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투구 || || 설명 || 신성한 기운으로 모든 위해를 막아내는 궁극의 투구 || || 옵션 || '''방어도 -26'''[br]'''명중률 +9'''[br]'''타격치 +9'''[br]체력치 +15000[br]체력치 +2.50%[br]마력치 +7500[br]마력치 +2.50%[br]힘 +13[br]민첩 +13[br]지력 +13[br]명중회피 +1[br]'''방어도무시 +10'''[br]'''전투력증가 +2000''' || || 직업 || 직업제한무 || || 레벨 제한 || 50 || || 교환 || 가능 || [목차] == 개요 == [youtube(Sky1Av_-IXA)]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에 등장하는 투구이며, 다른 추억의 아이템들이 버려지거나 할 때 [[현무불괴갑]]과 더불어 '''20년이 넘도록''' 가치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떡상하는 유일한 아이템이다. == 상세 == [[북방대초원]] 출시하고 나온 투구로 조합으로 황금투구, 금조각 2개, 현철 2개, 만지초, 오독산으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쇄자황금조각을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극악의 성공률로 알려진 악명높은 투구다. 커뮤니티를 찾아봐도 성공 장면이 거의 없으며 막말로 100번 질러도 한번이라도 성공하면 본전이다.[* 조합 성공률이 0.5%다.] 옵션은 방어도는 물론 명중률과 방어도무시도 준수하기에 방뚝 외에도 공뚝으로 쓸 정도로 하이브리드 투구다.[* 청옥투구는 나머지 옵션은 준수한데 방어도가 낮아서 딜뚝, 상마투는 방어도는 준수한데 방어도무시가 낮아 방뚝으로 쓴다.] 물론 상태창도 괜찮고 투구보이기를 해도 우람한 뿔이 나오는 간지나는 외형이며, 운영진의 꾸준한 관심으로 출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능력치가 상향됐다. 대부분은 조합보다 이벤트나 사행성으로 극미량으로 풀 정도로 아이템 가치가 보존되고 있다. 2019년 북방의 패자로 패자황금투구가 나와서 바람의 나라 최강의 투구 자리에서 밀려났지만 2021년 중후반에 [[지갑전사|큰손]]들이 패자황금투구를 만들겠다고 쇄자황금투구를 거진 다 갈아버려서 가격이 엄청 비싸진 관계로 비슷한 라이벌인 청옥투구와 입지가 뒤바꿨다. == 관련 문서 == * [[바람의 나라(게임)]] * [[북방대초원]] [[분류:바람의 나라(게임)/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