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엑스맨(엑스맨 유니버스))] ---- ||<-2>
'''[[엑스맨 유니버스/등장인물|{{{#ffffff 엑스맨 유니버스의 등장인물}}}]][br]{{{+1 사이클롭스}}}[br]Cyclops''' || ||<-2>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닼피사이클롭스.jpg|width=100%]]}}} || || '''본명''' ||스콧 서머스[br]Scott Summers || || '''이명''' ||'''[[사이클롭스(마블 코믹스)|사이클롭스]][br]Cyclops''' || || '''종족''' ||[[뮤턴트(마블 코믹스)|뮤턴트]] || || '''성별''' ||남성 || || '''소속''' ||[[엑스맨(엑스맨 유니버스)|엑스맨]][br][[자비에 영재학교]] || || '''가족 관계''' ||[[하복(엑스맨 유니버스)|알렉스 서머스]] {{{-2 (형)}}} || || '''등장 영화''' ||〈[[엑스맨(영화)|엑스맨]]〉[br]〈[[엑스맨 2]]〉[br]〈[[엑스맨: 최후의 전쟁]]〉[br]〈[[엑스맨 탄생: 울버린]]〉[br]〈[[엑스맨: 퍼스트 클래스]]〉[br]〈[[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br]〈[[엑스맨: 아포칼립스]]〉[br]〈[[데드풀 2]]〉[br]〈[[엑스맨: 다크 피닉스]]〉 || || '''담당 배우''' ||[[제임스 마스던]] {{{-2 (청년기)}}}[br][[타이 셰리던]] {{{-2 (소년기)}}}[br]팀 포콕 {{{-2 (엑스맨 탄생: 울버린)}}} || || '''더빙판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홍성헌]][br][[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단 토모유키]] {{{-2 (1편 ~ 퍼스트 클래스)}}}[* 홍성헌과 단 토모유키는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에서 [[배트맨(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배트맨]]을 맡았었다.][br][[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나카하라 시게루]] {{{-2 (1~3편 TV 아사히판)}}}[br][[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미야노 마모루]] {{{-2 (탄생: 울버린)}}}[br][[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쿠라토미 료 {{{-2 (퍼스트 클래스)}}}[br][[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키무라 료헤이]] {{{-2 (아포칼립스 & 다크 피닉스)}}} || [목차] [clearfix] == 개요 == [[엑스맨 유니버스]]의 [[사이클롭스(마블 코믹스)|사이클롭스]]. 엑스맨의 베테랑 멤버 중 한명, 뮤턴트 능력인 옵틱 블래스트에 대한 묘사가 후속작들에선 일관성이 없다. 오리지널 3부작에서는 단순히 물리적인 힘으로 묘사되는데 후속작들에서는 물리적인 힘만이기도 하고 또 어떨 때는 높은 열도 발산하는 힘이기도 하다. == [[/작중 행적|작중 행적]]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사이클롭스(엑스맨 유니버스)/작중 행적)] == 능력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사이클롭스.gif|width=100%]]}}} || [[슈퍼맨]]의 [[슈퍼맨/능력#s-6|열 시선]](Heat Vision)처럼 [[눈에서 빔|안구에서 아주 강력한 레이져 블라스트를 발사한다.]] 눈을 뜨기만 해도 블라스트가 발사되기 때문에 평소에는 안대로 눈을 싸매서 아예 눈을 스스로 못 뜨게 하거나 또는 루비 석영이 쓰인 안경이나 특수 바이저를 쓰고 다닌다. 그래서 아무것도 쓰지 않았을땐 눈을 꽉 감아야 한다. 팀의 리더 역할이지만 영화에서 비중이 너무 적다 보니 상당히 약하게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 '''화력 하나는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시리즈에서도 굉장히 강력한 능력에 속한다. 피닉스의 인격이 제한적으로나마 해방돼서 능력이 전체적으로 높아진 진조차 스콧의 블라스트를 막는데 꽤나 고생했다. 게다가 진이 반사한 스콧의 블라스트는 댐 전체에 피해를 입혀 나중에 댐을 완전히 무너뜨린다. 또한 1편에서는 [[토드(엑스맨 유니버스)|토드]]의 기습을 받아 바이저를 잃어버렸을 때 역 지붕을 날려버리고,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는 [[세이버투스(엑스맨 유니버스)|세이버투스]]를 피해 도망가다가 학교를 통째로 날려먹었으며, [[데드풀(엑스맨 유니버스)|불법복제품]]도 원전 하나를 박살냈다. 그리고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처음 능력을 쓸 때도 작은 타겟 하나를 제거하려다가 실수로 거대한 나무를 반토막대는 화력을 보여주었다. --건물과 지형 파괴자?-- 위의 사례들 보면 어째 오발사격과 --지형과 건물 파괴-- [[팀킬]]에서만 위력을 보여주는데 이렇게 자체적으로 능력을 [[너프]]시킨 것이 이 사이클롭스의 블라스트가 얼마나 강력한 능력인지를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저 강력한 블라스트를 [[에임핵|백발백중으로 다 맞추고 다니다간]] 빌런들이 [[버틸수가 없다|버틸 수가 없어서]] 영화 전개에 문제가 생긴다. ~~엑스맨1의 매그니토도 한큐에~~ 결국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선 [[아포칼립스(엑스맨 유니버스)|아포칼립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자신의 블라스트를 사용하게 된다. ~~첫 등장한 지 16년만에 제대로 쓰였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이마저도 첫 발은 제어를 못해서 빗나가다 아포칼립스가 사이클롭스의 존재를 인지하고 대응할 여지를 준 뒤에 제대로 블라스트를 맞춘거라 기습에서의 효용은 보여주지도 못했다.[* 이것도 제작진이 밸런스 조절하느라 이렇게 연출한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서 기습으로 블라스트를 적중시키면 그 아포칼립스도 멀쩡하지는 못한다는 것. 단, 아포칼립스에게는 힐링 팩터 능력이 있어서 치명타를 입힐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진 그레이의 잠재력 개방에도 어느 정도 버티며 도망가려 했던게 아포칼립스였으니.] 사실 첫 트릴로지에서는 프로페서 X도 활약상만 보면 기여를 하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고 오히려 적에게 이용당하거나 허무하게 스토리에서 빠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 역시 프로페서 X의 능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이다. 첫 트릴로지에서는 타격을 주는 옵틱 블라스트였는데 엑스맨 탄생: 울버린 이후 작품들부터 열 광선으로 묘사되는 등 설정이 중구난방이다. 사실 첫 트릴로지에서도 묘사가 좀 달랐다. 1편에서는 양눈에서 나오는 두 줄기의 블라스트와 그 옆으로 넓게 펼쳐져서 좌우로 넓게 힘을 가하는 광선으로 묘사됐고, 바이저를 씀으로써 이 빔을 하나로 모으고 양을 조절한다는 개념이었다. 반면 3편에서는 양눈에서 나오는 두 줄기의 블라스트만 묘사되며 바이저 없이도 힘은 하나로 모이는 것으로 나온다. 첫 트릴로지의 1, 2편을 감독했던 브라이언 싱어가 다시 맡게 된 아포칼립스에서는 어째 또 열 광선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아포칼립스 마지막 결전에서 아포칼립스를 끝장낸 뮤턴트들중 한명인데다가, 다크피닉스에서는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는데 우주선의 추진기를 부숴 회전을 멈추기도 하고 중반부 진 쟁탈전에서 계속 옵틱 블래스트로 매그니토를 위협했고 릴란드라를 날려버리기도 했으며, 후반부 열차에서 진을 지키는 디펜스전에서도 외계인들을 거의 학살하다시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기타 == [각주] [[분류:엑스맨 유니버스/등장인물]][[분류:사이클롭스(마블 코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