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안드로이드 사용자 인터페이스)] [[파일:attachment/샤프전자 Feel UX/feelux2.png|width=250]] [[파일:attachment/샤프전자 Feel UX/Feelux.jpg|width=250]] [[http://k-tai.sharp.co.jp/dash/feelux/top.html|공식 홈페이지]] [목차] == 개요 == [[샤프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항목에 탑재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샤프전자]]가 미국의 디자인 회사 Frog 디자인에 의뢰하여 개발되어, 2011년 9월에 출시하였으며, 샤프전자가 아쿠오스 폰 제품군에 적용하기 위해 만든 UI로 전 기종에 탑재된다. == 상세 == === 탑재 목적 === 원래 휴대 전화를 사용하던 유저가 처음 스마트폰을 손에 넣었을 때 가장 당황하는 것은 그 환경의 차이[* 예를 들어서 기존 일반 피쳐폰과 비교하면 키패드와 터치스크린의 차이를 들 수 있다.]라고 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능동성을 줄여 나가는 것을 목표로 자사 스마트폰에 이 환경을 탑재하였다. 따라서 사용자의 관점에서 손가락이 마음대로 움직일 정도의 자연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절대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감성에 기댄 배려를 한다는 점이다. === 작업 === 기존 사용자 뿐만 아니라, 초보자들도 현저하게 익히기 쉽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작업하기는 상당히 쉽다고 한다. 일단 '''락 스크린에서 스와이프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서랍이 없고'''(?) 홈 런쳐에서 모든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 기타 == Feel UX와 비슷한 락 스크린 앱을 [[구글 플레이]]에서 2천 원 정도의 가격에 따로 유료로 판매되고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mobi.lockscreen.magiclocker.theme.paid.haron.FeelUX&hl=ko|다운로드 링크 (삭제됨)]]-- 기프트 카드 잔액이 남거나 체험하길 원하는 유저는 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판매자가 샤프전자가 아닌 개인 앱 개발자이며 특정 잠금화면 앱의 테마로 존재하고 있다. 사용자 수는 극히 적어서 다운로드 횟수는 출시 5년이 지나가도 다운로드 2천 건을 넘지 못 했으며 2012년 이후로 업데이트를 포기하여 과거의 유물을 경험해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구매하지 않은 것이 좋다. 이후 젤리빈 업그레이드 이후부터 제조사의 커스텀마이징 된 UI가 구글의 Holo UI를 가이드라인 삼게 되어서 [[Sense UI]]처럼 격변을 일으킨 Feel UX의 미래는 불투명해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샤프가 제작하는 스마트폰은 구글의 정책 뿐만 아니라 자금난으로 구글 순정 런처에서 약간 커스터마이징한 태로만 제작했기에 이 UI의 수명은 그때부터 죽은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현재 사프가 Smile UI라는 새로운 UI를 사용중인 것으로 보아 완전히 사장된 모양. --그리고 이제 샤프가 죽게 생겼다-- [[분류: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