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관련 문서, top1=DEAD AHEAD/세계관)] [include(틀:관련 문서, top1=CENTAURA)] ||<-3> '''{{{+1 세터스 제국}}}[br]Empire of Cetus''' || || [[파일:세터스 참호주둔군.png|width=100%]] || [[파일:Cetus_Emblem.png|width=100%]] || [[파일:도둑들 영토.png|width=100%]]|| || '''국기''' || '''국장''' || '''영토''' || ||<-3> '''지리 및 인문 환경''' || || '''수도''' ||<-2> [[미라(항성)|미라]][* Mira] || || '''위치''' ||<-2> [[CENTAURA|센타우라]] 대륙 남서부 || || '''영토''' ||<-2> 세터스 제국 본토(~ 1912)[br]남부 [[코르부스 연합|코르부스]](1886 ~ 1911) || || '''민족''' ||<-2> 세터스인[* Cetan] 코르부스인[* 세터스 제국이 점령한 남부 코르부스인][* Corvun] || || '''언어''' ||<-2> [[영어|리브라어]] || || '''종교''' ||<-2> [[로마 신화|우주교]][* Astramism], [[기독교|유일교]][* Unism. 다만 교세가 히드라 대륙에서 강하기 때문에 제국 내에서의 대우는 그다지 좋지 않을 듯 하다.] || ||<-3> '''정치''' || || '''정치체제''' ||<-2> [[전제군주제]] || || [[국가원수|{{{#FABD00 '''국가 원수'''}}}]] ||<-2> [[불명|세터스 제국의 황제]] || || [[정부수반|{{{#FABD00 '''정부 수반'''}}}]] ||<-2> [[불명]] || || '''모티브''' ||<-2> [[영국]], [[프랑스]], [[폴란드]] || ||<-3> '''군사''' || || '''군대''' ||<-2> 세터스 제국 [[육군]][* Imperial Cetan Army][br]세터스 [[해군]][* Cetan Navy][br][[해병대|바다의 군대]][* [[라틴어|Exercitus Maris]]/[[영어|Army of the Sea]] (EM)][* 세터스 [[해군]] 소속의 [[해병대]]] || [목차] [clearfix] == 개요 == 로블록스의 게임 [[CENTAURA]]에 등장하는 국가로 [[DEAD AHEAD/세계관]]의 센타우라 대륙에 위치해 있는 [[군주제]] 국가이다. 모티브는 [[폴란드]], [[영국]]등의 국가이고 국호는 [[별자리]]인 [[고래자리]]에서 가져왔다. ||[[파일:세터스 참호주둔군.png|width=500]] || || '''{{{#FABD00 세터스 제국의 국기}}}''' || == 특징 == [[전제군주제]] 국가이며, 해군력은 센타우라 대륙 최강급 전력인 반면에 해군에만 과투자하여 육군력은 한참 뒤떨어지는 군대이다. 육군력이 너무 약해서인지, [[CENTAURA|남부 코르부스 전쟁]]에서 [[코르부스 연합]]의 요청으로 참전한 [[안타레스 제국]] 육군과 [[코르부스 연합]] 육군에게 패전을 한다. 또한 주변국과 달리, 적은 인력과 성능이 구린 무기들을 가졌다. 한마디로 아무리 [[제해권]]이나 [[제공권]]을 잡아도 전쟁을 끝내거나 이기는데는 [[육군]]에게 있다. 즉, [[육군]]의 중요성. == 군사 == === 육군력 === || [[파일:1000013058.png|width=100%]] || || '''{{{#ffffff 세터스 제국 육군 장갑차}}}''' || 정식명칭은 '''세터스 제국 육군''' 소총: M1889 소총[* [[레버액션]] 소총] 기관단총: M1909 SMG 산탄총:[[더블 배럴 샷건]][* Blackton(블랙톤) 맵에서의 돌격병이 소지] 권총: M1890 리볼버 ==== [[군복]] ==== * '''1910년대 보병[* 소총병, 돌격병, 척탄병, 의무병, 박격포병 모두 군복과 군장를 공유하며 위 사진에는 철모에 그물이 씌워져 있지만, 그물이 없는 철모를 착용하는 경우도 있다.][* [[파일:1000013469.jpg|width=300]][br][[DEAD AHEAD]], [[CENTAURA]]의 제작자인 ClassicMasterNoob의 그림에서 묘사된 세터스 제국 육군 군복.][* [[파일:스크린샷 2023-08-24 205003.png|width=300]][br]구버전 세터스 군복.]''' [[파일:세타스_보병.webp|width=400]] === 해군력 === || [[파일:CIS_Mira_Starboard.png|width=100%]] || || '''{{{#ffffff [[CENTAURA]]에 등장한 전함인 ''미라함(CIS Mira)''[* 어원은 세터스 제국 국호인 [[고래자리]]를 이루는 베타 세트(β Cet) 디프다와 오미크론 세트(ο Cet) [[미라(항성)|미라A/미라B]].]}}}''' || 정식명칭은 '''세터스 해군[* Cetan Navy]''' 시간선 문서에서 [[드레드노트(전함)|디프다함]]도 언급이 되지만 실제로 등장한건 미라함[* 모티브는 [[쿠르베급 전함]].]이 전부다. 디프다와 미라 모두 [[고래자리]]를 이루는 [[별]]들이다. 또한 설정상 [[육군]]과 달리 [[해군]]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이라고 한다. 1912년, 모든 항구들이 적군에게 점령당하자 세터스 제국 해군은 포탄들이 다 떨어질 때까지 해안 목표물들을 계속 포격을 가했지만, 전세가 코르부스 연합군과 안타레스 제국군에게 기울어지면서 세터스 제국 해군의 전함들은 탄약을 모두 주요 항구들을 파괴하는 데 사용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포탄도 없었으며, 석탄마저도 적었고, 연료를 주입할 곳도 없어 [[전함]]들은 자폭하거나 탄약 없이 적 해군과 싸울 수밖에 없었다. 산하 조직으론 바다의 군대(EXERCITUS MARIS)라는 이름의 [[해병대]]가 있다. 보급품 부족으로 거의 대부분의 세터스 제국 해군 전렵들이 파괴되었다. 북쪽의 또다른 제국인 [[르아아]]로 망명한 몇 척을 제외한 몇몇 세터스 제국 해군의 [[전함]]들이 나포되었으나, 이후 [[안타레스 제국]]과 [[코르부스 연합]]을 위한 새로운 [[전함]]을 만드는데 재사용하기 위해 고철로 해체되었다. ==== 군함 ==== * 디프다급 전함: 모티브는 [[드레드노트(전함)|드레드노트급 전함]] * 미라함: 1번함인지, 아니면 어떠한 전함의 자매함인지 불명. 모티브는 [[쿠르베급 전함]]. [[파일:CIS_Mira_Starboard.png|width=500]] * 구축함: 모티브는 [[V, W급 구축함]]인 듯 하다. [[파일:세터스제국구축함.png|width=500]] ==== 바다의 군대(EXERCITUS MAIRS) ==== Exercitus Maris[* [[라틴어|고대 리브라어]] 단어다.][* 이하 (세터스) 해양 보병대라 명명.]는 해군 산하 [[해병대]]로, 직역하자면 바다의 군대라는 뜻이지만, 팬덤사이에서는 (세터스) 해양 보병대[* Cetus/Cetan Naval Infantry]나 그냥 (세터스) [[해병대]][* Cetus/Cetan Marines]라 불린다. 남부 코르부스 전쟁 기간동안 서부 해안선과 군도 방어에 투입에 투입되었다. 몇몇 이들은 [[안타레스 제국]]에게 빼앗긴 영토를 재탈환하는 임무에도 동원되었긴 하였지만 동원된 이들은 비교적 소수에 불과했고, 해양 보병대를 해안선과 군도 방어 병력으로만 이용하는 것은 극심한 인력 낭비였지만, 잔혹한 코르부스와의 육상전을 기피한 이들 대부분은 해양 보병대에 입대했다. 하지만 전쟁 말에 세터스 제국이 패망을 향해가면서, 조국을 방어하기 위해 본토에 투입되길 원한 몇몇 장병들은 반란을 일으켜 저항하던 육군에 합류했으며, 대부분은 세터스 제국의 패망 이후 불파와 [[르아아]]로 망명하여 [[레지스탕스]] 활동을 지속하였다. 이들을 상징하는 깃발이 있는데, 세터스 제국 국기에서 노란색 반원 아랫쪽을 전부 파랗게 칠해놨다. ===== 군복 ===== [[제2차 세계 대전]]기 [[소련군]] 해군 보병대의 군복과 군장이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 '''1910년대 해양 보병대원''' [[파일:1000021366.png|width=45%]] === 공군력[* 시기상 [[육군항공대]]일 가능성이 높다.] === == 역사 == 1886년에 [[세터스 제국]]이 [[코르부스 연합]]을 [[제국주의|문명화]]를 명분으로 침공해[* 실상은 코르부스의 남부 지역의 자원들을 얻기 위한것이였고, [[제2차 아편전쟁|문명화는 당연히 핑계일 뿐이였다,]] 진짜로 문명화를 원했으면 전체를 점령하거나 지원을 했을것이다.] 코르부스 남부를 세터스 영토로 편입시켰다. 국내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인 남부를 통채로 빼앗긴 코르부스 연합은 복수의 피를 갈며 남부 수복을 위한 전쟁준비를 하였고, 코르부스 연합 소속 공작원이 세터스 제국 해군과는 별개로 세터스 육군은 인력도 없고, 장비 수준도 형편없다는 사실을 코르부스 상부에 보고한 것을 [[시발점]]으로, [[1908년]]에 결국 코르부스 연합이 영토를 되찾기 위해 세터스 제국을 침공하면서[* [[선전포고]]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모든 일의 원흉의 원흉|남부 코르부스 전쟁이 발발한다.]]''' 하지만 전쟁은 얼마 지나지 않아 강력한 신무기들로 인해 [[참호전]]의 수렁으로 빠져들어버렸고, [[1911년]]에 [[코르부스 연합]]이 센타우라 대륙의 [[강대국]]인 [[안타레스 제국]]을 끌어들이자 안그래도 약한 육군력으로 어떻게든 코르부스 연합군을 틀어막고 있었던 세터스 제국은 [[양면전쟁|양면전선]]을 감당하지 못해 결국 [[1912년]]에 수도인 미라가 함락당하며 안타레스-코르부스군에게 항복한다.[* 여담으로, [[코르부스 연합|코르부스 연합군]]과 [[안타레스 제국|안타레스 제국군]]이 미라에 입성하고 난뒤, 당시 미라에 거주중이던 23만 9천명의 시민들 중 90%에 해당하는 '''[[제노사이드|주민 20만 7천명이 학살당하고]]''' '''3만명이 포로로 잡혀''' 2,000명 남짓한 사람들만이 미라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DEAD AHEAD|포르마 전쟁]] 이후에는 [[오리온 공화국]]과 [[리브라 연방]]이 제안한 레지에스 비테에 서명하고선 본토를 반환받고 남부 코르부스 영토 또한 유지하는데 성공한것으로 추정된다. == 출신 인물 == * 산드라 캠벨(Sandra Campbell)[* 블랙톤 모드 배경인 붐타운은 원래 [[코르부스 연합]]의 [[마을]]이지만 산드라 캠벨이 태어난 건 세터스 제국에게 잡아먹히고 6년이 지난 1892년이다.] [[파일:산드라캠벨초상화.jpg|width=300]] 코르부스 남부 [[광산]]마을 붐타운(Boomtown)에 거주하던 16세의 민간인 소녀, 현재는 사망하였다.[* 제작자가 9월 15일 공식 디스코드 #creations 채널에 산드라 캠벨의 사진과 생년을 적었는데, 사진에 따르면, 1892년에 태어나 1908년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학년제 기준으로 '''중학교 3학년의 나이에 전쟁에 휘말려 목숨을 잃은 것이다.''' 어찌보면 [[전쟁]]의 참상을 잘 보여주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블랙톤 모드에서 마을을 뒤지다 보면 [[코르부스 연합]] 스폰지점과 가까운 곳에 이 소녀가 목제 상자 뒤에 숨어 웅크려 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본래 초기에는 이 소녀를 '''살해'''할 수 있었지만, 이 소녀를 죽이는 것을 즐기는 몇몇 [[정신병자]]들 때문도 있고 얘는 총맞아 죽은게 아니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되면서 더이상은 살해할 수 없게 되었다.[* 여담으로 [[https://docs.google.com/document/u/0/d/15pKHPG6WBYDWs01VAnHW3dDlhtCwdCXoSpjaxeyh_-g/mobilebasic|CENTAURA/DEAD AHEAD 전쟁범죄 문서]]에 따르면 블랙톤 전투 이후 마을 내부 아니면 주변에서 중년 남성, '''16~17세 소녀''', 70대 노년의 여성 등 수십의 민간인 시체까지 발견되었다고 한다.] {{{#!folding [ 전쟁범죄 묘사 및 잔인함 주의 ] 산드라 캠벨의 최후가 굉장히 잔인한데, 남부 코르부스 전쟁이 발발하고, 산드라는 피난을 떠나려고 했었다. 그러나 피난민들 사이에서 부모님과 헤어지는 바람에 부모님을 찾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혹시 자신의 집에 있을까 해서 집으로 왔더니 아무도 없었고 그 사이에 [[세터스 제국]]과 [[코르부스 연합]] 둘 모두가 [[CENTAURA|전투태세를 갖춰]] 마을이 봉쇄되자 마을을 떠날 수 없었다. 전투가 벌어지자 어떻게든 살려고 목제상자 뒤에 숨고는 총성과 폭발소리를 들으면서 흐느끼다가 코르부스 연합군이 결국 전투에서 승리하고 마을을 점거한다. 산드라 캠벨은 총성이 멎었음에도 계속 숨어있었는데 숨어있는 산드라 캠벨을 발견한 어느 한 코르부스 연합군 군인에게 머리채를 잡히고선 숲속으로 끌려간다. 끌려가는 산드라 캠벨을 본 어느 그 누구도 그녀에게 [[방관|관심을 가져주지 않았고]], 그대로 숲속으로 끌려가 군화발로 짓밟히고 '''총검으로 손과 팔, 다리를 절단하였고''' 산드라 켐벨은 비명을 지르고 몸부림치며 차라리 죽여달라고 애원하였지만, '''종아리랑 허벅지도 하나씩 베이다가 허리를 잘린 다음 목이 잘려나가 끔찍하게 살해당한다.''' 그후 산드라 캠벨을 죽인 군인은 군복이 피로 흠뻑졌었고, 산드라 캠벨의 머리를 밤하늘을 향해 들면서 "[[세터스 제국|그들이]] 당신에게서 빼앗아간 땅을 [[지하드|제가 정화하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였다. 극단주의 성향의 우주교 신자 군인인 듯하다.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이뭐병]]...~~ [[https://docs.google.com/document/u/0/d/12GtrQSeepnON9nh8tjUGLYTseZRk78l0iVXO6gGF9-8/mobilebasic|산드라 캠벌의 최후를 묘사한 단편소설]]}}} [[분류:CENTA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