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평안남도]][[분류:북한의 기업]][[분류:공장]][[분류:1989년 설립]]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 프로젝트= 나무위키 북한 프로젝트)] [목차] == 개요 == 이 기업은 원래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로 불리웠던 곳이었다. 근데 1983년 착공 되어 1989년 준공 되어서 연산 5만 톤의 비날론을 생산 할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 순천 비날론 연합 기업소는 연산 15만 톤 규모의 석회 질소 비료 공장이나 아님 메탄올 생산 기지등 많은생산 기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산소열법 단일 공법으로의 무리한 추진[* 우수한 박사와 리승기 박사의 중간 공정을 필히 거치라는 충언에도 김정일은 결국 묵살하는 일관적인 정책으로 결국 말아먹었다.] 으로 결국 [[김정일]]의 삽질로 인하여 결국 순천 비날론 연합 기업소는 결국 철거를 하였고 산소열법 본연의 공법으로는 실패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을 하였다. 결국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에 100억 달러의 외화를 소진하고 결국 경제난이 오고야 말았고 특히 이 비날론의 자동화 기구를 전부 파는 바람에 결국 제대로 돌아 가지도 못하였다. 그래서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는 결국 철거를 하고 말았고 이마저도 순천석회질소비료공장을 예외한 나머지는 철거 수준으로 돌아갔고 1990년대에는 결국 순천화학연합기업소로 개칭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제서야 깨달은 [[김정일]]은 결국 산소열법 단일로는 효과가 없음을 직감하자 결국 산소 전기 열법이라는 복합 열법을 사용하기로 결심하고 우수한 박사의 산소 열법과 전기 전해법을 혼합한 산소 - 전기 복합 열법을 사용하여 중간공장을 필히 거쳤다. 그래서 결국 2001년 산소 - 전기 복합 열법이 성공을 거두자 결국 순천 비날론 연합 기업소를 없애고 결국 그 근방에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를 기반한 순천화학연합기업소를 개건하는 작업을 거치기 시작하였다. --물론 비날론 연합 기업소는 없앴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49|기사]] 대신 5만 톤의 비날론 생산 기반은 그대로 하고 특이할 점은 우수한 박사의 산소열법을 추진하여 순천화학연합기업소에 산소열법 용광로를 건축하여 이때 연산 18만 톤의 주체철 공법을 실시하여 18만 톤의 주체철을 제선하는 공정을 거쳤다. 의외로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 거쳤던 방식을 그대로 써서 이때 대성공을 거두었는데 다만 차이점은 회전로 방식과 산소열법 용광로 방식을 혼합하여 수직식 산소열법 용광로를 완공하여 지금도 잘써먹는다 한다.[* 그나마 황해 제철 연합 기업소에 썻던 산소열법 용광로의 차질을 빚던것을 2016년에 개건이 완료되고 보완이 완료되었을 때 여기에도 써먹었던 것으로 대략 짐작이 간다.] 그래서 순천 화학 연합 기업소는 비날론 직장도 개건이 완료 되어 산소 열법을 그대로 사용을 하고 그리고 주체철 공법을 사용하여 우수한 박사의 논리가 맞았음을 알수 있었다. == 역사 == * [[1983년]], 김일성의 부지 지정으로 1단계 공사를 시작하여 이때 순천 비날론 공장, 석회 질소 비료 공장을 공사가 시작되었음 * [[1989년]], 1단계 공사 완료로 순천 비날론 공장과 석회 질소 비료 공장을 연산 5만 톤 기반과 15만 톤 기반으로 생산 건립하는데 성공 * [[1992년]], 2단계 공사를 하는 도중 차질을 빚게 되어 계속 미루어지고 특히 경제난으로 어려워짐 * [[1996년]], [[고난의 행군]]으로 공사가 완전히 중지가 됨 * [[1998년]], 소규모로 강행군을 실시하여 카바이드 공장을 완공을 하여 생산 라인 증설과 더불어 조금씩 추진을 하고 있음 * [[2000년]], 순천 비날론 연합 기업소의 가동을 전면 중지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 * [[2001년]], 우수한 박사와 리승기 박사의 절충안인 산소 - 전기 복합 열법의 중간 공장을 통하여 실험에 전격 성공 하여 상용화가 됨 * [[2010년]], 순천 비날론 연합 기업소에서 순천 화학 연합 기업소로 명칭이 변경이 되었음. * [[2011년]], 순천 비날론 연합 기업소의 터는 완전히 철거가 되고 그 근방에 순천 화학 연합 기업소의 개건 공사가 진행 되었음 * [[2012년]], 순천 화학 연합 기업소 비날론 직장에 생산 공정이 완료가 되고 이때 비날론 연산 5만 톤 기반 생산이 완료 되었음 * [[2013년]], 순천 화학 연합 기업소의 비날론 직장에 생산될 촉매 개발이 전면 완료 되어 생산이 시작되었음 * [[2015년]], 순천 화학 연합 기업소의 시설 현대화가 진행이 완료가 되었고 특히 이때 서부터 탄소 하나 화학 공업의 기초가 다지게 됨 * [[2017년]], 연산 30만 톤 기반의 메탄올 직장이 공사가 시작되고 총 4개의 직장이 공사가 완료 되거나 공사 중으로 알려짐 * [[2020년]], 순천과인산비료공장의 완공을 하여 [[김정은]]이 현지지도를 와서 많은 점검과 조언을 하였음 [[https://news.joins.com/article/23767647|기사]] == 규모와 위상 == 순천 화학 연합 기업소는 특히 순천 비날론 연합 기업소의 대를 이은 공장으로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만든 순천 비날론 연합 기업소에 비하여 리스크를 최대한 감소 하는 방향으로 가서 75만 톤의 메탄올 생산 기반을 30만 톤으로 줄이고 90만 톤의 카바이드 생산 기반을 거의 50만 톤 대로 줄였고 특히 10만 톤 규모의 비날론 생산 기반을 5만 톤대로 줄이는 엄청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쪽으로 갔다. 특히 대신 제철소가 추진하여야 할 방향을 순천 화학 연합 기업소가 대신 주체철 생산 기반을 자리잡고 있고 그것도 회전로와 산소열법 용광로를 혼합 방식인 수직식 산소열법 용광로를 채용하여 연산 18만 톤 기반을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탄소하나화학공업으로 인하여 연산 30만 톤의 메탄올 생산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고 특히 석탄 가스화 공업으로 이것으로 자동차를 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려고 하는 것을 본다면 최대한 우리나라처럼 경제성으로 가려는 듯 싶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역시 이곳조차 석탄 화학으로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건류 공정이 아닌 최대한 자원이 풍부한 무연탄 가스화로 메탄올 생산 기반을 삼기 때문에 상당한 리스크는 감수를 하여야 할듯 싶다. 그러나 최대한 리스크를 감소 시켰기 때문에 그다지 타격은 크지 않고 다만 메탄올 생산 기반만 조심하면 분명히 성공을 할것으로 추정이 된다.[[http://www.nktech.net/inform/nkt_briefing/nkt_briefing_v.jsp?record_no=355|출처]] == 참고 자료 == * 로동신문 | 2017.05.14 * 조선중앙통신 | 2016.06.16 [[분류: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