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롯데제과의 제품/과자)] [[분류:롯데제과의 과자]][[분류:초콜릿가공품 브랜드]] || [[파일:빈츠(2)소.jpg|width=200]] || [목차] == 개요 == ||<#d3233a><-2> {{{+1 {{{#ffffff '''빈츠'''}}} }}}[br]{{{#ffffff '''Binch'''}}} || ||
[[파일:빈츠(2)소.jpg|width=100]] || [[파일:빈츠(2)대.jpg|width=100]] || ||<#ffffff> 102g[* 76g 제품도 있다.] ||<#ffffff> 204g || ||<#ffffff><-2> {{{#d3233a '''초콜릿 반 비스킷 반, 초콜릿과 비스킷의 환상적인 조화'''}}} || ||<#ffffff><-2> {{{#d3233a - 진한 초콜릿과 비스킷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똑똑한 초코 비스킷.[br]- 한 면은 비스킷, 한면은 초콜릿으로 비스킷의 바삭함과 초콜릿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즐기세요.[br]- 고풍스러운 유럽풍 문양이 고급스러운 비스킷입니다.[br]- 올리고당과 키토산이 함유되었습니다.}}} || [[롯데제과]]에서 유통하는 [[초콜릿]] [[비스킷]][* 식품유형은 [[초콜릿#s-1.3|초콜릿 가공품]]이다. 롯데제과에서는 초콜릿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비스킷과 초콜릿('''Bi'''scuit a'''n'''d '''Ch'''ocolate)의 앞 두글자씩을 따서 붙였다. [[2000년]] [[11월]]에 출시되어([[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0027625|당시 기사]]), 현재 [age(2000-11-01)]주년을 맞이했다. == 특징 == [[초콜릿]]과 [[과자]]가 반반으로 합쳐져 있다. 초콜릿 면에는 [[산업혁명]] 시기의 고급스러운 유럽풍 문양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종류로는 [[바이올린]], [[하프]]를 비롯한 서양식 악기, [[범선]], 산업혁명 시기의 자동차, 귀부인, 승마, [[카메오]], 가문의 문양 등이 있다. == 역사 == || {{{#ffffff 2000-2012}}} || {{{#ffffff 2013-2014}}} || || [[파일:빈츠(1)소.jpg|width=100]] || [[파일:빈츠 102g.png|width=100]] || || {{{#ffffff 102g}}} || {{{#ffffff 102g}}} || || [[파일:빈츠(1)대.jpg|width=100]] || [[파일:빈츠 204g.png|width=100]] || || {{{#ffffff 204g}}} || {{{#ffffff 204g}}} || 배 모양이 그려져 있지만 배 모양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 파생 제품 == * '''빈츠 카페모카맛''' || {{{#ffffff 2021}}} || || [[파일:빈츠카모(1)소.jpg|width=100]] || || {{{#ffffff 102g}}} || || [[파일:빈츠카모(1)대.jpg|width=100]] || || {{{#ffffff 204g}}} || 2021년 2월에 출시되었다. 비스킷과 초콜릿에 커피가 들어가 맛이 다르며, 비스킷 색이 약간 진해졌다. * '''빈츠 딸기프로마쥬''' 2022년 2월에 출시되었다. 치즈가 들어간 비스킷에 딸기 초콜릿이 씌워져 있다. * 빈츠 끼리치즈맛 2023년 9월에 출시되었다. == 광고 == 초기 광고에서 모델(개그맨)의 발성이 쓸데없이 고퀄리티인 것으로 인상을 남겼다. * [[https://www.youtube.com/watch?v=i4tlkaGcUjE|2001년]] 변덕이 심한 [[중세]] 시대 빈츠 왕국의 공주 역할을 맡은 [[김선아]]가 초콜릿도 먹고 싶고, 비스킷도 먹고 싶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왕자가 나타나서 빈츠를 보여준다는 내용이다. * [[https://www.youtube.com/watch?v=kelMHWq4uPE|2002년]] 노을이 지는 성에 있던 [[정혜영]] 공주가 초콜릿이 먹고 싶고 비스킷도 먹고 싶다고 고민하다가 [[고명환]] 왕자로부터 빈츠를 받아먹는 모습을 담았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JQg5rXpXI8|2003년]] [[로버트 할리]]가 광고 모델 중 한 명으로 출연한다. 조선 [[개화기]] 시절 서양에서 온 [[상인]]으로 분해 '이게 초콜릿인데 처음 보지예?' '이게 비스킷인데 신기하지예?'라면서 깔보고 있다가 조선 여자가 빈츠를 내보이자 매우 깜놀하며 오히려 좀 노나먹자고 말하는 역할이었다. * [[https://www.adic.or.kr/ad/tv/show.cjsp?ukey=1352051|2004년]] [[에릭(신화)]]이 광고 모델로 출연. == 비슷한 제품 == * [[오리온(기업)|오리온]]의 [[초코송이]]와 비슷한 맛을 낸다. 이쪽도 초콜릿 반 과자 반. * [[오리온(기업)|오리온]]의 [[다이제]]도 초콜릿 반 과자 반이라는 점에서 빈츠와 닮아 있으나, 다이제는 빈츠보다 좀 더 두꺼우며, 통밀을 사용했기 때문에 과자의 식감과 맛이 빈츠와는 다르다. 사실 다이제는 통밀이 원조라서 초코다이제가 파생형이다. * [[롯데제과]]의 [[빼빼로]]와 비슷하다고도 하지만 [[빼빼로]]는 빈츠보다 상대적으로 초콜릿의 비율이 적어 빈츠보다 풍부한 맛이 나지 않는다. * 일본의 부르봉이라는 회사에서 낸 제품 중 '알포트(Alfort, アルフォート)'가 빈츠와 굉장히 흡사하다. 무려 1994년부터 판매 중이며 캐치프레이즈는 '오후의 즐거운 시간에(午後の、楽しい時間に)'. 건빵보다 조금 큰 비스켓 위에 직사각형의 초콜릿이 올려져있으며 일본 과자답게 밀크, 화이트, 다크 등의 초코맛은 물론 팥, 말차, 콩고물 등 상당히 폭넓은 종류가 특징. 기본적으로 빼빼로 정도 크기의 상자에 12개가 들어있으나 크기를 2배 정도 키워 봉지에 팔기도 한다. 한 상자에 100엔으로 가격에 비하면 품질이 상당히 좋은 과자. == 여담 == * 초등학교에서 유행했던 소문 중 '박스에 그려진 그림이 새겨진 과자를 슈퍼 아줌마에게 갖다주면 한 박스를 더 준다'라는 소문이 퍼졌다는 [[카더라]]가 있었다. 실제로 범선 모양 쿠키가 나오는게 드물긴 했지만... * 과자에 그려진 그림의 종류가 굉장히 많았으나 어째선지 2017년 부터는 종류가 팍 줄었다. * 비닐쓰레기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 그럴만한게 204g 기준 24개의 쿠키 하나하나를 개별포장했기 때문. *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 특유의 무늬를 포기할 경우 그냥 사이즈 적당한 쿠키 갖다가 초콜릿을 두껍게 발라서 입히거나 하면 된다. 이렇게 하는 것보다도 더 두꺼운 초콜릿을 붙이고 싶거든 쿠키 사이즈만한 초콜릿을 적당히 두껍게 만든 다음 굳히고,[* 소위 말하는 망디안 초콜릿에서 위에 뭐 박는걸 제외하고 굳히면 된다.] 다른 초콜릿을 녹여 접착제 삼는 식으로 쿠키에 붙여준다. 미니사이즈 빈츠를 만들고 싶다면 작은 몰드를 활용하고 쿠키도 작게 만들거나 작은 사이즈를 써서 몰드 안 초콜릿이 적당히 굳어갈 즘에 쿠키를 살짝 얹고 마저 굳히는 식으로 만든다. [[https://www.10000recipe.com/recipe/6926370|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z3OjWKogHSc|레시피]][* 이 두 개는 작은 몰드 사이즈에 맞춰서 작은 빈츠를 만드는 영상이다. 크게 만들고 싶으면 큰 몰드를 구하거나 그냥 둥그렇게만 만들면 되는 망디안 초콜릿 만드는 식으로 큰 쿠키 사이즈에 맞춰서 초콜릿을 크게 만들던가 하자.] [[분류:2000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