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산돌)] [include(틀:산돌)] [목차] == 개요 == [[산돌]]이 제작한 폰트를 정리한 문서이다. == 폰트 목록 == || '''{{{#white 폰트명}}}''' || '''{{{#white 연도}}}''' || '''{{{#white 종류}}}''' || '''{{{#white 폰트 설명}}}''' || || 02 || 2000년 || 3종[* L, M, B] || 산돌 02는 펜글씨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손글씨이다.[br]단아체로 큰 호응을 얻었던 단아 손영희의 작품으로 펜글씨의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최대한 살렸고[br]보와 기둥의 굵기를 같게 하여 펜글씨의 속도감과 부드러움을 훌륭하게 표현하였다. || || 4B연필 || 2008년 || 3종[* L, M, B] || 산돌 4B연필은 연필이 주는 아날로그 느낌을 담은 대표적인 팬시폰트이다.[br]손으로 직접 쓴 듯한 느낌이 드는 세리프의 자연스러운 표현이 특징이며,[br]독특한 모듈을 통해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되었다. || || 60 || 1987년 || 5종[* L, R, M, SB, B] || 산돌 60은 산돌의 탈네모꼴 폰트 중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널리 사용되고 있는 조합형 서체이다.[br]글자 폭이 글자의 구조적인 특징에 따라 적절하게 주어지므로[br]한 글자 내의 시각적 밀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된 서체이다. || || 겨울밤 || 2017년 || 1종 || 산돌 겨울밤은 붓의 부드러운 움직임과 천천히 쓸 때 나오는 번짐을[br]그대로 살려 질감을 표현한 캘리그라피 폰트이다.[br]동그랗고 부드러운 형태로 포근하고 아기자기한 느낌과 함께[br]겨울밤에 내리는 소복한 눈송이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 || [[Sandoll 격동|격동고딕]] || 2014년 || 1종 || 산돌 격동고딕은 격변하는 과도기적 시대상을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 고딕체 폰트이다.[br]가상바디 안에 꽉 찰 정도의 레터페이스와 굵은 줄기, 날카로운 맺음,[br]속공간에 따라 변형되는 낱자 형태 등을 기본 속성으로 잡고 작업을 진행했으며,[br]출시 후 압도적 카리스마와 임팩트가 눈길을 끈다.[br]이런 이유로 각종 산업군은 물론이고 [[더불어민주당]]의 당로고 사용 이후[br][[청와대]] 정책 홍보 등에서도 사용되는 인기 있는 폰트로 급부상했다.[br]2010년대 후반~2020년대를 상징하는 강조용 폰트로 봐도 될 정도. || || 격동명조 || 2016년 || 1종 || 산돌 격동명조는 격변하는 과도기적 시대상을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 명조체 폰트이다.[br]네모틀에 꽉차는 격동고딕과 같은 모듈을 갖고 있으며, 획을 끓어서 들어올려치는 한자 서예의 특징과[br]다소 경직된 내릿점으로 납활자의 물성을 표현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 || 광수 || 2000년 || 3종[* L, M, B] || 산돌 광수는 인기웹툰 <광수생각>의 저자 박광수의 손글씨를 폰트로 만든 것이다.[br]그림 뿐 아니라 글씨체에서도 작가의 재치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으며,[br]모듈 자체가 대단히 특이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탈네모꼴 글씨로 큰 인기를 끌며[br]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어 산돌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 || 광수들풀 ||<|8> 2003년 ||<|8> 3종[* L, M, B] || 산돌 광수들풀은 광수체의 자유로운 모듈과 들풀체의 자연스러움이 어우러진 폰트이다.[br]잘 알려진 광수체의 자유로운 모듈에 서정적인 들풀체의 이미지를 조합하여[br]다정하면서도 톡톡 튀는 신선함을 연출하였다. || || 광수명조 || 산돌광수명조는 광수체의 자유로운 모듈에 친숙한 명조체의 이미지를 가져온 폰트이다.[br]잘 알려진 광수체의 자유로운 모듈에 명조체의 이미지를 조합하여[br]너무 튀지는 않으면서 재미있고 상큼한 글꼴을 만들어 냈다. || || 광수블러 || 산돌 광수블러는 광수체의 자유로운 모듈에 미래적인 느낌의 블러효과를 조합한 폰트이다.[br]자유로우면서 아기자기한 광수체의 모듈에 블러 효과를 통한 미래적인 느낌을 부여하여[br]곡선과 리듬감을 살리면서 디자인적인 재미를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낳았다. || || 광수뽀리 || 산돌 광수뽀리는 광수체에 재치와 재미를 더한 폰트이다.[br]기존 달리 단단한 자소의 표현과 개성있는 해석을 통해[br]광수체의 매끈한 아웃라인과 달리 약간 거친 느낌의 아웃라인으로 디자인했다. || || 광수에세이 || 산돌 광수에세이는 한 폭의 수채화가 연상되는 펜글씨 느낌의 감성 폰트이다.[br]자유로운 느낌의 기존 광수체와는 달리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을 한껏 살린 서체로[br]메마른 감성의 현대인들에게 수채화나 에세이를 전달하듯 따뜻한 느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 || 광수연서 || 산돌 광수연서는 작가의 손글씨가 그대로 느껴지는 만년필 느낌의 폰트이다.[br]광수생각의 저자 박광수가 직접 쓴 손글씨로[br]획마다 작가의 재치와 감성과 더불어 만년필의 특징이 잘 살아있다. || || 광수타이프 || 산돌 광수타이프는 광수체의 자유로운 모듈에 수동타자기 느낌을 살린 폰트이다.[br]잘 알려진 광수체의 자유로운 모듈에 고전적이고 클래식한[br]타이프체의 이미지를 입혀 새로운 스타일의 폰트가 탄생했다. || || 광수투 || 산돌 광수투는 기존 광수체의 자유로운 느낌이 한 층 업그레이드된 폰트이다.[br]광수생각의 저자 박광수의 필체 느낌이 더 강하며[br]기존 광수체보다 더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려 표현해 광수체를 좋아했던 사용자들은[br]또 하나의 강력한 지원병을 얻은 셈이라 할 수 있다. || || 남계연담 || 2001년 || 1종 || 산돌 남계연담은 궁체로 또박또박 써내려간 느낌의 옛글씨 폰트이다.[br]남계연담은 작자 미상의 필사본으로서 한국정신문화원에 소장되어 있는 고소설인데[br]여기에 적힌 궁체정자 글씨의 사선미, 역학미, 조화미, 여백미를 살려 표현하였다. || || 너랑나랑 || 2008년 || 3종[* Light, Medium, Bold] || 산돌 너랑나랑은 자유분방한 획의 변화가 아기자기하게 느껴지는 폰트이다.[br]획 길이나 굵기의 변형을 통해 재미있고 풍성한 느낌을 가지도록 제작했으며[br]특별히 장식적인 요소는 없지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의 매력적인 글꼴이다. || || 넌내게반했어 || 2010년 || 3종[* Light, Medium, Bold] || 산돌 넌내게반했어는 자연스러운 손글씨에 개성과 엉뚱함이 담긴 폰트이다.[br]부드러운 느낌의 글자이지만 정렬되지 않은 자유로운 글줄에서[br]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과 엉뚱함을 느낄 수 있으며 포인트로 하트가 나비처럼 날아다니는[br]효과를 적용하여 신세대의 풋풋한 사랑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 || 달토끼여행 || 2008년 || 3종[* Light, Medium, Bold] || 산돌 달토끼여행은 경쾌하고 독특한 리듬감이 특징인 폰트이다.[br]획의 재미있는 변형을 통해 글꼴이 자유분방하고 다양한 느낌이 들게 제작했으며[br]각 낱자가 모여서 정렬된 모습이 색다른 리듬감을 나타내는 매력적인 글꼴이다. || || 독수리 || 1992년 || 3종[* L, M, B, CB] || 산돌 독수리는 독특하면서 우아한 글자의 돌기가 잘 살아있는 폰트이다.[br]날카로우면서도 우아한 곡선 돌기로 글자를 작성한 것이 특징으로[br]독수리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 돌기 모양이 독수리의 부리를 닮았다. || || 러블리핑크 || 2014년 || 3종[* Light, Medium, Bold] || 산돌 러블리핑크는 귀여운 손글씨에 아기자기한 장식이 포인트인 폰트이다.[br]정직하게 쓰여진 정갈한 글씨 곳곳에 어눌한 형태의 자소를 의도적으로 더해서[br]도도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가진 여고생의 느낌을 사랑스럽고 밝게 표현했다. || || 레몬사이다 || 2014년 || 3종[* Light, Medium, Bold] || 산돌 레몬사이다는 키치적인 느낌의 폰트로 붓글씨와 복고적인 요소가 함께 느껴진다.[br]탄산이 톡톡 터지는 시원한 사이다의 맛이 연상되기도 하며[br]자유롭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서체로 제목용이나 광고에 쓰이기 적합하다. || || 마스카라 || 2010년 || 4종[* Light, Medium, Bold, Extra Bold] || 산돌 마스카라는 좁은 글자 폭이 엣지있고 세련되게 느껴지는 폰트이다.[br]날씬하다는 느낌까지 드는 좁은 글자 폭은[br]세련된 신세대 여성의 모습을 연상시키며[br]글자마다 강조된 세리프는 마치 진한 마스카라로 화장한 것도 같다.[br]가로 획과 세로 획 굵기에 차이를 두어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다. || || 맵시 || 1997년 || 3종[* Light, Medium, Bold] || 산돌 맵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가진 폰트이다.[br]획수가 많은 한글을 최대한 단순화한 서체로서 여성적이며[br]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느낌을 가미하여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 맵씨 || 2017년 || 1종 || 산돌 맵씨는 남성 패션 플랫폼 MAPSSI와 진행한 콜라보 프로젝트 폰트이다.[br]MAPSSI의 심볼인 불꽃을 모티브로 삼아 젊음의 에너지가 표현되도록[br]직선으로만 설계하여 힘찬 느낌을 주며,[br]열정적이고 자유로운 젊음의 이미지를 위트와 B급 감수성을 통해[br]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 || 무소 || 1997년 || 3종[* L, M, B] || 산돌 무소는 단순한 구조에 거친 획과 단단한 이미지를 지는 폰트이다.[br]거칠고 단단해 보이는 획이 특정적이나 기둥 부분에 두 줄기의 홈을 따내어 부드러운 느낌도 유도하였다. || || 백종열펜 ||<|2> 2009년 ||<|2> 3종[* L, M, B] || 산돌 백종열펜은 백종열 감독이 네임펜으로 쓴 독특한 감성의 손글씨 폰트이다.[br]영화와 CF로 유명한 백종열 감독이 직접 쓴 손글씨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br]색연필의 느낌(백종열펜)과는 다르게 깔끔한 선처리의 네임펜으로 제작하여 차분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 || 백종열필 || 산돌 백종열필은 색연필로 써서 백종열 감독의 손글씨 특징이 잘 드러나는 폰트이다.[br]영화와 CF로 유명한 백종열 감독이 직접 쓴 손글씨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br]색연필의 질감을 살릴수록 폰트가 무거워지는 단점을 보완하여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였다. || || 붐 || 2000년 || 3종[* L, M, B] || 산돌 붐은 다소 굴절되고 왜곡된 형태의 언밸러스한 느낌의 폰트이다.[br]렌즈나 필터를 통해 보여지는 굴절된 이미지를 형성화하여[br]왜곡되고 언밸러스한 모듈을 사용하여 각 글자마다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br]여기에 블러 효과까지 적용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가미하였다. || || 소금 || 2002년 || 3종[* L, M, B] || 산돌 소금은 각지고 모난 외형이 독특하면서 정갈하고 서정적인 느낌의 폰트이다.[br]서체의 획마다 굵기 차이가 확연하여 개성이 강하면서도[br]누구에게나 필요한 소금처럼 여러모로 사용할 수 있는 서체이다. || || 숲 || 1993년 || 3종[* L, M, B] || 산돌 숲은 전나무 숲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인상의 폰트이다.[br]글자 돌기 부분의 우아한 곡선이 매우 장식적이고 아름답게 느껴지며[br]전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듯 조판된 본문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 || 스페이스 || 2002년 || 3종[* L, M, B] || 산돌 스페이스는 우주의 행성 또는 컴퓨터 비트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폰트이다.[br]이름에서 느껴지듯 미래적인 느낌의 기하학적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br]자소 하나 하나가 절제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블러 효과를 적용하여 개성적이고 재밌는 느낌을 준다. || || 안단테 || 2016년 || 1종 || 산돌 안단테는 리듬감 있는 형태와 수수한 디자인을 통해 클래식한 느낌을 준 폰트이다.[br]느리게 연주하기라는 뜻의 음악 용어 Andante에서 모티브를 얻었으며,[br]영문 폰트 Bodoni를 연상시키는 콘트라스트와 세리프의 표현으로[br]딱딱한 고딕에서 우아하고 여성적인 느낌을 살렸다. || || 오동통 || 2019년 || 6종[* Basic, Bling, Fluffy, Holiday, Journey, Life] || 산돌 오동통은 두꺼운 매직으로 쓴 글씨를 연상시키는 동그랗고 귀여운 인상의 폰트입니다.[br]'ㅁ', 'ㅅ', 'ㄷ' 등에서 손글씨의 획을 느낄 수 있으며, 꺾임이나 획의 모양이 둥글둥글한 느낌을 줍니다.[br]또한 스타일별로 웨이트를 구분해 기본 텍스처인 Basic과 텍스처의 Bling,[br]털실 같은 느낌의 Fluffy를 다양한 곳에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br]두꺼운 웨이트와 둥근 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러스트나 만화책의 제목같이[br]친근하고 캐주얼한 용도에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 || 이동진 || 2002년 || 3종 || 산돌 이동진은 목판에 새겨진 자유분방한 생동감이 특징인 폰트이다.[br]동요 작사가이자 동화 작가인 이동진은 손으로 쓴 글씨를 목판에 그대로 옮겨 파서 찍어낸 글자꼴로[br]일반적인 디자인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 내지 못하는 자연스러운 생동감과 자유분방한 기품을 담아냈다. || || 인디언소녀 || 2016년 || 5종[* Basic, Serif, Line, Pattern, Texture] || 산돌 인디언소녀는 레이어와 오브제를 조합해 입체적인 표현이 가능한 레이어 폰트이다.[br]발랄하고 천진난만한 소녀의 감성을 컨셉으로 잡아 이름처럼 인디언을 연상시키는 커치한 문양과[br]오가닉한 이미지를 그래픽 모티브로 표현해 감성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 || 종이학 || 2002년 || 3종[* Regular, Unbalance, Blur] || 산돌 종이학은 기본 명조에 자유로운 모듈을 적용하여 새로운 느낌을 주는 폰트이다.[br]하나의 기본 서체를 바탕으로 세 가지의 개성이 표현되는 퓨전 서체로[br]초성, 중성, 종성의 크기와 모양, 위치에 변화를 주어 그 구성과 느낌이 전혀 색다르다. || || 천년 || 1997년 || 3종[* L, M, B] || 산돌 천년은 고풍스런 이미지와 현대적인 리듬감이 조화롭게 어울린 폰트이다.[br]전체적인 획에 리듬을 주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면서도[br]고풍스러운 느낌을 강조하여 부드럽고 생동감이 넘치도록 표현했다. || || 코믹스텐실 || 2019년 || 2종[* Basic, 3D] || 산돌 코믹스텐실은 자소를 오려내 공간을 채우는 스텐실 기법을 적용한 산돌의 세 번째 스텐실 폰트다.[br]꽉 찬 모듈과 ㅅ, ㅈ, ㅊ의 달리는 듯한 형태로 디자인된 획의 특징들이 에너지 넘치고 즐거운 느낌을 준다.[br]또한 Shadow 패밀리를 사용하면 따로 효과를 주지 않아도 유쾌한 임팩트를 전달할 수 있다.[br]엉뚱하고 액티브한 이미지를 연출하거나 임팩트가 필요할 때, 방송자막이나 헤드라인용으로 사용하면 좋다.[br]또한 Adobe-KR-9 규격이 적용되어 기존에 표현하지 못했던 뷁, 똠얌꿍 같은 표현들이 가능해졌다. || || 크레용 || 1998년 || 1종 || 산돌 크레용은 크레파스의 자연스런 질감과 느낌을 그대로 살린 따뜻한 느낌의 폰트이다.[br]종이에 직접 크레파스로 원도를 제작하여 아웃라인 서체로 제작하였으며[br]이로 인해 제작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따랐던 서체로 조합형으로만 표현이 가능하다. || || 퍼즐 || 1998년 || 2종[* Black, White] || 산돌 퍼즐은 글자끼리 겹치는 모습이 퍼즐처럼 맞물리는 것이 특징인 폰트이다.[br]글자의 획이 매우 두꺼우면서도 귀여운 모습의 제목용 폰트로[br]자소와 자소가 퍼즐과 같이 맞물리게 하기 위해 선이 아닌 면의 분할로 디자인하였다. || || 프레스 || 2017년 || 2종[* Original, Basic] || 산돌 프레스는 시대의 거울 프로젝트의 네 번째 결과물로 쉴 새 없이 생산되며[br]발전하는 대중문화의 속도감을 표현한 폰트이다.[br]무게감이 느껴지는 꽉찬 획과 개성있는 복합모임꼴, 넓고 낮은 모습의 자폭,[br]그리고 무엇보다 대량생산의 속도감이 느껴지는 기울기가 특징이다. || || 피카소 || 1998년 || 3종[* L, M, B] || 산돌 피카소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회화적이며 이국적인 느낌이 풍기는 독특한 폰트이다.[br]글꼴의 무게 중심을 아래쪽에 둔 채 유화의 느낌을 가져와 부드럽게 곡선을 주었고[br]각각의 자소의 강약을 다르게 하여 동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데 주력하였다. || || 호요요 || 2018년 || 1종 || 산돌 호요요는 산돌 최초로 시도하는 가변폭 폰트입니다.[br]기존에 선사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실험적이고 유쾌한 서체를 생각하며 제작했습니다.[br]틀과 형식을 깨는 파격적인 폰트인 만큼 폰트의 이름 또한 특별한 의미를 담는 것이 아니라[br]같은 글자가 반복될 경우 가변폭이 적용되는 폰트의 특징에서 따왔습니다.[br]꽉 찬 네모꼴을 기본으로 하지만 타이핑할 경우 예측할 수 없는 가변폭을 갖고 있으며[br]같은 글자를 반복 입력했을 때도 동일한 효과가 나타납니다.[br]※ 동어반복글립은 adobe 계열의 프로그램에서만 사용 가능하며[br]'문맥 대체(Contextual alternates)' 기능을 활성화 해야 합니다. || [[분류:산돌]][[분류:한글 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