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불사조 합체04.jpg|width=100%]] || [[파일:attachment/1301594167_1.jpg|width=100%]] || || 원작 || 팬아트(...) || '''不死鳥合体''' [[근육맨]] 역사상 가장 의미불명의 수수께끼 태그기. [[근육맨 슈퍼 피닉스]]와 [[디 오메가맨]]의 합체 기술로 저 자세로 피닉스가 불사조 난심파라는 최면광선을 발사해 상대를 조종한다. 뭔가 공격을 한다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이 상태에서 [[근육 스구루|근육맨]]에게 [[프린스 카메하메]]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 것이 다다. 저 기괴한 자세도 자세지만 문제는 이게 구 근육맨의 마지막 경기에서 [[최종보스]]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인 태그 기술이란 점이다. 기묘한 자세도 그렇고 디 오메가맨의 용도는 불명이다. 아니 그 이전에 합체라고 부를 수는 있는 건지?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기묘해지는 저 자세 때문에 일부 팬들에게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나마 사제 콤비의 태그 포메이션 A보다는 효율있어 보이나 불사조 난심파는 피닉스 혼자서도 쓸 수 있어서 더더욱 의미불명인 태그기. 신 근육맨에서 피닉스가 이 자세로 [[오메가맨 아리스테라|아리스테라]]의 양팔을 잡아 불사조 썬더스톰이라는 낙하기로 써먹었다. 하지만 아리스테라가 오메가 핸드를 쿠션 삼아서 치명상은 못 줬다. [[분류:근육맨/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