하며 헤비한 사운드를 내세우고 있다. 2018년에 발병한 뇌경색으로 잠시 라우드니스 활동을 중단하고 자택에서 요양하다가 2022년 7월에 새 앨범으로 복귀했다. [[분류:일본의 드러머]][[분류:LOUDNESS]][[분류:삿포로시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