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Craterhoof Behemoth'''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86743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분화구발굽 거대괴물''' || || '''마나비용''' || {5}{G}{G}{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야수 || ||||신속 분화구발굽 거대괴물이 전장에 들어올 때,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들은 턴종료까지 +X/+X를 받고 돌진 능력을 얻는다. X는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의 개수다. ''그것이 남긴 발자국은 시간이 흘러 호수가 된다.''|| || '''공격력/방어력''' || 5/5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아바신의 귀환]] || 미식레어 || |||| Modern Masters 2017 || 미식레어 || 어딜가나 있는 [[크고 아름다운]] 발동비용의 미식레어. 너무 큰 발동비용 문제로 꺼내기에 쉽지 않은 것 때문에 발매 초기에는 미식레어인데도 불구하고 커먼박스에 굴러다니던 카드다. 게다가 겨우 꺼냈는데도 5/5밖에 안되는데다가 이걸 꺼내는 데는 그나마 [[역매장 의식]]같은 리애니를 쓰는게 좋은데 이게 공방을 올리는 숫자는 자신의 전장에 이미 깔아놓은 생물의 숫자만큼이다. 그런데 12년 11월 GP Bochum의 우승덱이 분화구발굽 거대괴물을 4장 꽉 채운 리애니 덱이라는게 밝혀져서 사람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다. 5불 미만으로 간신히 미식값만 하던 가격이 직후 수직상승, 20불을 초과하기도 했다. 그래서 덕분에 그 전에 이게 X미식 취급을 받았을 때 샀던 커먼박스에 이게 있는 사람들은 땡잡았다고... ~~카드팔자 시간문제~~ [[팔켄라스가의 화족]]과 더불어서 미식은 환경에 따라서 값 변동이 자비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산 증인. 보통 [[역매장 의식]]을 사용하는 리애니 덱은 녹색을 섞어서 [[아바신의 순례자]] 같은 1마나 부스팅 생물을 넣고, 리애니가 성공할 때까지 버티기 위해서 [[Lingering Souls]] 같은 토큰 생성 주문을 사용하곤 하는데 분화구발굽 거대괴물이 들어오면 이녀석들도 엄청난 떡대가 된다는 [[역발상]]을 통해 주목받은 것.[* 예를 들어 1/1 마나부스팅 생물과 1/1 토큰 두마리 정도만 있어도 거대괴물이 들어오면 전부 5/5 돌진 생물이 되고 발굽은 9/9 돌진이 돼서 바로 게임이 끝난다!] 일단 한번 [[장잉력]]이 발휘되자 [[교령회(매직 더 개더링)|교령회]]로 일회용 [[폭주]]처럼 쓰고 버리거나 [[복원의 천사]]로 한번 더 사용한다거나 하는 사용법도 발견되었다. 하위타입에서는 엘프 덱의 피니셔로 사용된다. 엘프볼이라고도 불리는 이 덱은 엘프들 간의 콤보를 통해서 마나 뽑고 [[드로우]]하고 드로우한 엘프 다시 내려놓고...를 반복해서 한턴만에 서고의 모든 엘프를 전장에 내려놓는 콤보덱인데, 마지막으로 이 녀석이 내려와서 달리면 혼자서 '''30/30 돌진''' 정도는 껌이다. 이 카드를 사용할 때, 자기 혼자서도 +1/+1 받고 돌진 받는 걸 잊지 말자. [[EDH]]에서도 녹색 들어가는 토큰덱에서 피니셔로 사용된다. 백색 토큰덱에 [[Mirror Entity]]가 있다면 녹색에는 이것이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 덕분에 [[Bribery]]로 자주 뺏긴다. 이후 같은 차원을 다루는 [[섬뜩한 달|막장 이니스트라드]]에서 비슷한 메카니즘의 카드가 등장했다. [[민중 대량학살자]] 참조. || '''영어판 명칭''' || '''End-Raze Forerunners''' ||<|7> || || '''한글판 명칭''' || '''종말의 파괴 선봉''' || || '''마나비용''' || {5}{G}{G}{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멧돼지 || ||||경계, 돌진, 신속 종말의 파괴 선봉이 전장에 들어올 때, 당신이 조종하는 다른 생물들은 턴종료까지 +2/+2를 받고 경계와 돌진을 얻는다. || ||||<#cccccc> ''"이 도시를 박살내라."'' ''― [[혼돈을 가져오는 자, 돔리|돔리 라데]]'' || || '''공격력/방어력''' || 7/7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라브니카의 충성]] || 레어 || 라브니카의 충성에 등장한 변형. 경계까지 가지고 있어 킬각이 잡히지 않아도 데미지 레이스에서 우위를 가져올 수 있긴 하지만... +2/+2든 생물의 수를 참조하는 +X/+X든 생물 수가 많아야 이득이 극대화되는 특성 때문에 단신으로 피니시를 내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는 생물이다. 이후 [[플레인즈워커 전쟁]]에서 [[파멸의 대단원]]이 등장하고, [[불씨칼날]]이나 [[언저리방벽 여관주인|모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적색이나 흑색, 백색과의 조합을 제외한 청색과의 조합에서나 [[왕관 도둑, 오코|강력한 솔루션]]이 금지되고 나서야 시믹 램프에서 빛을 보아 한장 정도 들어간다. +X/+X 능력치 버프는 파멸의 대단원으로 떨어져나갔으며, 이 경우 신속까지 추가되는 대신 최소 12마나가 들어가기 때문에 [[세계를 뒤흔드는 자, 니사|니사]]나 [[가시의 기수]], [[일깨워진 산호초]] 등으로 빠르게 가용 마나를 늘리는 방식으로 덱을 구성하게 된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이니스트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