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소울 퍼니셔.gif|width=100%]] || || [[부활의 퓨전!! 손오공과 베지터|구극장판]] || || [[파일:스타더스트 브레이커.gif|width=100%]] || ||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신극장판]] || [목차] == 개요 == '''ソウルパニッシャー / Soul Punisher''' '''スターダストブレイカー / Stardust Breaker'''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오지터]]의 전용 기술. 얼티밋 배틀 22에서 오지터 원기옥, Z3에서는 소울 퍼니셔라 나오고 스파킹 시리즈에서는 스타더스트 브레이커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후 게임 시리즈에서는 스타더스트 브레이커, 소울 퍼니셔라는 명칭이 공존하는 중. 신극장판에서 다시 등장한 이후론 갓 퍼니셔라는 이름도 추가되는 등 많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가장 대중적인 건 소울 퍼니셔와 스타더스트 브레이커. == 상세 == 한 손을 들어 올려 반짝이는 기를 모아 무지개색 기탄을 만들어내고 그대로 상대에게 던진다.[* 정확히는 구극장판에서는 완성된 기탄을 움켜쥐어 다시 반짝이는 기의 형태로 바꾼 후 던졌지만, 신극장판에서는 그대로 던졌다.] 왼손, 오른손 구별은 딱히 없다. 원래 첫 등장인 구극장판에서는 악한 기운을 정화해내는 설정으로 등장해 악의 결집체인 [[쟈넨바]]를 도깨비로 다시 정화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신극장판에서 [[브로리(신극장판)|브로리]]에게 날렸을 땐 그냥 반짝이는 이팩트와 함께 폭발하는 연출만 나왔다. 정화시킨다는 설정이 사라진 건지 아님 브로리가 단순히 악인이 아니라서 그냥 폭발 대미지만 준 건진 알 수 없다. == 기타 == 구극장판 오지터가 선보인 유일한 기술이기도 하고 오공과 베지터가 1vs1로 그렇게나 고전하던 쟈넨바를 단 한 방에 끝장낸 기술이라 여러모로 임팩트가 커서 각종 매체에서 구극장판 오지터의 초필살기로 등장하고 있다. 다만 신극장판 오지터는 다른 기술들도 많고 에네르기파 직전에 쓴 [[오지터#s-7|메테오 익스플로전]] 때문에 약간 밀리는 감이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오지터, version=1626)] [[분류:드래곤볼/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