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944년 개교]][[분류:서울특별시의 초등학교]][[분류:나무위키 학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학교 문서 개선 프로젝트]] [include(틀:교육기관)] [include(틀:서울특별시 중랑구의 초등학교)] ||<#fff>{{{#!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서울면목초등학교.jpg|width=100%]] }}}|| ||
학교 전경 || ||
<-2><:> {{{#ffffff {{{+2 '''서울면목초등학교'''}}}[br]서울面牧初等學校[br]Seoul Myeonmok Elementary School}}} || ||<-2> [[파일:서울면목초등학교_교표.png]] || ||<-2><:> [include(틀:지도, 장소=서울면목초등학교, 너비=100%, 높이=100%)] || || '''개교''' ||<:> [[1944년]] [[11월 12일]] 고양군 면목국민학교 || || '''폐교''' ||<:> - || || '''유형''' ||<:> 공립초등학교 || || '''성별''' ||<:> [[남녀공학]] || || '''형태''' ||<:> 공립 || || '''학교법인''' ||<:> - || || '''교장''' ||<:> 이미경 || || '''교감''' ||<:> [[추가바람]] || || '''교훈''' ||<:> [[추가바람]] || || '''교화''' ||<:> [[개나리]] || || '''교목''' ||<:> [[향나무]] || || '''교조''' ||<:> - || || '''학생 수''' ||<:> 780명[br](2019년 05월 기준) || || '''교직원 수''' ||<:> 56명[br](2019년 05월 기준) || || '''관할 교육청''' ||<:> [[서울특별시교육청|서울특별시교육청 (동부)]] || || '''주소''' ||<:> [[서울특별시]] [[중랑구]][br][[면목로]]434 || || '''홈페이지''' ||<:> [[http://myeonmok.sen.es.kr/index.do|[[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width=25]]]] || [목차] == 개요 == 서울면목초등학교는 1944년에 개교한 공립초등학교이다. == 학교 연혁 == ||{{{#fff 1930년 4월 1일}}} ||면목학원 설립 || ||{{{#fff 1944년 11월 12일}}} ||고양군 면목국민학교 승격 개교 (설립자 손명근) || ||{{{#fff 1972년 4월 26일}}} ||중랑국민학교 분리(31학급) || ||{{{#fff 1977년 3월 2일}}} ||망우국민학교 분리(18학급) || ||{{{#fff 1978년 11월 28일}}} ||면동국민학교 분리(27학급) || ||{{{#fff 1983년 2월 22일}}} ||면일국민학교 분리(929명) || ||{{{#fff 1992년 3월 1일}}} ||84학급 편성 운영 || ||{{{#fff 1996년 3월 1일}}} ||서울면목초등학교로 개칭(76학급 편성) || ||{{{#fff 1997년 9월 12일}}} ||중목초등학교 분리(945명) || ||{{{#fff 2012년 5월 11일}}} ||병설유치원 개원식 || ||{{{#fff 2014년 4월 30일}}} ||면목 남자배구단 창단 || == 교훈 및 상징 == 출처 : [[http://myeonmok.sen.es.kr/index.do|면목초등학교 공식 홈페이지]] === 교표 === ||<:> [[파일:서울면목초등학교_교표.png]] ||[br] *원 : 무궁한 발전, 화합 전통수립 *아동 *새싹인 남, 여의 상징 *협동, 우애, 발전, 바르고 튼튼하며 슬기롭게 *흰색 : 화합, 정직, 순결 (바르게) *녹색 잎 : 성장 (튼튼하게) *녹색 기둥 : 희망, 전진 (슬기롭게) || === 교화 === ||<:> [[파일:서울면목초등학교_교화.png]] ||{{{+1 개나리}}} || === 교목 === ||<:> [[파일:서울면목초등학교_교목.png]] ||{{{+1 향나무}}} || === 교훈 === [[추가바람]] === 교가 === >아차산 등녁에 새날이 오면 >정기어린 가슴에 희망이 솟네 >초록빛 들판에 우리 자라고 >포도송이 향기에 우리 커가네 >성실한 배움터 우리 면목 >손모아 기리세 우리 면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