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909년 출생]][[분류:1987년 사망]][[분류:네덜란드의 축구선수]][[분류:경찰공무원]][[분류:네덜란드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참가 선수]] ||<-2> [[파일:Wim Lagendaal.jpg|width=100%]] || || 이름 || 빌럼 라헌달[br](Willem Lagendaal) || || 생년월일 || [[1909년]] [[4월 13일]] || || 사망년월일 || [[1987년]] [[3월 6일]] || || 국적 || [[파일:네덜란드 국기.svg|width=28]] [[네덜란드]] || || 출신지 || [[로테르담]] || || 포지션 || 포워드, 하프백 || || 신체조건 || 197cm[* 출처: [[트랜스퍼마크트]], [[파일:1935 Netherlands National Football Team.jpg]] 이 사진의 왼쪽 4번째가 라헌달이다. 맨 오른쪽의 골키퍼는 키로 미뤄봐서 [[헤유스 판데르묄런|판데르묄런]]이 아니라 [[아드리안 판말러|판말러]]일 가능성이 더 높다.] || || 등번호 || -[* 이 시대에는 등번호가 존재하지 않았다.] || || 소속팀 || 세럭세스 로테르담 (1929-1935) || || 국가대표 || 15경기 13골 (1930-1935) || [목차] == 생애[* 출처: 위키피디아, 11v11] == === 선수 생활 === 라헌달은 [[세럭세스DZB|세럭세스 로테르담]](Xerxes) 소속의 축구 선수였다. 1930년대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네덜란드 대표팀]]의 기적에 라헌달의 공헌이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1931년 11월 29일에 있었던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프랑스]]와의 원정 경기가 있다. 네덜란드는 원정임에도 23분부터 24분까지 내리 3골을 넣어서 프랑스를 4대1로 압도했는데 24분에 기록된 2골을 모두 라헌달이 넣었다. 라헌달은 이 경기에서 12분에 골을 넣은 적이 있었으므로 12분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네덜란드가 4대3으로 이겼다. 라헌달은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1934년 월드컵]]에 참가했지만 팀은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스위스]]에 2대3으로 패했고 그는 출전하지 못한 채 월드컵 커리어를 마감했다. === 이후 === 라헌달은 축구 선수 생활을 마친 후 고향 [[로테르담]]에서 [[경찰]]로 일했는데 이 때 [[파스 빌커스]]를 포함해 [[독일]]로 끌려갈 수많은 축구 선수들을 구해줬다. 라헌달은 [[제2차 세계 대전|전쟁]]이 끝나고 승진했다. 라헌달은 1987년에 사망했고 1999년, 로테르담의 거리에 그의 이름이 붙었다. == 플레이 스타일 & 평가 == 197cm의 큰 키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이름을 날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