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북부의 시골동네. 이름은 다양하게 표기되는데 "수비야"라고도 하지만 "술라이비야"라고도 표기되기도 한다. 사실 이곳은 그냥 [[사막]]으로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다. 그리고 '''[[세계]]에서 3번째로 뜨거운 곳'''이라는 악명높은 [[기록]]까지 았을 정도이니... 그렇지만 [[마디낫 알하리르]]라는 대규모 [[신도시]]가 건설될 예정이며 [[2030년대]]에 가면 [[카타르]]의 [[도하]],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와 함께 중동의 대표적인 [[국제도시]]로 변모하게 될 예정이다. [[분류:쿠웨이트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