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StormyBoundlessEvasiveBoard, 토론주소2=JealousKaputWhisperingSkirt, 합의사항1=생지옥이 될 뻔한 곳을 기재하지 않는 것, 합의사항2=모든 예시를 삭제하고 등재를 금지한다)] ||[[生]][[地]][[獄]]([[한자]]) living hell 또는 hell on earth([[영어]]) infierno en tierra([[스페인어]]) horreur des enfers([[프랑스어]]) die Hölle auf Erden([[독일어]]) 人间地狱([[중국어]]) 生き地獄([[일본어]])|| [목차] == 개요 == 글자 그대로 [[인간계|인계]]에 펼쳐진 [[지옥]]. [[헬게이트]]와 비슷한 뜻인데 우리나라에서 헬게이트가 젊은 층에 많이 어필한다면 생지옥은 모든 세대에게 통용된다. 그리고 단어 자체의 뜻도 익살스러운 용어인 [[헬게이트]]와 달리 '''진짜로 끔찍한 상황'''을 암시하는 느낌이 크다. 생지옥은 '''실제로 있던 사건을 지칭하는 때가 많으니''' 정말 끔찍하다. 특히 [[전쟁]][* [[전쟁 범죄|포로 학살, 인종 청소, 민간인 집단살해]], 대규모 [[폭격]]이나 [[공방전]]으로 인한 고립 등]이나 후유증이 심각한 대규모 재난/재해/사고에서 이 용어가 많이 등장한다. 많은 수의 사람들의 생활 환경과 연명 자체가 위기에 처할 정도가 아니면 생지옥이라고 부르기 힘들다. 누구든 간에 원만한 삶을 살고 싶다면 이 단어와는 최대한 거리가 있어야 좋을 것이다. [[분류:사회]][[분류: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