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보관용품]][[분류:그릇]] [include(틀:다른 뜻1, from=박스, other1=JTBC의 예능 프로그램, rd1=박스(JTBC), other2=x86 에뮬레이터, rd2=Bochs, other3=2021년 한국의 드라마ㆍ음악영화, rd3=더 박스, other4=Inanimate Insanity의 등장사물, rd4=박스(Inanimate Insanity), other5=문자가 깨져 박스 모양처럼 표시되는 현상, rd5=문자 깨짐)] ||[[파일:/pds/200911/23/97/e0077797_4b0a16ef88673.jpg|width=170]]||[[파일:external/i.ebayimg.com/$_32.jpg|width=170]]|| || [[골판지 상자]] |||| 선물 상자 || [목차] == 개요 == {{{+1 [[箱]][[子]] / Box}}} 어떤 [[사물]]을 넣어 두기 위한 [[그릇]]의 일종으로, [[영어]] 명칭 Box의 어원은 [[그리스어]]인 "πύξος(puxos)"이다. 주로 어떤 사물을 (반)영구적으로 보관하거나 어딘가로 [[수송]]하기 위해 임시로 담아두는 데 사용되며, 어떤 사물을 오랫동안 손상되지 않게 담아두어야 하기 때문에 보통은 [[목재]]나 [[금속]], [[골판지]] 등의 강한 재료로 만들어진다. 종이 상자 중에는 [[귤]] 상자가 단단해서[* 귤이 무르므로 훼손되지 않도록 단단한 상자에 담는다.] 수납용으로 쓰기 좋다. 그 외에도 이삿짐 옮길 때 많이 쓰는 '''단프라[* 그 외에도 준박스, PP박스라고도 부른다.]'''라고 하는 유연한 플라스틱 상자도 있다. 이쪽은 주로 파란색/녹색이 많다. 보통은 직육면체 모양을 하고 있지만 원기둥 형태 등 바리에이션도 존재하며, 무언가를 담느냐에 따라 크기 또한 다양하다. 대개 상자의 한쪽 부분에 열기 쉽도록 [[뚜껑]]을 만들어 보관된 사물을 꺼내기 용이하게 한다. == 입수 방법 == 이사나 소포 등을 보낼 때 쓰이게 되는데 이하의 방법으로 입수 가능하다. === 유료 === * 우체국에서 구입 || 종류 || 크기(cm) || 가격 || || 1호 || 22×19×9 || 400원 || || 2호 || 27×18×15 || 500원 || || 3호 || 34×25×21 || 800원 || || 4호 || 41×31×28 || 1100원 || || 5호 || 48×38×34 || 1700원 || * 대량으로 구입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등에서 대량으로 구입하면 조금은 저렴해진다. === 무료 === * 이삿짐 회사 다만 대형 포장이사 회사가 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 박스(단프라)는 전부 수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플라스틱 소재라 내구성이 높기 때문에 다음 현장에서 또 써야 하기 때문. * 식료품점 주위에 널린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얻을 수 있다. 단 크기가 작은 게 대부분. * --마트-- 아예 고객들이 자율적으로 포장해 갈 수 있게 자율포장대를 운영하는 곳이라면 아주 넘치게 가져갈 수 있을것이다. 정말 별의별 상자가 나온다. 다만 상품 포장 외에 별도로 챙겨가는 것을 막는 곳도 있다. 2019년 하반기부터 장바구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대형마트에서 포장용 빈 종이상자와 테이프·끈이 사라진다. 2∼3개월 홍보 기간을 거쳐 자율포장대에 비치하던 종이상자와 플라스틱으로 만든 포장 테이프 및 끈을 치울 방침이다.[[https://www.yna.co.kr/view/AKR20190828167900004?input=1179m|기사]] * 가전제품 판매점 및 옷가게 크고 단단한 상자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 단, 옷가게는 2~3월이나 9~10월 등과 같이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반품이나 납품 등이 많아지므로 공짜로 얻을 수 없다. * 인터넷으로 물건 구입시 물건 배달 상자는 재활용해도 무방. 이때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적힌 [[송장#s-1|송장]] 부분은 꼭 제거하도록 하자. [[택배]] 상자와 별도로 갈기갈기 찢어서 파기하지 않으면 [[장난전화]]나 [[보이스피싱]], [[주거침입]] 등 범죄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 *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 조금 지저분하지만 테이프로 붙여 조립하면 재사용 가능하다. == 기타 == * 게임상에선 거의 아이템이나 본래 역할인 상자 또는 쯔꾸르 게임처럼 다른 아이템을 획득하기위한 보조역할로 등장한다. 물론 [[카트라이더]]나 [[미믹]]처럼 페이크로 등장하기도 한다. * || [youtube(J11uu8L8FTY)] || || BIG CATS like boxes too![* [[사자]], [[재규어]], [[스라소니]], [[호랑이]], [[카라칼]], [[서벌]], [[표범]], [[퓨마]] 순이다.] || [[고양이과]] 동물들이 '''매우''' 좋아한다. 야생성이 강한 [[고양이]]는 숨을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박스를 주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http://mdl.dongascience.com/article/view/S201602N044/3018|기사]]. 고양이과의 상자 사랑은 종을 가리지 않는 듯 하다. [[https://www.facebook.com/make.you.laugh.dog/posts/605686436207789|사자, 호랑이, 표범, 치타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사랑한다.]] * 게임 [[메탈기어 시리즈]]에서는 [[빅 보스]]와 그의 아들 [[솔리드 스네이크]]가 잠입할 때 쓰는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 [[분리수거]]할때 그냥 버리면 안 된다. 테이프나 끈 등은 박스와 달리 재활용이 불가능하므로 다 분리하고 버려야한다. 하지만 분리수거장 특성상 박스 버리는 사람들이 이를 잘 안 지키는 곳이 더 많다. *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등의 몇몇 기기들은 '''상자가 보증서 역할을 한다.''' 무턱대고 이들 제품의 상자를 버릴 경우 '''보증기간 내라도 보증을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할 것.''' 다른 IT 기기(휴대폰, 노트북, 100USD 이상의 고급 헤드셋 등)도 마찬가지로 박스, 정확히는 일련번호 혹은 바코드가 있어야 '''장물이 아닌 실사용 정품'''임을 나타내는 가장 핵심적인 물증이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일련번호나 바코드가 딱히 없는 박스라면 버려도 무방하다. 애초에 저렴한 주변기기 등의 물품은 박스에 일련번호나 바코드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다. * [[동남 방언|경북 사투리]]로 '기짝'이라고도 한다. 아마 '[[궤]]짝(櫃-)'에서 변형된 것으로 보인다. * 눈썰매가 없는 경우 박스를 이용해서 [[썰매]]를 타기도 한다. * 중국에서는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박스를 뒤집어쓰고 시험을 보기도 한다. == 관련 문서 == * [[상자 속의 소년]] === 상자와 관련된 물건과 개념 === * [[가방]] * [[갑]] * 궤짝 * [[그릇]] * [[금고]] * [[사물함]] * [[선물]] * [[포장]] * [[케이스]] * [[통]] * [[함]] === 상자인 것들 === * [[골판지 상자]] * [[마더박스]] * [[미믹]] * [[보물상자]] * [[사과박스]] * [[아이스박스]] * [[피자상자]] === 상자가 아니지만 [[이름]]이 유래된 것들 === 상자나 박스로 쓰이지 않지만 그에 유래되어 이름에 상자나 박스가 들어간 것들. * [[유저박스]] * [[블랙박스]] * [[바보상자]] * [[박스오피스]] * [[비트박스]] * [[상자 도트]] * [[샌드박스]] * [[엑스박스 시리즈|엑스박스]] * [[하꼬방]] * [[명한박스]] === 대중매체에서의 상자 === * [[강화 골판지 상자]] * [[나피쉬팀의 상자]] * [[단보]]: 상자로 이루어져 있다. * [[라플라스의 상자]] * [[레이튼 교수와 악마의 상자]] * [[망량의 상자]] * [[미션 박스]] * [[메다카 박스]] * [[상자 유령]] * [[암흑사제 살렘의 상자]] * [[오렌지 박스]] * [[판도라의 상자]] * [[haco|하코]]: [[일본어]]로 상자라는 뜻. * [[미세타니 박스]] * [[박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