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lorë }}} [목차] == 개요 == [[알바니아]] 서남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다. == 상세 == [[아드리아해]]와 접해 있으며, [[인구]]는 13만 1천명으로 [[알바니아]]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자 [[두러스]] 다음가는 [[항구]]이다. 정면은 튀어나온 [[반도]]로 막혀 있고 서북 방면으로 [[바다]]로 나갈 수 있어 폭풍 시에도 배가 안전히 정박할 수 있다. 서쪽으로 80km만 항해하면 [[이탈리아]] 아풀리아 지방의 오트란토에 닿으며, [[브린디시]]와도 선박이 자주 왕래한다. 각종 박물관이 많으며, 해안이 아름답고 기후도 온화하여 휴양지로도 유명하다. 역사적으로 [[그리스]], [[로마]], [[시칠리아 왕국]], [[베네치아 공화국]], [[오스만 제국]]([[1417년]]부터)의 지배를 받았는데 그 때마다 Aulon, Avlona, Valona, Aulona, Avlonya 등으로 불렸다. 또한 블로러는 [[1912년]] [[11월 28일]]에 알바니아의 독립이 선포된 곳으로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다. 그리스와의 [[국경]]에서 60여 km 거리이고 역사적으로 [[에피루스]] 지방에 속하기에 현재까지도 [[그리스인]] 공동체가 있다. == 출신 인물 == * [[미라 무라티]] : [[OpenAI]]의 최고기술경영자 [[분류:알바니아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