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스웨덴의 대외관계)]
[include(틀:올란드 제도의 관계)]
||<tablealign=right><tablewidth=640px><width=50%> [[파일:스웨덴 국기.svg|width=100%]] ||<width=50%> [[파일:올란드 제도 기.svg|width=100%]] ||
||<bgcolor=#006aa7> [[스웨덴|{{{#fecc00 '''스웨덴'''}}}]] ||<bgcolor=#db0f16> [[올란드 제도|{{{#ffd300 '''올란드 제도'''}}}]] ||

[목차]

== 개요 ==
[[스웨덴]]과 [[올란드 제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올란드 제도는 핀란드에 속해 있지만, 언어, 문화에선 스웨덴과 공통점이 존재하며 [[스웨덴계 핀란드인]]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이전 ===
올란드 제도는 [[러시아 제국]]이 [[핀란드 대공국]]을 세우기 이전까지 스웨덴의 영토였다. [[스웨덴인]]들이 올란드 제도에 많이 정착했다. 하지만 19세기에 스웨덴의 영토였던 핀란드가 러시아 제국의 영토로 편입되어 핀란드 대공국이 생겨났다. 그리고 스웨덴인 비중이 높았던 올란드 제도는 핀란드 대공국에 속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핀란드가 러시아 제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했다. 올란드 제도를 두고 스웨덴과 핀란드가 영토갈등이 생겨났다. [[국제연맹]]측에선 올란드 제도가 핀란드의 영토라고 결론을 내리면서 올란드 제도는 핀란드의 영토가 되었다. 올란드 제도의 메르케트 섬은 스웨덴과 핀란드의 국경이 생겨났다.

=== 21세기 ===
올란드 제도는 핀란드의 영토이지만, 스웨덴계 핀란드인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그리고 [[스웨덴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고 스웨덴과의 교류가 많이 존재한다. 스웨덴 본토의 스웨덴인들이 올란드 제도로 건너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올란드 제도의 스웨덴어는 [[핀란드어]]의 영향을 많이 받아 스웨덴 본토의 스웨덴어와는 차이점이 일부 존재한다.

== 관련 문서 ==
 * [[스웨덴/외교]]
  * [[스웨덴-핀란드 관계]]
 * [[올란드 제도]]
 * [[스웨덴계 핀란드인]]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북유럽 국가]]

[[분류:스웨덴의 외교]][[분류:올란드 제도]][[분류:지역·국가 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