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헛소리 시리즈/등장인물]] [include(틀:헛소리 시리즈/등장인물)] 佐々 沙咲, ささ ささき [목차] == 개요 == [[헛소리 시리즈]]의 등장인물. == 설명 == 스트레이트한 흑발을 가진 나름대로 미인인 형사. 다만 눈매가 날카롭다.두뇌 노동 전문이며, 파트너는 [[이카루가 카즈히토]]이다. 이카루가 카즈히토도 그렇고 이짱이 사는 아파트쪽 사람들과 약간의 친분이 생긴듯한 묘사가 있다. 모든 것의 래디컬때 이짱이 데이트했다는 말이나[* 다만 이건 바로 다음날 이카루가 카즈히토와도 데이트했다는 걸로 보면 헛소리일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무토 이오리와의 관계]]에서 [[야미구치 호우코]] 유괴때 의뢰한거 보면. == 작중 행적 == === [[목 조르는 로맨티스트]] === [[에모토 토모에]] 살인 사건을 쫓으며 [[이짱]]과 만나서 이짱에게 처음으로 [[에모토 토모에]]의 사망을 알리고 심문한다. [[아사노 미이코]]에게 이짱의 알리바이를 들었으나 의도적으로 이짱에게 숨기고 조사했다. 이짱과 심리전을 걸며 증언을 들은 후 끝나고 이짱은 마음 속으로 패배선언을 한다. 이후 [[아오이이 미코코]]가 살해당하고 최초 발견자인 이짱과 대면한다. 미코코의 죽음으로 이짱이 당장이라도 토하고 싶어하는 반응을 보이자 의외라고 평한다. 이후 이짱을 차에 태워 경찰서로 가서 증언을 듣는다. 이때 경찰서 화장실에서 토하고 온 이짱에게 자기 도시락을 양보한다. 사실 사사키는 이짱이 미코코를 죽인 범인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이짱이 교살당한 미코코의 시체를 발견하고 흉기인 끈을 숨겼으나 수색을 하고도 눈치채지 못한 것이다.이짱이 끈을 '''먹었으니까'''. 이후 이짱은 그 끈을 경찰서 화장실에서 토해낸다. === [[헛소리꾼과의 관계]] === [[아이카와 준]]과는 상당히 친한 모양으로 [[제로자키 히토시키]]가 일으킨 교토 연속살인사건의 해결을 의뢰했다. 교토 살인귀 사건에 관해서 아이카와 준이 모든 공로를 그녀에게 돌려버리는 바람에 8년 후에는 젊은 나이에 출세를 하게 된 듯 하다. 갑자기 찾아온 아이카와 준에게 교토 살인귀 사건의 진실을 듣고 사죄받는다. [[에모토 토모에]] 살인 사건 때 애써 숨기고 있었지만 [[이짱]]을 만나는 순간부터 그에게 본질적인 혐오감과 공포를 느꼈다. 작중 발언으로는 참혹한 교통하고 현장을 목격해버린 것 같은 기분이며, 마음 같아서는 이대로 그냥 돌아가서 씻고 잠을 자면서 싹 잊고 싶을 정도라고. 정작 이짱과 만난 일시적 후유증으로 교토연속살인사건의 진범인 [[제로자키 히토시키]]와 길거리에서 조우하고도 눈치채지 못하고 위기감도 못 느낀 채 몇 마디 나누고 헤어진다. 뱀발이지만 나이를 먹는 것 같지 않는 아이카와 준에게 가벼운 질투를 느끼는 듯. ~~지금도 젊지만. 충분히 젊지만. 응.~~그와 별도로 아이카와 준에게 친구 이상으로서의 호감도 있는 것 같다. --좋아! 백합 여형사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헛소리 시리즈/등장인물, version=98, paragraph=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