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 || {{{+5 [[四]]}}} || {{{+5 [[顧]]}}} || {{{+5 [[無]]}}} || {{{+5 [[親]]}}} || ||<:>넉 '''사'''||<:>돌아볼 '''고'''||<:>없을 '''무'''||<:>친할 '''친'''|| [목차] == 개요 == 사방(四方)을 돌아보아도 의지할 사람이 없음을 뜻하는 [[고사성어]]다. == 유래 == 두가지가 있다. 1. [[화순군]]의 전설 베틀바위와 용량(龍娘)이야기이며 배경은 조선 중기이며 1597년([[선조(조선)]] 30년, 일본 연호로는 [[게이초]] 2년)시절이다. 화순군 [[춘양면]] [[용두리]](春陽面 龍頭里)에서 전해지는 이야기이다. >이 마을에 용량(龍娘)이라는 처녀가 살고 있었는데...(중략) 영감을 잃은 충격으로 병을 얻어 세상을 하직하니 천애의 외로운 몸이 된 용량의 슬픔은 이루 형언하기 어려웠다. 사고무친(四顧無親)이니 친척집에 의탁할 곳도 없고 약혼한 처지도 아니니 어느 남자에게 몸을 의지할 수도 없었다.> [[https://www.hwasun.go.kr/area/list.jsp?hi=100018&mi=10&li=01&hn=%ED%99%94%EC%88%9C%EA%B5%B0%EC%A7%80&mn=%EC%A0%84%EC%84%A4%EA%B3%BC%20%EB%AF%BC%EC%9A%94&ln=%EC%A0%84%EC%84%A4&did=2|출처]] == 같이 보기 == * [[사면초가]](四面楚歌) * [[사고무탁]](四顧無託) == 관련 문서 == * [[독거노인]] [[분류: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