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관련 문서, top1=샤크(유희왕))]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목차] == 원작 ==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BigJaws-JP-Anime-ZX.png|width=365]] || 한글판 명칭 ||||||||'''빅 죠스'''|| || 일어판 명칭 ||||||||'''ビッグ・ジョーズ'''|| || 영어판 명칭 ||||||||'''Big Jaws'''||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3 || [[유희왕/속성|물]] || [[어류족]] || 1800 || 300 || ||||||||||일반 마법을 발동한 턴, 패의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유희왕 ZEXAL]]에서 [[카미시로 료가]]가 사용한 몬스터. 1화에서 첫 등장했으며, 최종전까지 여러 번 모습을 비추며 료가가 애용한 몬스터. 정작 저 범용성 높은 특수 소환 효과는 34화 [[III(유희왕)|III]]와의 듀얼에서 첫 사용되었고, 이후로도 자체 효과보다는 일반 소환이나 다른 카드를 이용한 특수 소환으로 불려왔다. 많이 등장했음에도 효과를 사용하는 경우가 적었다는 점은 [[가가가 매지션]], [[고고고 골렘]]과도 비슷하다. 2화에서는 [[아쿠아 제트]]를 사용해 [[주바바 나이트]]를 파괴했는데, 여기서 료가의 부하 한 명이 내뱉은 대사 '''나왔다! 샤크 씨의 매직☆콤보야!'''(出た!シャークさんのマジック☆コンボーだ!)가 네타화되었다. 겨우 마법 카드 1장 발동한 모습에 콤보라며 띄워주는 모습이 웃기는 호들갑으로 보였기 때문. 공격명은 '''빅 마우스(Big Mouth)''' == OCG ==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00478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빅 죠스, 일어판명칭=ビッグ・ジョーズ, 영어판명칭=Big Jaws, 속성=물, 레벨=3, 공격력=1800, 수비력=300, 종족=어류족, 효과1=이 카드는 공격했을 경우\,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게임에서 제외된다.)] ||{{{#!wiki style="margin: -5px -11px;" {{{#!wiki style="width: 100%; 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top;background-color:#FFFFFF; border: rgba(255,165,0,1) solid 1px;" 강인한 강철로 강화된 등지느러미는 공포의 상징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무서운 것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거대한 입이다. ▶[[유희왕 크로스 듀얼|{{{#FFA500 유희왕 크로스 듀얼}}}]]의 [[플레이버 텍스트|{{{#FFA500 플레이버 텍스트}}}]] }}}}}}|| [[제너레이션 포스]]에서 OCG화되었다. 레벨 3에 공격력 1800이라는 나름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공격했을 경우 배틀 페이즈 종료 시 제외된다는 심각한 디메리트가 붙어 하급 어태커로 운용할 가치가 사라졌다. 어류족 1800 하급 어태커로는 이미 [[레인보우 휘시]]나 [[메타보 샤크]]가 있고, 레벨 3 몬스터라는 것을 살리기에도 다른 우월한 카드가 많아 사용할 여지가 없다. 원작의 특수 소환 효과가 텍스트에 기재됐기는 해도 실제로 사용된 경우가 너무 늦은 것, 같은 팩에서 나온 [[제너레이션 피시]]와 억지로 연계하기 위한 것이 너프의 이유로 추정된다.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도 이와 비슷한 너프를 당했다. == 기타 == [[유희왕 크로스 듀얼]]에서는 디메리트가 삭제된 무난한 1800 어태커에 SR 등급 카드로 등장했다. == 관련 카드 == === 부상하는 빅 죠스 ===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부상하는 빅 죠스, 일어판 명칭=浮上(ふじょう)するビック・ジョーズ, 영어판 명칭=, 레벨=4, 속성=물, 종족=어류족, 공격력=1800, 수비력=3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마법 카드가 발동한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엑시즈 몬스터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2=②: 이 카드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어류족의 "샤크"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3=③: 이 카드를 물 속성 몬스터의 엑시즈 소환에 사용할 경우\, 이 카드의 레벨을 3이나 5로 취급할 수 있다.)] [[레이지 오브 디 어비스]]에서 등장한 빅 죠스의 리메이크 카드. 원본에서 입술과 이마의 칼날디자인이 약간 변경되었으며 이름의 "부상하는"는 원작에서 [[부상(유희왕)|부상]]으로 빅 죠스를 소생시킨 것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최초로 [[샤크(유희왕)|샤크]]를 어류족 한정으로 카드군으로 지정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이 덕에 샤크는 제알 방영으로부터 십수년만에 드디어 정식 카드군으로 묶이게 되었다. ①의 효과는 원작처럼 마법 카드가 발동한 메인 페이즈에 특수 소환이 가능한 효과. 제알이 종영한 지 정확히 '''10년'''이 지나고 나서야 드디어 원작 효과를 계승하게 되었다. 여기에 모든 마법 카드에 대응하도록 상향되어 추가적인 상향을 받았다. 대신에 효과를 사용하면 엑스트라 덱에서 엑시즈 몬스터만 소환할 수 있게 되지만, 어차피 샤크 덱은 엑시즈 중심 덱이므로 거의 의미없는 패널티이다. 다른 덱에서도 쓰일 수 있는 범용성만 딱 잘라낸 것. 물론 발동 후에 적용되는 디메리트이므로, 엑시즈 이외의 몬스터를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한 다음에 발동하거나, 엑시즈 소환 중심 덱에서 사용할 경우엔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다. ②의 효과는 일반소환 / 특수 소환 시 덱에서 어류족의 샤크 몬스터를 서치하는 효과. 레벨 제약이 없기에 기존에 쓰던 레벨 3~5의 샤크 및 레벨 1의 인어 샤크는 물론 레벨 6의 샤크라켄이나 레벨 8의 에이션트 샤크까지 서치가 가능하다. [[태엽(유희왕)|태엽 샤크]]와 [[스크랩 샤크]] 역시 서치가 가능한데 태엽의 경우 같은 엑시즈 테마인데다 이 카드 자신에게 자체 특수 소환 효과가 붙어있기에 해당 테마에서 용병으로 써보는 것도 고려해볼만하다. 반면 스크랩 카드군은 싱크로,링크 테마이기에 엑시즈 제약이 걸리는 이 카드와는 충돌이 있어 용병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편. ③의 효과는 다른 샤크 카드들이 종종 갖고 있는 엑시즈 소환 시 레벨 조정 효과. 세 효과 모두 유용한 카드이나 정작 자기 자신은 샤크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어비스 샤크 등으로 가져와야 한다. 어차피 이 카드의 카드명이 빅 "샤크"였어도 동명 카드 외 서치 제약이 붙었을테니 크게 의미는 없는 디메리트이다. '''수록 팩 일람''' ||수록 시리즈 || ||<(> 2024-07-27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JP??? | '''[[레이지 오브 디 어비스|レイジ・オブ・ジ・アビス [ RAGE OF THE ABYSS \]]]''' [include(틀:유희왕 레어도/)] || [[분류:유희왕/OCG/어류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