สุริยะ จึงรุ่งเรืองกิจ 1954년 12월 10일 ~ [[태국]]의 정치인. [[방콕]]의 화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트리암 우돔 숙사 학교]]를 졸업했다. [[미국]]의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엔지니어링을 전공했으며, 귀국 후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일하며 전진하다가 [[사회행동당]]에 입당해 정치 활동을 개시했다. 이후에는 [[탁신 친나왓]]을 따라 [[타이애국당]]에 입당했고, 2001년 산업부 장관, 2002년 교통부 장관을 거쳐 2005년 부총리에 올랐다가, 쿠데타로 실각했다. 애국당이 해산된 이후, [[타이자랑당]]에 입당하며 범탁신계 행보를 보였으나, 2018년 탈당하고 군사 정권 인사들 주도로 창당된 [[공민역량당]]에 합류했다. 한마디로 철새(...). 비슷한 시기 조카인 [[타나톤 쯩룽르앙낏]]이 좌파 정당인 [[미래전진당]]을 창당하면서, 조카와 삼촌이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 [[분류:태국의 정치인]][[분류:1954년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