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sugimoto_shoko_1.jpg|height=500]] '''杉本翔子(すぎもと しょうこ)''' [[귀작]]의 등장인물. 성우는 알려지지 않았다. 스기모토 회장의 손녀로 정신 연령이 약간 낮고 버릇이 없다. 다만 유리의 친구이며 너무 순진해서 키사쿠를 [[아저씨]]라고 부르며 따르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네타 사진과 신마와의 비밀 연애가 키사쿠에게 들켜 결국 어두운 키사쿠의 능욕의 덫에 빠지고 만다. OVA에서 취급이 너무 안 좋아졌는데 원작보다 비중은 높아졌지만 너무 안 좋은 쪽으로 높아져서 가장 많이 능욕을 당하고 이리저리 패스까지 당한다. 심지어 실 내수영장에서 [[카시와기 아야노]]를 만난 순간부터 아무것도 모른 채로 아야노가 쭉 들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의 적외선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의 파인더 너머로 보면로 적외선이 하얗게 빛나게 끔 보인다.]에게 바디슈트 자신의 하얀 하이레그 수영복 안쪽을 투시당한 채로 적외선 [[도촬]][* 적외선의 카메라의 특징은 2개로 하나는 어둠의 촬영, 다른 하나는 얇은 옷의 안쪽을 투시할 수 있음 특히 하얀색 옷이...]당하고 나중에는 [[관장]]까지 당하고 화장실을 무서워할 정도로 화장실과 악연이 깊은데 바로 사다 켄지에게 화장실에서 능욕을 당했기 때문이다. 속편에서는 키사쿠가 그 자리를 대신해 마음껏 능욕하는데 가히 정말 불쌍한 아이다. 특히 사다 켄지에게는 [[학교 체육복]] 차림으로 볼일을 보다 당하는데 쇼코가 격렬히 저항하지만 이리저리 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헌데 켄지에게 들켰을 때 바로 뒤로 돌아서 자세를 잡는 것 때문에 이걸 본 시청자들이 뭥미?라고 했을 정도... [[분류: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