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에테르 게이저/등장인물]][[분류:모디파이어/시노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부젠보우텐구(에테르 게이저))] [include(틀:에테르 게이저/모디파이어)] ||<-2>
'''{{{+4 [[파일:시노우백로고.png|width=25px&theme=light]][[파일:시노우백로고.png|width=25&theme=dark]]비염•부젠보우텐구}}}'''[br]绯染•丰前坊天狗[br]Buzenbo Tengu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10px" [[파일:비염 부젠보우텐구 일러.png|width=100%]]}}} || || 등급 ||[[파일:에테르S2.png|width=14.5]] || || 유형 ||{{{#000000,#ffffff 근거리}}} || || 속성 ||{{{#000000,#ffffff 번개}}} || || 자원 ||{{{#000000,#ffffff 신능}}} || || 신체 ||{{{#000000,#ffffff 166cm/53kg}}} || || 소속 ||{{{#000000,#ffffff 에테르 게이저}}} || || 각성일 ||{{{#000000,#ffffff 6월 12일}}} || || 좋아하는 것 ||{{{#000000,#ffffff 검도, 무협 소설}}} ||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아스미 카나]][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이다은]] || [목차] [Clearfix] == 개요 == >어려서부터 정통 검도 훈련을 받은 부젠보우는 >적을 물리치는 검술뿐만 아니라 약자를 보호하고 예의를 지키며 스승을 존중하는 검도 정신을 배운다. >---- >{{{-1 프로필}}} > >---- >{{{-1 웨폰 설명 - }}} [[모바일 게임]] [[에테르 게이저]]의 S등급 모디파이어 2.10 버전에 출시된 뇌속성 캐릭터이다. == 성능 == === 스킬 === === 신격 === === 전용 펑터 === ||
<-4>
'''{{{+1 식신•}}}''' || ||<-4>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비염 부젠보우텐구 전무.png|width=100%]]}}} || || 신계 || [[파일:시노우.png|width=18px&theme=light]][[파일:시노우백로고.png|width=18&theme=dark]] || 중요도 || {{{#000000,#ffffff }}} || || 공격력 || {{{#000000,#ffffff +100}}} || 웨폰 공격력 || {{{#000000,#ffffff +20%}}} || ||
펑터권능 || || {{{#000000,#ffffff }}} || || 동조 이후 || || {{{#000000,#ffffff }}} || == 평가 == == 정보 == === 호감도 파일 === ||
<-2> '''{{{+1 {{{#ffffff 호감도 파일}}}}}}''' || || {{{#!folding [ 호감도 파일 1 ] {{{#000000,#ffffff 부젠보우텐구는 어린 시절을 사사나미에서 검도관을 운영하는 가정에서 보냈다. 어린 부젠보우를 입양할 때, 부젠보우의 양아버지는 귀여운 아이를 검사로 만들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서당 개도 삼 년이면 풍월을 읊듯이 부젠보우는 자연스레 험난한 검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잠시 휩쓸렸을 뿐, 검도의 따분함을 알게 되면 포기하겠지.' 이런 마음으로 부젠보우의 양아버지는 그녀에게 검술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막상 검술 훈련을 지도하다보니 부젠보우에게 천부적인 재능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14살이 되던 해, 부젠보우는 이미 양아버지의 검술 경지를 거의 따라 잡게 된다. 그녀는 유파의 이름을 계승하고 모든 검술을 전수받았음을 증명하는 의식을 치를 때, 하야시자키 검도관의 보물인 코가라스마루를 물려 받았다. "아버지께서 인정해주신 만큼 절대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게요." 굳은 신념이 그녀의 가슴에 담겼고 그녀의 끝이 보이지 않는 검도의 길이 시작된다.}}}}}} || || {{{#!folding [ 호감도 파일 2 ] {{{#000000,#ffffff "그녀라면 하야시자키의 검술이 사사나미 검술사에 선명한 한 획을 남길 수 있게 할 거다." :아가씨의 검술은 이미 입신의 경지에 도달했어요. 아마 관주께서도 그녀를 이길 수 있다고 장담하지 못할 거예요."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젊은 세대 중에서 아가씨의 검술은 의심할 여지없이 최강이에요." … 부젠보우텐구가 면허개전 의식을 치른 후, 많은 사람이 이렇게 수근거렸고 신묘한 검술 경지에 대한 감탄은 사사나미 전역에 널리 퍼졌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천재의 출현을 비웃으며 자신을 과대평가했다. 초기에 도전자들은 대부분 천재의 기세를 꺾어보겠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다 실패하자 새로운 도전자가 명실상부한 천재의 명성을 노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도전자들 덕분에 부젠보우의 대단한 실력이 드러났고 도전자들은 모두 패배의 쓴맛을 봤다. 순식간에 그녀는 사사나미의 최강 검사가 되었다. "역시 천재는 다르군." 부젠보우의 강함에 탄복한 패배자는 자신의 패배를 정당화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모두 부젠보우가 얼마나 검술 수련에 공을 들였는지 간과했다. 만약 그녀가 자신들보다 훨씬 더 힘들게 수련했다는 걸 알았다면 또 어떤 핑계를 찾아냈을까?}}}}}} || || {{{#!folding [ 호감도 파일 3 ] {{{#000000,#ffffff 항상 칭송받는 천재는 사실 질투와 원망의 대상이 되는 걸 피할 수 없다. 대부분 이런 질투와 원망은 천재의 후광에 눌려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천재가 작은 실수를 하면 천 리의 제방이 개미굴에 무너지는 꼴이 될 것이다. 부젠보우텐구의 개미굴은 악당이 행인을 무차별 습격한 사건이었다. 검도 정신을 신봉하는 부젠보우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앞으로 돌진해 악당을 막으려 했으나 제압하려고 한 공격 때문에 오히려 불리한 상황에 빠졌다. 위기의 순간에 부젠보우가 모디파이어 의식을 각성한 것이다. 당시 그녀는 머릿속에 알 수 없는 감각이 깨어나서 절대 상대방을 살려둬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아직 대로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깜빡한 부젠보우는 막 현장에 도착한 경찰 앞에서 칼을 휘둘러 악당을 처단했다. 이 일이 발단이 되어 부젠보우는 살인자라는 낙인이 찍혔고 여러 가지 과장된 소문이 사사나미 전역에 퍼졌다. 대를 이어온 하야시자키 검도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그녀의 양아버지는 부젠보우를 추방했지만, 정부로 체포되어 가는 걸 막기 위해 몰래 에인소프로 피신시켰다. 소식을 접한 에테르 게이저는 부젠보우를 위해 이번 일을 깔끔하게 처리했다. 나중에 그 악당이 이로드 비스베인이라는 진실을 알고 나서야 부젠보우는 심리적 죄책감을 덜어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에 대한 끔찍한 소문은 이미 파다하게 퍼졌기에 부젠보우는 결국 자신을 키워준 하야시자키 검도관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에테르 게이저에 잠시 머물게 되었다. 검도관을 떠날 때 부젠보우는 코가라스마루를 돌려주려 했으나 양아버지는 그냥 가져가라고 했다. "검도는 곧 심도이니 마음의 무게가 곧 검의 무게이고 마음의 피폐함은 곧 검의 피폐함이다." 아버지가 자신에게 남긴 말을 음미하며 부젠보우는 에테르 게이저에서 계속 자신의 검도를 수련하겠다고 다짐했다.}}}}}} || || {{{#!folding [ 호감도 파일 4 ] {{{#000000,#ffffff 부젠보우텐구는 마치 시나 소설 속에서 나오는 전설적인 인물처럼 고향을 빛낸 영광스러운 천재에서 혐오스러운 범죄자가 되는 불행을 겪었다. 모디파이어가 되었지만, 본질적으로 그녀는 아직 열다섯 살 아이에 지나지 않았다. 그녀를 올바르게 인도하기 위해서 츠쿠요미는 에테르 게이저에 막 도착했을 때, 그녀에게 한 가지 질문을 했다. "만약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그 비스베인을 처치할 거야?" 망설이던 부젠보우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버지가 저와 같은 처지였다면 아버지는 지체 없이 그 괴물을 제거했을 겁니다. 저는 아버지의 코가라스마루를 물려받았으니 그에 걸맞게 행동해야 합니다." 부젠보우의 대답에서 츠쿠요미는 부젠보우의 강인함과 고결함을 알 수 있었고 동시에 그녀의 망설임에서 심연에 남아있는 불안과 아쉬움을 깊이 이해했다. 부젠보우의 대답에 만족한 츠쿠요미는 에테르 게이저에서 그녀의 사부가 되어 그녀가 과거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힘껏 도와주었다. 그 후 몇 년 동안 부젠보우가 임무를 수행할 때나 편안히 휴가를 즐길 때나, 검술 훈련뿐만 아니라 생활 속 소소한 일까지 함께하며 츠쿠요미는 그녀에게 언니 같은 사부가 되었다. 그래서 매번 츠쿠요미를 언급할 때마다 부젠보우텐구의 눈동자에서는 항상 진지한 빛이 반짝였다. 츠쿠요미의 명령이라면 부젠보우는 목숨도 바쳐 완수할 것이다. "우리 사부의 소원은 곧 저의 소원입니다." 그건 그녀가 츠쿠요미에게 보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 || {{{#!folding [ 호감도 파일 5 ] {{{#000000,#ffffff 차가운 눈비를 견디면 새싹이 더 튼튼해지듯이 사람도 슬럼프를 겪어야 더 높이 뛰어오를 수 있다. 이럴 때 그 사람이 원래 천재라면 얼마나 성장할 지 가늠하기 어렵다. 부젠보우텐구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남긴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부 츠쿠요미를 목표로 삼았다. 몇 년 동안 끊임없이 실력을 쌓아 온 그녀는 이제 에테르 게이저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강력한 전력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사나미로 복귀시켜 임무를 수행하게 한 것은 조금 걱정스러웠다. 그러나 부젠보우는 이번 사사나미 지역 임무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면서 그녀가 더는 과거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걸 증명해 주었다. 이로서 그녀도 자신감을 되찾았다. "검도는 심도이다." 사사나미를 떠날 때, 그녀는 아버지가 하신 말씀의 의미를 아직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이미 자신만의 검도를 찾았다는 확신이 있었다. 츠쿠요미 사부의 곁에 남아서 비스베인을 처치하는 날카로운 검이 되는 게 바로 그녀가 정한 마음의 길이기 때문이다.}}}}}} || === 음성 === == 스킨 == === - === ||
<-4>
'''{{{+1 -}}}''' || ||<-4>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비염 부젠보우텐구 스킨.png|width=43%]]}}} || || 분류 || {{{#000000,#ffffff 스킨}}} || || 판매 버전 || {{{#000000,#ffffff v2.10}}} ||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