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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추종자 ==
=== 2코스트 ===
==== 용감한 기수 ====
||<|4><table width=730px>[[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2211020.png|width=230px]] || '''영어명''' || Fearless Banneret || '''일어명''' || 勇敢なる旗手 ||
|| '''직업''' || 로얄 || '''특성''' || 병사 ||
|| '''비용''' || 2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전''' || 2/1 || '''진화후''' || 4/3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 다른 추종자가 진화할 때마다,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en/C_900211010.png|기사]] 를 소환. ||
||<-4> '''진화 후 :''' 다른 추종자가 진화할 때마다,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en/C_900211010.png|기사]] 를 소환.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용감한 전사들이여! 내 깃발 아래로 모여라! ||
||<-4> '''진화 후 :'''용맹무쌍한 전사들이여! 내 깃발과 함께 돌진하자! ||

>소환시 : "이 깃발이야 말로, 나의 자랑!"
>진화시 : ""깃발과 함께, 돌진하자!"
>공격시 : "이 깃발을 봐라!"
>파괴시 : "내 깃발이, 찢어지다니..!"

로얄은 2/2추종자들이 매우 많은 편이고, 다른 카드들의 성능이 준수하기 때문에 이 카드를 굳이 채용할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채용하려면 한두장정도 넣어도 사용할만은 하다.
굳이 모험을 해보고싶지 않다면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메이드 사수 세리에 ====
||<|4><table width=730px>[[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2221010.png|width=230px]] || '''영어명''' || Gunner Maid Seria || '''일어명''' || ガンナーメイド・セリエ ||
|| '''직업''' || 로얄 || '''특성''' || 병사 ||
|| '''비용''' || 2 || '''레어도''' || 실버 ||
|| '''진화전''' || 2/2 || '''진화후''' || 4/4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   없음. ||
||<-4><|2> '''진화 후 :''' '''【진화시】''' 내 전장에 특성이 지휘관인 카드가 있다면, 자신에게 +1/+1 부여. ||

미드레인지 로얄이 백화의 세검사가 잡히지 않으면 2코스트 추종자를 자주 진화시키는 것을 감안해서, 이 카드를 채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기본적인 스탯은 나쁘지 않고, 상황에 따라서는 명치에 폭딜을 꽂아넣을 수도 있다. 왕가의 깃발이 필드에 깔린 상태면 진화시 6/5의 괴물이 탄생한다. 깃발이 아니라 다른 지휘관이 필드에 있어주기만 해도 5/5가 되고, 지휘관이 병사에게 버프를 주는 능력이 있다면 그 이상의 능력치도 구경할 수 있으니 덱에 따라 활용해볼 여지는 있다.

ROB 이후 아예 자취를 감췄다. 저코스트를 진화할 때에는 그만한 리턴(뱀파이어 공주 밤피, 노장 마법사 레비)이 즉시 필요해진 메타 때문이다.
=== 3코스트 ===
==== 신속의 자객 ====
||<|4><table width=730px>[[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2211010.png|width=230px]] || '''영어명''' || Swift Infiltrator || '''일어명''' || スウィフトペネトレーター ||
|| '''직업''' || 로얄 || '''특성''' || 병사 ||
|| '''비용''' || 3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전''' || 3/2 || '''진화후''' || 5/4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 '''【출격】''' 내 전장에 진화한 추종자가 있다면 자신에게 +1/+0과 '''【잠복】'''을 부여. ||
||<-4><|2> '''진화 후 :''' 없음. ||

>소환시 : "내 검이, 네놈의 묘비다."
>진화시 : "내 검이, 네놈의 저승길 선물이다."
>공격시 : "지금이다!"
>파괴시 : "크윽, 제법이군."

잠복로얄, 또는 어그로 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다만, 3코스트의 다른 주력 카드들의 위치를 꿰차기에는 2% 부족한것이 사실이다.

==== 냉혹한 암살자 ====
||<|4><table width=730px>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2221020.png|width=230px]] || '''영어명''' || Ruthless Assassin || '''일어명''' || 冷酷なる暗殺者 ||
|| '''직업''' || 로얄 || '''특성''' || 병사 ||
|| '''비용''' || 3 || '''레어도''' || 실버 ||
|| '''진화전''' || 1/1 || '''진화후''' || 3/3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 '''【필살】'''[br]'''【출격】''' 내 전장에 특성이 지휘관인 카드가 있다면, 자신에게 '''【질주】'''를 부여. ||
||<-4><|2> '''진화 후 :''' '''【필살】''' ||

상당히 유용하게 쓰인다. 이게 나갈 타이밍이면 지휘관 까는 건 사실상 거저나 마찬가지인 조건이라 수호 추종자만 없다면 만능 제거기로 기능할 수 있기 때문. 필살을 가진 추종자는 즉시 필드에 개입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조건부로라도 그걸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쓰이는 카드.

==== 은백의 성기사 ====
||<|4><table width=730px>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2231010.png|width=230px]] || '''영어명''' || White Paladin || '''일어명''' || ホワイトパラディン ||
|| '''직업''' || 로얄 || '''특성''' || 지휘관 ||
|| '''비용''' || 3 || '''레어도''' || 골드 ||
|| '''진화전''' || 3/2 || '''진화후''' || 4/3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 '''【수호】''' ||
||<-4><|2> '''진화 후 :''' '''【수호】''' 
'''【진화시】''' 상대방 전장의 추종자 수만큼 방패 수호자를 소환. ||
>(소환) 사악한 자는, 내 검으로 심판한다!
>(진화) 성당기사단, 전투 준비!
>(공격) 불경한 놈!
>(파괴) 한심스럽군……!
||<|4><table width=730px>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900211070.png|width=230px]] || '''영어명''' || Shield Guardian || '''일어명''' || シールドガーディアン ||
|| '''직업''' || 로얄 || '''특성''' || 병사 ||
|| '''비용''' || 1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전''' || 1/1 || '''진화후''' || 3/3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 '''【수호】''' ||
||<-4><|2> '''진화 후 :''' '''【수호】''' ||
>(소환) 이 두터운 방패가 보이느냐.
>(진화) 
>(공격) 흐압!
>(파괴) 대장님…죄송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미니 오토히메로 사용할 수도 있는 등, 유틸성이 매우 뛰어나지만 안그래도 부족한 로얄의 진화 포인트가 더 빡빡해진 것은 사실이다.
필드를 잡히는 것 자체는 상정을 안하는 일반적 로얄에선 쓰이지 않지만 컨트롤 로얄의 경우 3코스트 라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한 세마리쯤 능력으로 불러놓으면 옆동네의 [[방패병|넌 모찌나간다]]가 자동재생된다--
=== 4코스트 ===
==== 신기루 수비병 ====
||<|4><table width=730px>[[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2211060.png|width=230px]] || '''영어명''' || Mirage Defender || '''일어명''' || ミラージュディフェンサー ||
|| '''직업''' || 로얄 || '''특성''' || 병사 ||
|| '''비용''' || 4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전''' || 3/4 || '''진화후''' || 5/6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 '''【수호】''' ||
||<-4><|2> '''진화 후 :''' '''【수호】''' ||

>소환시 : "나는, 왕국의 파수꾼!"
>진화시 : "반격, 개시!"
>공격시 : "끝까지 지킨다!"
>파괴시 : "방패가, 부서지다니..!"

너무나도 평범한 능력 덕분에 투픽말고는 볼 일이 없다.

의외로 섀도우버스 애니메이션 1화에서 한 번 등장했다.
=== 5코스트 ===
==== 맹공의 사령관 ====
||<|4><table width=730px>[[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2211040.png|width=230px]] || '''영어명''' || Assault Commander || '''일어명''' || アサルトコマンダー ||
|| '''직업''' || 로얄 || '''특성''' || 지휘관 ||
|| '''비용''' || 5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전''' || 4/4 || '''진화후''' || 6/6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 '''【출격】''' 내 전장의 모든 병사에게 +1/+0을 부여. ||
||<-4><|2> '''진화 후 :''' 없음 ||

>소환시 : "앞만 보고, 전진하라!"
>진화시 : "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라!"
>공격시 : "내 책략을 믿어라!"
>파괴시 : "내 책략이...무너지다니...!"

현명한 사령관의 마이너 버전. 4코스트에서 순백의 기사단장을 빼고, 3코스트에서 우아한 세검사를 뺀 극단적인 병사 전개류 덱에서는 풍신보다 균형잡힌 스탯으로 사용하기 좋으며, 지휘관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각종 카드의 트리거가 되기도 하기에 풍신의 자리를 대신 꿰차기도 한다.

ROB에서 알베르가 나옴과 동시에 어느 덱에서도 보이지 않게 된 카드. 알베르의 효율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5코스트가 포화상태가 된 것이 원인이다.

==== 진격의 검사 ====
||<|4><table width=730px>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2211050.png|width=230px]] || '''영어명''' || Avant Blader || '''일어명''' || アドバンスブレーダー ||
|| '''직업''' || 로얄 || '''특성''' || 지휘관 ||
|| '''비용''' || 5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전''' || 3/4 || '''진화후''' || 5/6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 '''【출격】''' 내 덱에서 특성이 병사인 카드를 무작위로 2장 선택하여 손에 넣는다. ||
||<-4><|2> '''진화 후 :''' 없음 ||

>소환시 : 자, 출격~!
>진화시 : 혼신을 다해, 박살내주마!
>공격시 : 하앗!
>파괴시 : 뒤를...부탁해..!

로얄의 두 번째 드로우 + 추종자를 담당하는 카드.
메이드 리더가 1/1이라는 눈물나는 스탯때문에 울며 겨자먹기 수준으로 사용했다면, 안그래도 부족했던 5코스트 라인을 채워주는 동시에 드로우 두장 치고는 후하게 준 스탯까지 감안해보면 이 카드는 충분히 혜자라고 할 수 있다. 당장 네크로맨서의 케르베로스와 비교해봐도..
이 카드의 등장으로 로얄의 5코스트가 오렐리아와 진격의 검사로 양분되게 되었다. 미드레인지나 컨트롤이면 오렐리아, 어그로면 진격의 검사를 사용하는 식.
ROB 이후 알베르와 회오리 칼날의 추가로 5코스트 라인이 좀 더 복잡해졌다. 알베르가 거의 모든 덱에 필수로 들어가고, 컨트롤 계열에선 오렐리아와 회오리 칼날, 미드레인지에서는 오렐리아와 진격의 검사, 어그로에서는 진격의 검사와 굳이 더 사용한다면 풍신을 사용하는 식이다. 물론 넣기에 따라서는 달라질 수 있으나, 병사 카드들이 대체적으로 저코스트에 몰려있기 때문에 초반에 승부를 보는 덱에서 더 많이 사용하게 된 것.
=== 7코스트 ===
==== 코가의 쿠노이치 ====
||<|4><table width=730px>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2221040.png|width=230px]] || '''영어명''' || Koga Kunoichi || '''일어명''' || コウガクノイチ ||
|| '''직업''' || 로얄 || '''특성''' || 병사 ||
|| '''비용''' || 7 || '''레어도''' || 실버 ||
|| '''진화전''' || 3/3 || '''진화후''' || 5/5 ||
|| '''카드 효과''' ||<-4>'''【잠복】'''[br]'''【출격】''' 코가의 쿠노이치를 소환. ||

자기자신을 하나 더 소환하는 효과. 사실 비용 대비 스탯합계가 별로이기도 하고 잠복 로얄에서 쓰려고해도 너무 고 코스트다. 투픽에서 어쩔 수 없이 집는 것 외에는 볼 일이 없다.

추종자 2개체가 잠복한다는 점에서 이론적으로는 바하무트의 하드 카운터이다. 잠복을 풀지 않는 한 바하무트가 절대로 명치를 못 때리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이점 하나만 보고 덱에 채용할만한 가치는 없다. 애초에 바하무트를 카운터치려면 그냥 츠바키로 잘라버리면 되는 일이기도 하고(...)
=== 8코스트 ===
==== 알렉산더 ====
||<|4><table width=730px>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2241010.png|width=230px]] || '''영어명''' || Alexander || '''일어명''' || アレキサンダー ||
|| '''직업''' || 로얄 || '''특성''' || 지휘관 ||
|| '''비용''' || 8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전''' || 6/7 || '''진화후''' || 8/9 ||
|| '''카드 효과''' ||<-4>'''【돌진】'''[br]이 추종자는 상대의 리더를 공격할 수 없지만, 상대의 추종자를 1턴에 14회 공격할 수 있다. ||

국내판 성우는 [[김신우]].
사실상의 로얄판 광역기. 데미지 조절을 잘하면 자잘한 추종자들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큰 추종자까지 정리할 수 있다.
이론상 알렉산더가 한 턴을 살고, 다음 턴에 아테나가 나온다면 그 무엇이 나오더라도 냅다 잡아먹을 수 있는 괴물전차가 탄생한다. 실제로 이 추종자가 초기 공개시에는 무한 공격 가능이었는데, 14회로 조정된 이유가 알렉산더 → 아테나로 모데카이를 무한정 때리는 무한루프 때문이었다.
ROB 이후 자취를 감췄다. 그 이유는 알베르와 선풍인.~~얘들이 대체 카드 몇개를 황천으로 보낸걸까~~ 1코스트만 추가하면 알베르가 데미지를 받지 않고 더블어택을 두들길 수 있는데다가, 로얄에 광역기가 없어서 이 카드를 사용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선풍인이 대체하게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그놈의 함사이클론 블레이드~~

TOG의 이르러서 네크가 날뛰고 있는 상황과 가웨인으로 코스트를 줄일수 있게되어 지휘관덱 컨덱에서 자주 기용하는중이다.
=== 9코스트 ===
==== 레오니다스 ====
||<|4><tablewidth=100%>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2231030.png|width=230px]] || '''영어명''' || Leonidas || '''일어명''' || レオニダス ||
|| '''직업''' || 로얄 || '''특성''' || 지휘관 ||
|| '''비용''' || 9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7/8 || '''진화 후''' || 9/10 ||
|| '''효과''' ||<-4> '''【유언】''' 레오니다스의 유지를 소환. ||

||<|3><tablewidth=100%>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900232010.png|width=230px]] || '''영어명''' || Leonidas's Resolve || '''일어명''' || レオニダスの遺志 ||
|| '''직업''' || 로얄 || '''특성''' || 지휘관 ||
|| '''비용''' || 9 || '''레어도''' || 골드 ||
|| '''효과''' ||<-4> 내 전장에 추종자가 소환될 때마다 그 추종자에게 +3/+3과 '''【돌진】'''을 부여. ||
[[신의 한 수|로얄의 후반용 한 수]]. 나와서 소멸당하지 않고 무사히 파괴되면(?) 앞으로 나오는 추종자들은 하나하나가 [[300(영화)|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사들]](…)로 탈바꿈한다. 추종자 대량 전개가 특징인 로얄의 특성을 생각하면 가히 후반을 도모하는 [[필수요소]] 수준. 로얄의 주축인 어그로~미드레인지 덱에 써먹기 힘든 초고비용 카드란 것이 옥의 티. 컨트롤 로얄에서 한 장 정도는 채용된다.

레오니다스가 용케 다음 턴까지 살아있다면 우르드로 냅다 까버리는 [[충격과 공포]]를 시전하기도 한다(…)[* SFL에서 추가된 발도술을 이용하면 9PP에 돌진으로 하나 정리 후 우르드로 즉시 터뜨릴 수 있다.]. 카드팩이 추가되면서 교전이나 유언의 효과로 상대 추종자를 파괴하는 추종자[* 예를 들면 네크로멘서의 순회하는 언데드와 엘프의 대마법의 요정 리라 등.]가 여렷 생기면서 이 효과를 역이용해 5턴에 발도술로 레오니다스를 꺼내 박치기를 해서 유지를 띄우는 수도 존재한다. ToG에 추가된 가웨인의 효과로 이전보다 빠른 타이밍에 나올 수도 있는데, 그러면 9턴째의 알베르는 6×2(진화하면 '''8×2''')의 흉악한 데미지로 게임을 터트릴 수 있다. 언리미티드에선 BOS에서 추가된 고결한 기사 레이섬과의 연계도 무시무시한 편. 4/4 추종자가 계속 해서 생성되기 때문에 성공만 하면 답이 없다.

== 주문 ==
=== 1코스트 ===
==== 스승의 가르침 ====
||<|4><table width=730px>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2214040.png|width=230px]]|| '''영어명''' || Mentor's Teachings || '''일어명''' || 師の教え ||
|| '''직업''' || 로얄 || '''카드 종류''' || 주문 ||
|| '''비용''' || 1 || '''레어도''' || 브론즈 ||
|| '''카드 효과''' ||<-3> 추종자 하나에게 턴 종료까지 +1/+0을 부여.[br]카드 한 장을 뽑는다. ||

미묘해 보이지만 유틸성이 상당히 좋은 카드. 토큰들의 교환비를 높히는 건 기본이며 섀도우버스 카드 중에서 매우 드물게 상대 추종자에게도 걸어줄 수 있기 때문에 4공격력 추종자에 걸어서 츠바키나 거인 처치로 썰어버릴 수도 있고 정말 급하면 패순환으로 써먹을수 있다.

--귀엽다.-- 일러스트의 인물은 백은의 기사 에밀리아의 어린 시절 모습. ROB에서 본인이 직접 추종자 카드로 참여한다.
=== 2코스트 ===
==== 혼신의 일격 ====
||<|4><table width=730px>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2224040.png|width=230px]]|| '''영어명''' || Whole-Souled Swing || '''일어명''' || 渾身の一振り ||
|| '''직업''' || 로얄 || '''카드 종류''' || 주문 ||
|| '''비용''' || 2 || '''레어도''' || 실버 ||
|| '''카드 효과''' ||<-3>상대 전장의 추종자 수가 내 전장보다 많다면, 기사를 소환.[br]상대 추종자 하나에 피해 2. ||

||<|4><table width=730px>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900211010.png|width=230px]] || '''영어명''' || Knight || '''일어명''' || ナイト ||
|| '''직업''' || 로얄 || '''특성''' || 병사 ||
|| '''비용''' || 1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1/1 || '''진화 후''' || 3/3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 없음 ||
||<-4><|2> '''진화 후 :''' 없음 ||

무난하면서도 유용한 2점 슈팅기. 상대 초반 추종자를 자르고 계속 공세를 이어나가는데도 좋고 초반 필드 불리함을 뒤집기 위한 발판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어그로 덱이나 컨트롤 덱이나 잘 쓰인다.

이 주문은 다른 주문들과 달리 조건이 맞으면 기사 소환이 먼저 되고 이후 대미지가 들어간다. '''절대 상대를 잡은 뒤 기사가 소환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네크로맨서를 상대로 사용할 적에는 주의가 필요한데, 만약 원령술사를 상대로 넣었다간 기사가 먼저 소환된 뒤 2점 번이 들어가 원령술사가 죽고 기사도 함께 죽는 자폭(...)이 일어나기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 이는 순회하는 언데드를 상대로도 마찬가지.

== 마법진 ==
=== 3코스트 ===
==== 도적의 비기 ====
||<|4><table width=730px>[[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2232020.png|width=230px]]|| '''영어명''' || Rogue's Creed || '''일어명''' || 盗賊の極意 ||
|| '''직업''' || 로얄 || '''카드 종류''' || 마법진 ||
|| '''비용''' || 3 || '''레어도''' || 골드 ||
|| '''카드 효과''' ||<-3>내 턴의 종료에 '''【잠복】'''을 가진 내 모든 추종자에게 +1/+1을 부여. ||

잠복 추종자들의 채용 이유를 만들어 준 마법진.
비록 비주류긴 하지만, 1/1인 풋내기 닌자 조차도 이 마법진을 먹인 상태로 서너턴을 내버려두면 무시무시한 압박으로 다가온다. 비숍이 아닌이상 확정적으로 필드를 싹쓸이할만한 광역기가 없기 때문에, 8턴전에 체력이 9가 넘는 은신 추종자를 한 장만 남긴다고 해도 상대방은 OTK의 압박에 시달려야 할 것이다.

하지만 WLD까지 카드가 추가되고 광역기가 많아졌고 쓸만한 공격 스팰이 없어서 은신 추종자를 보낼방법이 거의 없던 엘프마저 엘프의협공으로 화살을 박아버리고 있다.

[[분류:섀도우버스/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