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파일:손영래 대변인.jpg|width=100%]] || || '''출생''' ||[[1974년]] ([age(1974-12-31)]세~[age(1974-01-01)]세) || || '''학력''' ||[[부산중앙고등학교]] {{{-1 ([[졸업]])}}}[br][[서울대학교]] {{{-1 (의학 / [[학사]])}}} || || '''약력''' ||보건사무관 [[공중보건의]] 특별채용[br][[보건복지부]] 대변인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의사 겸 공무원으로, 현재 [[보건복지부]] 의료보장심의관([[고위공무원단]] 나급)을 맡고 있다. === 공직 생활 === [[2000년]]에 [[정부과천청사]]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다 [[보건복지부]]로 파견돼 2년 정도 근무했다. 복지부의 응급의료체계 개선단에서 업무를 지원했는데, 정책 업무에 흥미를 느껴 특채 전형으로 [[2002년]]부터 사무관으로 정식 근무를 시작하였다.[[https://www.medigatenews.com/news/2869385904|#]] 복지부에서 공공의료과장, 사회정책분석담당관, 보건의료정보화TF팀장, 보험급여과장, 의료자원정책과장, 건강보험보장성강화 추진단 비급여관리팀장, 예비급여과장을 역임하였다. [[2020년]] 2월, 고공단으로 승진해 대변인에 임명되었다. 동시에 중앙사고수습본부의 홍보기획반장(전략기획반장 겸임)을 맡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 거의 매일 배석하게 되었다. [[2022년]] 10월까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으로서 매주 [[금요일]] 중대본 브리핑을 진행하였다. [[2022년]] 1월 18일 [[국민의힘]] 정책 공청회 도중 [[막말|'''코로나로 6300여 명이 사망한 것을 '성과'라고 표현''']]하여 물의를 빚었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수는 어디까지나 추정치지, 정확하게 사망한 숫자를 표기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해당 수치 이상으로 사망한 사람들도 있는 마당에 성과라는 표현부터가 도무지 팬데믹 상황 속에서 말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 즉 다른 나라에 비해 선방한 수치에 대해 자만심을 가져서 저런 발언이 튀어나온 게 문제다. 정권교체 후에도 2022년 9월까지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자리를 유지하다가, 9월 30일자로 보건복지부 대변인직에서 물러나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342|의료보장심의관으로 발령]]받았다. 의료보장심의관은 [[문재인 케어]]를 전담하는 부서로서 [[https://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49220|윤석열 정부 하에서 폐지 또는 개편이 유력]]한 상황이라, 사실상 좌천성 인사발령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복지부에서 대변인을 맡은 뒤에는 요직을 맡는 것이 관례[* [[이기일]] 현 2차관과 [[김헌주]] 현 기획조정실장은 대변인직을 역임한 후 보건의료정책관으로 영전한 바 있다. 손영래 대변인의 전임자였던 [[권준욱]] 국장도 실장급인 국립보건원장으로 승진하였다.]였으나, 손 국장은 예외인 셈이다. 다만 아직 나이가 젊고 고공단에 진입한지도 오래되지 않아서, 차후에 다시 주요 보직을 맡을 가능성은 남아있다. 2022년 11월 26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에 1년간 단기 파견을 떠난다.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37789&category=C|#]] == 둘러보기 == [include(틀:대한민국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분류:1974년 출생]][[분류:부산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의사]][[분류: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 관련 인물/대한민국]][[분류:부산중앙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