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사우디아라비아의 대외관계)] [include(틀:바레인의 대외관계)] || [[파일:바레인 국기.svg|width=100%]]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100%]] || || [[바레인|{{{#ffffff '''바레인'''}}}]] || [[사우디아라비아|{{{#fff '''사우디아라비아'''}}}]] || [목차] == 개요 ==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 역사적 관계 == 영어식으로 바레인이라고 읽히곤 하는 바흐라인(البحرين)은 [[아랍어]]로 “두 바다”라는 뜻이다. 아랍인들은 [[아라비아 반도]] 동부 일대 전반을 두 바다의 면한 곳이라는 의미로 바흐라인이라 일컬었는데, [[마나마]]를 중심으로 정착한 아닛자 [[베두인]] 부족의 일파가 바레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을 계기로 오늘날의 바레인 왕국의 기원이 된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해안과 바레인 섬은 고대 딜문 문명권에 속했다. [[사산조 페르시아]] 시대 마준(Mazoun)이라는 지방으로 불리던 이 지역에는 사산 왕국의 속국이었던 [[라흠 왕국]] 출신 아랍인들이 눌러살기 시작했다. 예언자 무함마드 시대 당시 아랍인들은 페르시이에서 마준으로 지칭한 지역을 상술한 것처럼 바흐라인이라고 불렀다. 바흐라인 주민들은 무슬림들이 아라비아 반도를 통일하는 과정에서 이슬람을 받아들였다. === 21세기 === 2011년 [[바레인 반정부 시위]] 때에는 사우디아라비아군들이 바레인에 파견되어 바레인 반정부 시위들을 진압했다. == 상호 교류, 대사관, 교통 교류 == 두 나라들은 아랍 연맹, 걸프 협력기구에 속해있다보니 여러 교류, 협력들이 활발한 편이다.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는 바레인 [[대사관]]이 있다. 리야드, 제다와 바레인 국제공항이 연결되어 있다. == 관련 문서 == * [[사우디아라비아/외교]] * [[바레인/외교]] * [[아랍 연맹]] * [[이슬람 협력기구]] * [[걸프 협력회의]] * [[사우디아라비아/경제]] * [[바레인/경제]] * [[아랍어]] / [[아랍인]] / [[이슬람교]] / [[순니파]]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분류:사우디아라비아의 대국관계]][[분류:바레인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동맹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