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신라의 상대등]] [include(틀:역대 신라 상대등)] ||<-5><:> [[천마도|[[파일: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png|width=60]]]] [br] '''[[상대등|{{{+1 {{{#ffffff 신라의 상대등(上大等)}}}}}}]]''' || || [[을제]] || {{{+1 ←}}} || '''{{{#ffffff 수품}}}''' || {{{+1 →}}} || [[비담]] || [목차] == 개요 == 水品 [[신라]] 상대의 [[귀족]]. == 생애 == [[선덕여왕]] 치세이던 635년 10월 처음 등장하는데, [[김용수(신라)|용수]]와 수품을 시켜 전국 각 지방을 돌며 위문하게 명했다. 636년 1월, [[을제]]의 뒤를 이어 [[상대등]]에 취임했다. 이후 645년 11월 [[비담]]이 후임 상대등에 취임할 때까지 9년 10개월 동안 상대등 자리에 있었다. 다른 사례를 봐선 보통 상대등이 죽을 때까지 맡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645년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 [[울산광역시]]에 있는 [[울주 천전리 각석]]에도 수품(水品)이란 이름이 보이지만 딱히 뭘 했다는 내용이 아니라 딱 이름만 새겨놓아놔서 동일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동일인이 맞다면 신라인들이 즐겨찾던 울산 서석곡 계곡에 놀러와서 방명록 새기고 간 것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