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워크래프트 3/언데드 스컬지)] [[파일:external/classic.battle.net/boneyard.gif]] 건설비용: 금 175 / 나무 200 건설시간: 70초 체력: 1500 아머: 건물(5) 기능: 유닛 생산 및 업그레이드 [목차] == 설명 == Bone Yard. 통칭 [[서리고룡|우주쓰레기]]를 뽑기 위한 건물. 참고로 [[서리고룡|우주쓰레기]]는 [[언데드 스콜지|언데드]]의 최종테크 유닛이며 가장 비싼 유닛이기도 하다. 원래 이 건물을 지으려면 [[네크로폴리스(워크래프트 3)#s-1.3|블랙 시타델]]과 [[새크리피셜 핏]]이 둘 다 필요했지만 1.32.10 패치로 인하여 블랙 시타델만 있으면 된다. === 생산 가능한 유닛 === [[파일:external/classic.battle.net/frostwyrm.gif]] * [[서리고룡|프로스트 웜]] === 개발 가능한 업그레이드 === [[파일:external/classic.battle.net/freezingbreath.gif]] * 프리징 브레스 비용: 금 150 / 나무275 개발 시간: 60초 프로스트 웜이 상대방 건물을 공격할 때 건물의 기능을 멈추게 한다. 타워라면 타워는 공격을 못하게 되고 업그레이드 중인 건물은 업그레이드가 멈추고 유닛생산도 중단되며, 리퀴드 파이어처럼 수리하지도 못하게 된다. 말 그대로 건물은 있지만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상대방 영웅을 알타로 보내고 알타 얼리기 신공은 오리지날 시절에 가끔 있었지만, 이미 프웜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그 경기는 언데드가 잡은 거였으니 의미가 없다. 오리지날 시절 [[어보미네이션(워크래프트 3)|어보미네이션]]과 함께 다 이기던 경기도 어보미와 프웜 뽑으면 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능이 잉여였다… 여튼 개발 비용도 더럽게 비싸고 개인전에서 프웜을 주력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어서 보기 힘든 스킬이지만 비인접이나 팀전에서는 온리프웜체제에서 볼 수 있다. 요즘도 절대 업그레이드하지 않는다. 알타가 최적인데 얼려봐야 선술집에서 뽑으면 그만이다. == 기타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의 모습들, 워3 때와는 달리 별도의 건물은 없다.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Sindragosa%27s_Fall.jpg]] [[신드라고사]]의 [[얼음왕관|추락지]]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Galakrond%27s_Rest.jpg]] [[갈라크론드]]의 [[용의 안식처|안식처]] [[분류:워크래프트 3/건물]][[분류:스컬지(워크래프트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