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일반 마법]]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유희왕 OCG]]의 마법 카드. [목차] == 설명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CurseofFiend-MR-JP-C.jpg|width=400]]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 명칭=사악한 의식, 일어판 명칭=邪悪(じゃあく)儀式(ぎしき), 영어판 명칭=Curse of Fiend, 효과1=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의 표시 형식을 맞바꾼다. 발동 턴에 몬스터의 표시 형식은 변경할 수 없다. 이 카드는 스텐바이 페이즈 밖에 발동할 수 없다.)] [[마법의 지배자]]에서 등장한 카드. 단순히 표시 형식을 변경시켜주지만, 속공 마법도 아니라 표시 형식 변경을 못하게 하는 디메리트가 자신밖에 적용이 안 된다. 결국은 [[중력 해제]]의 하위 호환. 그러나 이 카드의 의의는 '''스텐바이 페이즈에 발동하는 일반 마법'''이라는 점. 일반 마법 카드는 메인 페이즈에만 발동할 수 있다는 룰을 깨버린 카드로서의 의의가 있다. 즉 무슨 소리냐면 이 카드는 "카드와 룰 사이에 충돌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카드의 효과를 우선시한다."는 점을 확실히 정립했다는 점이다. 그 특수한 발동 조건상 '''일반 마법임에도 반드시 한 번 세트했다가 다음 자신 턴에 사용해야 한다'''는 재정이 나와 있다. 패에서 바로 발동할 수는 없으니 주의. 또한 [[데스티니 히어로 다이아몬드 가이]]의 효과로 묘지로 보내고 효과만 발동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빛의 봉인검]]처럼 속공마법, 지속마법이 없던 극초창기 카드여서 이렇게 나온건가 싶지만, 정작 이 카드가 수록된 부스터팩 2기 첫팩인 [[마법의 지배자]]는 OCG 최초로 속공마법과 지속마법이 수록된 팩이라 그렇지도 않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51화에서는 [[마리크 이슈타르]]에게 세뇌된 [[밴디트 키스]]가 [[무토우 유우기]]와의 듀얼 중 사용. 전 턴에 미리 수비 표시로 바꿔둔 [[제라(유희왕)|제라]]를 공격 표시로 바꾸고, 수비 표시였던 유우기의 [[블랙 매지션]]도 공격 표시로 변경했다. 카드명에 '의식'이 들어가지만 [[의식 소환]]과는 전혀 상관 없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마법의 지배자|Magic Ruler -魔法の支配者-]] || MR-32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DUELIST LEGACY Volume.1 || DL1-0212 || [[노멀]] || 일본 || || || [[마법의 지배자]] || SRL-K032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관련 카드 == === [[중력 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