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소닉 스타리그]] [[파일:external/newker.in/AuhI7mmz.jpg]] [[파일:external/wiki.teamliquid.net/6thSonicTVSLBanner.jpg]] [목차] [clearfix] == 소개 == [[아프리카TV]]의 유명한 [[스타크래프트]] BJ인 BJ소닉이 개최했던 BJ 스타리그. [[tving 스타리그 2012]] 이후 종료된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잊지 못한 국내외 [[스덕]]들을[* [[팀리퀴드]]에도 불판이 올라온다.] 불러일으켰던 리그이다. 심지어 [[KeSPA 랭킹]]처럼 SOSPA 랭킹도 따로 만들어서 운영하는 열정 하나로는 스덕후들에게 인정받았던 사람이다. 이 리그를 위해 자신의 사업장[* 신발팜. 사업장이 입주한 빌딩이 [[서울특별시]] [[강서구(서울특별시)|강서구]]에 있다.] 일부를 개조해서 오프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스튜디오까지 따로 만드는 등 본인의 이미지 쇄신을 했다. 소닉리그는 [[철구(인터넷 방송인)|철구]]와 [[마재윤]]이 손잡아서 [[마빡이]]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는 철구리그에는 다소 밀리고 있었다. 철구리그는 [[오영종]] vs 마조작의 매치 성사 때 [[아프리카TV]]에 18,000명이 몰리는 등 대박을 쳤지만, 이후 철구가 자폭하는 바람에 소닉리그만 남아 아프리카에서는 제법 흥행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벤트전 클랜매치에서 어떤 선수가 배팅 사이트의 [[승부조작]]에 관여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이후 리그의 행방이 불분명해졌다. 소닉 본인도 이에 리그를 무기한 중단한다고 글을 올렸지만 지인들의 조언과 격려를 받고 일주일 후 다시 리그를 재개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스갤]]에서의 취급은 상당히 애매했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브루드 워]]를 볼 수 있으니 좋다, [[프로게이머]]들이 많으니 경기력도 기대할 수 있다 vs [[tving 스타리그 2012|전설은 이미 끝났다, 추억팔이]], [[설거지(동음이의어)#s-3|설거지]]들 경기 보며 눈 썩을 일 있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3084814&page=1&exception_mode=recommend|현역 프로게이머도 아니고 BJ들이 나서는 리그에 무슨 의미가 있느냐]],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42009&iskin=esports|지속적인 리그가 아닌 가끔씩 열리는 단발성 이벤트로도 충분하다]] 등으로 싸운다.[* 애초에 스갤은 반 소닉 정서가 대세인 커뮤니티다. 개인방송에서 마모씨를 초청하는 등 [[마프리카]]의 등장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PGR21]] 쪽의 반응은 나쁘지 않으나, [[스꼴]]과 [[스투충]]의 각축장이 많이 되는 [[포모스]]에서는 주된 논쟁중에 하나고, 스투충들의 집결지 중 하나인 [[Play XP]]에서도 탐탁치 않게 보봤다. 사실 스투팬들은 접점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스타 1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극렬 [[스투충]]이 아닌 이상 소닉리그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무관심에 가까웠다. 하지만 아프리카TV로 건너간 전직 선수들의 개인방송 판이 커지자 일부 [[스꼴]]들이 흥행을 위해 [[스타크래프트 2]]로 건너간 선수들을 욕심내기 시작하며 '노잼 스타 2 그만두고 스타 1으로 돌아와라', '[[이영호]], [[이제동]],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등을 하루빨리 스타1으로 다시 보고 싶다' 등 [[어그로]]를 끌었기 때문에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처럼 소닉리그를 탐탁치 않게 보는 스투팬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게다가 2014년 9월에는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이 경기 출전 기회를 좀 더 많이 잡기 위해 [[SK텔레콤 T1/스타크래프트|SKT T1]] 팀을 나오자마자 소닉리그 관계자가 접근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후 정명훈은 인터뷰에서 스타 2를 그만둔다 하더라도 스타 1으로 돌아가지는 않겠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가졌다.] 스투충들에게 소닉에 대한 이미지가 더더욱 안 좋아졌으나, 이 이후 소닉이 롤챔스는 물론 [[GSL]]과 [[SSL Series|SSL]]을 동시에 후원하는 등 스타 1을 넘어 스타 2에도 적극 지원을 해 주면서 이러한 분위기는 많이 누그러진 것으로 보인다.[* 사실 스타 1 자체를 배척하는 악질 스투충이라면 모를까, 스타 1과 스타 2를 모두 포용하는(스타 1에서 스타 2로의 전환을 받아들인) 팬들이라면 딱히 소닉리그를 배척할 이유가 없다. 애초에 스타 1이 쌓아놓은 게 있었기에 스타 2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이며 소닉리그를 통해 스타 1을 가끔씩 추억 삼아 볼 수도 있었다.] 10차 대회에 이르러서는 [[OGN]]을 통해 16강부터의 경기가 전파를 탔으며, 팬들의 호응이 좋자 차기 대회가 개최되는 등 그간 방송 경기에 목말랐던 기존의 스타 1 팬들을 흡수해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동안 [[리그 오브 레전드]]에만 올인하면서 스타크래프트를 아예 놓아버리는 것이 아닌가 했던 OGN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다시 다뤄주는 것에 대해 팬들도 환영하는 분위기. 다만 이를 중계하는 OGN은 비판, 특히 스타2 팬들의 비판에서 다소 자유롭지 못한데, 분명 자사 개국의 원동력이었던 스타크래프트를 지속적으로 다루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기는 하나, [[2012년]] 이후 온게임넷이 [[리그 오브 레전드]]에 주력하면서 스타 2로 전환된 스타리그를 단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두]] [[2013 WCS Korea Season 2,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번]]만 치르고는 사실상 폐지해버리고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체제를 이탈했으며, 이후에도 [[SPOTV GAMES]]를 [[스타행쇼|저격하는 식의 방송을 내보내는 등]] '''[[OGN/비판 및 논란#s-6|스타 2 중계에서 손을 떼는 과정이 굉장히 매끄럽지 못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OGN이 홈페이지를 개편한 이후 홈페이지에서 사라진 스타 1 공식리그 VOD를 한동안 복구하지 않고 있었으며[* 이는 2016년 여름, 공식 [[유튜브]]에 과거 경기가 업로드되면서 해결되었다.], 스타리그를 폐지할 때는 언제고 소닉이 스1을 살려 놓으니까 그제서야 스1을 다시 다루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OGN이 소닉리그를 다루기 시작한 이후에도 스1보다는 롤 재방을 더 많이 틀어주는 것이 현실이다. '''소닉리그는 상업성을 떠나 스1에 애착을 가진 사람들과 그에 따른 추억이 기반이 된 컨텐츠인데,''' 만약 소닉리그마저도 없었다면 OGN이 지속적으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다뤘을지는 미지수이다. (스타행쇼는 오히려 스2 팬들에게 악평을 받았다.)] 소닉리그에 대한 비난은 스타 1 자체를 배척하는 극렬 스투충에 한정되더라도, 소닉리그(스타 1)에도 호의적인 스타 2팬이나 스타 1에서 자연스럽게 스타 2로 넘어온 팬들조차 OGN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불편한 심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물론 이러한 논란에서 소닉리그가 잘못한 것은 전혀 없다. 소닉리그 입장에서는 보다 많은 시청자 수를 확보할 수 있고, OGN의 경우에도 자사의 정체성인 스타 1을 계속 다룰 수 있으니까. 문제는 OGN이 처음부터 스타 2를 아예 안 다루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스타 2로 전환하려는 듯 하다가 고작 1년 만에 스타 2를 내려놓는 등 스타 2 팬들에 대해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OGN/비판 및 논란]] 문서를 참고할 것.] 대회 진행 면에서도 아주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닌데, [[제11차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에 출전한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가 7월 6일 새벽,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107250&date=20150707&page=1|운영체제/런처 사용 여부 문제로 인해 돌연 기권을 선언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OGN 측에서는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5070717213394115|런처 사용은 원래부터 금지되어 있으며]], [[제10차 스베누 스타리그]] 당시에는 [[Windows 7]]만 사용했지만 [[콩두컴퍼니]] 및 출전 선수들과의 합의를 통해 11차 대회부터는 [[Windows XP|XP]]와 7 중에서 운영체제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10차 대회 당시 김정우가 XP 사용을 요청했다가[* 다만 이때 XP는 이미 지원이 중단된 후였다.] OGN에서 이를 묵살하자 윈도우 7 + 런처 사양으로 5개월 넘게 연습했는데, XP를 사용해 달라는 김정우의 의견은 묵살하고 [[김택용]] 등 다른 게이머의 의견을 수렴해 시즌 2부터 XP로 교체했다는 의혹까지 나오는 등[* 이후 김정우가 OGN 측의 연락을 받지 않는 등의 일로 인해 김정우 측의 부주의/잘못으로 무게가 실리기는 했지만.] 공식전이 아니다 보니 협회의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못해 이러한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은퇴 후 스타 1을 다시 잡고 해당 리그에 출전하는 선수들 중에서도 일부 BJ들이 '''승부조작을 저질렀던 선수들을 옹호하거나 이들과 합방을 하는가 하면''', 별풍선을 건 경기에서 상대 BJ의 개인방송을 도방/방플하는 등의 부정행위, 팬클럽/[[건빵#s-2]] 시청자 등 별풍선을 쏜 개수로 시청자를 차별하거나 욕설/강퇴/블랙리스트를 남발하는 등 개인방송을 통해 인성 부족 문제를 드러내면서 프로게이머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등 그로 인해 팬과 안티들 사이에서 논란이 촉발되는 경우가 벌어지고 있다. 게다가 2015년에는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으로 제명된 --[[진영수]]--가 연 리그에 소닉 스타리그에 참가했던 선수 대다수가 참가하면서 프로 의식을 져버렸다는 팬들의 실망감까지 나왔다.[* 논란 끝에 결국 [[콩두컴퍼니]] 측에서 해당 리그 참가 시 그 선수에 대해 계약 해지 조치하겠다고 밝히며 선수 대부분이 참가를 철회하긴 했다.] 물론 올바르게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사례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일부 프로게이머 출신 BJ들의 행실이 전체적인 [[e스포츠]] 업계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가 되고 있다는 관련업계의 증언도 있다.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1203122116450057680_27|(전직 프로게이머 운영하는 아프리카 개인방송 문제 많다)]] 자연스럽게 이런 선수들이 리그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에 브루드워 시절의 팬들조차 거부감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으며, 결국 11차 대회에서 김정우가 도중에 경기를 기권하는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고, 소닉리그와 함께 스타1 이벤트전을 양분하는 [[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with 콩두]]에서도 [[철구(인터넷 방송인)|철구]][* 2015년에 들어서야 결혼도 하고 딸까지 생기며 과거 시절에 비하면 막장 컨셉을 지양하며 많이 나아진 모습이지만, 한동안 막장 방송으로 팬과 안티들 사이에서 논쟁이 오간 것은 물론, [[지상파]] 3사 [[그랜드슬램#s-4]]을 달성하는 등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의 참가가 논란이 되는 등[* 논란 끝에 결국 [[한상봉]]으로 교체되었다.] 출전 선수들의 인성/태도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소닉 및 전직 프로게이머의 개인방송에 대한 찬반 여론이나 스타 1, 스타 2 팬과의 갈등 등 여러 논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찌 되었든 [[2012년]]을 끝으로 스타크래프트의 공식 리그가 종료된 상황에서 [[콩두컴퍼니]] 리그와 함께 스타 1을 추억할 수 있는 컨텐츠라는 것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해 사비로 경기장을 따로 만들기까지 하며 대회를 주최하는 소닉의 스타 1에 대한 애정만큼은 분명해 보이며, 이 리그를 바탕으로 [[GSL]], [[SSL Series|SSL]], [[롤챔스]] 등 다른 리그에 대한 후원이나 [[클로저스]], [[던전앤파이터]] 등의 콜라보 행사도 이어지는 만큼 게임/e스포츠 전반에 대한 애정 역시 높아 보였다. 어쨌든 과거 [[나이스게임TV]]에서 방영되다가 [[헝그리앱]] TV를 통해 부활한 [[워크래프트 3]] 리그처럼 [[스타크래프트]]도 이런 식으로 수명을 좀 더 연장하지 않을까 하는 예측도 있었으나, [[제11차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9월 22일]] 소닉이 직접 글을 올리며 [[http://live.afreeca.com:8079/app/index.cgi?szType=read_bbs&szBjId=sogoodtt&nStationNo=55614&nBbsNo=8979457&szSkin=&nTitleNo=58746668#top|회사 사정으로 차기 소닉 스타리그의 개최가 불투명한 상태라는 것을 알려왔으며]], 결국 [[스베누]]가 폐업하면서 소닉 스타리그는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소닉 스타리그의 빈자리는 [[아프리카TV]]와 [[콩두컴퍼니]]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프리카TV 스타리그]]와 [[SPOTV GAMES]]에서 스타 2 리그와 함께 부활한 [[SSL Series|SSL Classic]]이 대체하게 되었다. == 대회 일람 == === 1~6차 소닉 스타리그 === ||<:> '''{{{#E1E1E1 회차}}}''' || '''{{{#E1E1E1 리그명}}}''' || '''{{{#E1E1E1 일정}}}''' || '''{{{#E1E1E1 우승자}}}''' || '''{{{#E1E1E1 준우승자}}}''' || '''{{{#E1E1E1 결승전 결과}}}''' || || '''1''' || 1st SonicTV[br]BJ Starleague || 2010/11/23 - 2010/11/28 || TerrOr[br]([[철구(인터넷 방송인)|이예준]]) || Minus)Eagle[br](진웅)[*A 前 [[삼성전자 칸]] 출신 프로.] || 4-1 || || '''2''' || 2nd SonicTV[br]BJ Starleague || 2010/12/24 - 2010/12/31 || Force[Name][br](김범성) || Minus)Eagle[br](진웅)[*A] || ?-? || || '''3''' || 3rd SonicTV[br]BJ Starleague || 2011/02/17 - 2011/02/26 || Sea.KH[br]([[브레인신|손경훈]]) || Dove[br]([[송호영]]) || ?-? || || '''4''' || 4th SonicTV[br]BJ Starleague || 2011/05/11 - 2011/05/21 || Shinee[br]([[김재현(1992)|김재현]]) || Ample[br]([[김태영(1992)|김태영]]) || ?-? || || '''5''' || [[5th SonicTV BJ Starleague|5th SonicTV[br]BJ Starleague]] || 2011/07/26 - 2011/08/20 || Candy[br](김지현) || Force[Name][br](김범성) || 4-0 || || '''6''' || [[Sonic's BJ Starleague Season 6|Sonic's BJ[br]Starleague Season 6]] || 2012/02/24 - 2012/03/17 || --Sky[br]([[하늘(1994)|하늘]])-- || HiyA[br]([[구성훈]]) || 4-1 || || '''6.5''' || Onse Telecom 2[br]Number Plus SonicTV[br]BJ Starleague || 2012/04/16 - 2012/04/28 || Mong[br]([[윤찬희(1992)|윤찬희]]) || --Sky[br]([[하늘(1994)|하늘]])-- || 4-3 || === 제7차 소닉 스타리그(신발팜 소닉 스타리그) === 일명 신발팜 소닉 스타리그. || 기간 || 2012년 9월 16일 ~ 2012년 12월 1일 || || 사용 맵 || [[투혼(스타크래프트)|투혼]], [[저격능선|신 저격능선]], [[제이드(스타크래프트)|네오 제이드]], [[풍운(스타크래프트)|풍운]], [[일렉트릭 써킷|네오 일렉트릭 써킷]] || || 상금 || 1등 400만 2등 200만 3등 100만 4등 0만 || || 우승 || Killer [[박준오]] || || 준우승 || Larva [[임홍규]] || || 3위 || --Sky [[하늘(1994)|하늘]]-- || || 4위 || PuSan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 || || 결승전 장소 ||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 우선 1차부터 6차 스타리그까지의 항목은 제대로 작성되지 않았는데, ~~솔직히 저 위에 있는 우승자 명단도 7차 소닉 스타리그 중간 삽입 광고보고 썼을걸~~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tving 스타리그 2012]]로 [[온게임넷 스타리그|스타리그]]가 존속하였고,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도 스타크래프트 1로 진행되었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시즌 2]]는 [[스타크래프트 2]]와 병행. 참고로 대회 시작 당시에는 결승전 2~3경기만 남은 상황이었다. (실제로는 2경기만 진행.)] ~~마지막이지만~~ 그러한 이유로 7차 전까지 마이너 위치에 있었던 소닉리그는 인식, 수준 등이 낮아 시청자 수가 현저히 적었다. 하지만 [[온게임넷]]에서 스타리그가 종결된 후, 많지는 않지만 아마추어~~, [[설거지(동음이의어)#s-3|설거지]]~~가 주류였던 [[아프리카TV]]에서도 프로화 바람이 불어왔으며, 밑 항목에 8차 아이템베이 스타리그에서 유입되기 시작한 네임드가 리그 중간에 방송을 시작했거나, 그 직후에 시작했던 선수가 많다. 대표적으로 [[조일장]], [[진영화]], [[염보성]] 같은 선수들인데, 아무튼 이 7차리그 때는 이러한 배경으로 결승전 장소에서 따로 진행하고 아프리카TV에서 따로 진행도 하는 등 리그 규모가 커짐이 확연히 드러난, 그래서 이 항목이 작성되고 여러 스1 팬의 목마름을 해소해준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리그가 되었다. 여담으로 이때 4강 B조였던 [[임홍규]]와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의 매치 때 최고 시청자가 17,000여 명에 달하는 위업을 달성하였으며, 결승전 때는 여러 BJ 등의 도방 시청자를 제한했다. 즉, 아프리카 자체 중계 + 소닉 중계로만 18,000여 명에 달했는데, 10차 리그까지 온 현 소닉 스타리그는 이 정도 시청자는 기본이지만 당시에는 획기적인 숫자였다. === [[제8차 아이템베이 소닉 스타리그]]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제8차 아이템베이 소닉 스타리그)] === [[제9차 픽스 소닉 스타리그]]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제9차 픽스 소닉 스타리그)] === [[제10차 스베누 스타리그]]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제10차 스베누 스타리그)] 소닉 스타리그 최초로 [[OGN]]에서 방송되었다. === [[제11차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제11차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사실상 마지막 소닉 스타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