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볼리베어)] [목차] == 개요 == [youtube(ccWW76_3lDI)] >'''"야생의 힘이다!"[* 원문은 "Feel the power of the wild."]''' > '''"그렇게 겁이 많아서야."''' 성우는 리메이크 이전과 동일한 [[시영준]]이다. 초기 설정에선 일족의 주술사라는 것에 맞추어 차분하고 진지한 느낌의 대사가 간간히 있었지만, 리메이크 이후에는 볼리베어 특유의 굵은 톤은 유지하되, 야생의 전신이라는 새로운 설정에 걸맞게 좀 더 호전적이고 우렁차며 위엄있는 목소리로 재녹음되었다. == 기본 스킨 == === 일반 대사 === >'''첫 이동''' >"이 땅은, 나약한 인간들보다 훨씬 더 오래 지속될 것이다." >"저들의 뼈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이 몸은 영원히 천둥을 울릴 것이다." >"나를 따라라. 하늘을 천둥으로 무너뜨리자!" >"이 땅은, 태초의 폭풍으로 전율하리라!" >"여긴, 응당 야생의 터전이거늘. (으르렁) 오늘 이빨과 발톱으로 이 땅을 되찾으리라!" >"신은 부탁하는 법이 없지. 우리 것을 차지할 뿐." >'''이동''' >"(으르렁) 이 몸이 프렐요드를 해방하리라!" >"우리 모두는 야생의 핏줄이다. (으르렁)" >"(으르렁) 히른벨[* Hirnvel. 프렐요드어로 '자연의 유기물'.]은 신성하다. 나무, 땅, 짐승, 피, 이 모든 것이." >"내 포효로, 산을 찢어놓을 것이다!" >"필멸자들의 창조물은 사라져도, (으르렁) 야생은 영원하지." >"내 천둥이 세상의 근간을 뒤흔들 것이다!" >"다들 날 끝장내려 했었지. (으르렁) 신을 말이야." >"내딛는 발걸음마다 바람이 모여, 브렐스트롬[* Vrestrom. 프렐요드어로 위대한 폭풍. 볼리베어의 이름 중 하나가 '위대한 폭풍'이다.]이 강해지리라!" >"어사인족이 인간을 대신하여 입을 여니, 야생이 응답하는구나." >"무자비한 칠흑의 어둠이 내리면, (으르렁)" >"무의미한 인간들의 잡담 앞에, 이 몸은 천둥으로 외치나니. (으르렁)" >"한때, 역사는 이빨과 발톱으로 쓰였었지." >"내 포효가, 세상을 고요에 잠들게 하리라. 섭리를 따르는 것이지." >"이 몸이 야생을 잃어버린 저들을 인도하리라!" >"땅이 피에 굶주렸다." >"파괴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으르렁) 온혈인들은 두 발로 일어섰음에도, 뛰는 법을 잊어버렸지." >"내 폭풍으로, 이 땅을 다시 천둥치게 하리라." >"전투로 피가 끓어오르는구나!" >"이 상처가 치료되면 어떻게 되는 거지?" >"금속과 피의 냄새가 바람에 실려오는구나." >"(으르렁) 여기는 길들여졌군, 이 몸이 야생으로 되돌리마." >"내가 가는 길엔 폭풍우가 인다!"[* 리메이크 전의 선택 대사다.] >"(숨을 고르는 소리) 얼음 속엔, 분노가 숨겨져 있지." >"(으르렁) 피와 뼈로, 내 길을 열리라!" >'''장거리 이동''' >"부수고, 가른다! (으르렁) 이게 바로 고대 보리야르드[* Vorrijaard. 고대 프렐요드의 이름.]의 방식이지." >"신이 명한 내 땅에, (으르렁) 감히 겁쟁이 인간 따위가 이름을 바꿔?" >"저들은 날 발히르, 볼리베어, 위대한 폭풍이라고 부르지. 이 이름의 진정한 가치는 오직 나만의 것이다." >"구름이 내 털을 감싸며, 폭풍의 망토를 만드는구나." >"아무리 겁쟁이라도 야생의 심장이 뛰지. 마지막에 즐겨주마." >"천둥이 울리고, 바람이 울부짖는군. (으르렁) 겁쟁이들이나 전투 나팔을 무시하라지!" >"나는 태초의 폭풍인 발히르, 백색 산맥의 파괴자, 다섯 협만의 조각가다." >"저들은 고대의 방식을 잊어버렸군. 하지만 고대의 방식은 저들을 잊지 않았다." >"땅은 잠들지언정 죽지 않는다. 내 포효로 땅을 깨우고, 내 천둥으로 땅을 부르리라!" >"우상 따위를 세우고, 그 아래에 조아리는 하찮은 인간들. 내 오늘, 모두 무너뜨려주마!" >"아바로사, 서리방패, 겨울 발톱 부족. 모두가 내 이름을 불렀었지. 으음. 이젠, 아무도 찾지 않는다." >"꿈속에서, 난 얼음에 갇힌 뼈대를 보았지. 과연, 그게 내 뼈는 아닐는지." >"난 보리야르드의 핏줄이다. 프렐요드 이전의 땅이지." >"[[오른|내 형제]]가 [[필멸자|저들]]에게 [[프로메테우스|불을 주었건만]], 저들은 피 속에 들끓던 불씨를 잃어버렸지." >"먹구름이 몰려온다. (으르렁), 야생에 대항하는 자, 불운이 닥치리라!" >"내 자매들은 얼음과 소금, 그리고 영원한 겨울의 신들이지. 오른은? 한낱 거짓말쟁이일 뿐," >"난 불멸의 신이다. (으르렁) 하지만 전사의 심장이 없다면 과연 영생의 의미가 있을까." >"저들의 선조들을 기억한다. 아직도 혀끝에 맴돌거든. 흐하." >'''공격''' >"(기합)" >"네 신전은 무너질 것이다!" >"날 잊을 순 없다!" >"이런 약해빠진!" >"볼 더스 스카르!"[* Vol dusk skaar. 프렐요드어로 ‘도망칠 마지막 기회다'.] >"볼 쿠 페라!"[* Vol kau fera. 프렐요드어로 ‘내 앞에서 움츠러들어라'. [[몬데그린]]으로 '[[벌크업]] 해라!' 처럼 들리기도 한다. ~~헬창 볼베~~] >"내 포효 앞에 머릴 숙여라!" >"폭풍이 널 삼키리라!" >"두 동강을 내 주마!" >"피 흘려라, 제물이여!" >"산산히 부숴주마!" >"크하하, 폭풍은 죽지 않는다!" >"천둥의 포효다!" >"하찮은 먹잇감 주제에!" >"날 죽이겠다고? 하하하하하." >"번개를 길들일 쏘냐! >"내가 발히르다!" >"핫하, 하찮은 인간이라도 그 피는 쓸모 있거든." >"영원한 겨울을 맞이해라!" >"내 포효가 들리느냐!" > >"온혈인의 진실은 그 몸뚱이 안에 숨어있지!" >"너희들의 신은 날 두려워한다!" >"박살내주마!" >"뼈를 으스러뜨려주마." >"나약한지고." (인간 챔피언) >'''처치''' >"섭리를 따라야 하는 법."[* 원문은 "So it must be."로, "마땅한 결과로군." 으로도 번역할 수 있다.] >"네 심장은 내 것이다!" >"피! 그것이 이 땅의 섭리다!" >"죽음은, 네 삶보다 훨씬 원대한 것이지!" >"흠, 땅이 만찬을 즐길 시간이군!" > >"네 거짓이 땅을 배불리 하리라." >"겁쟁이를 하나 더 처치했구나!" (인간 챔피언) > >"음 , 자매여. 가벼운 날갯깃으로 다시 돌아오길." ([[애니비아]]) > >"내 발톱에 오른의 피가 묻다니. 분명히 마땅한 이유가 있을 거야! 분명히....." >"형제여, 텅 빈 용광로가 차갑게 식었구나." ([[오른]]) > >'''포탑 파괴''' >"네 신전은 무너질 것이다!" >"거짓된 우상 따위!" >"돌무더기일 뿐!" >"야생이 죽은 돌이군." >'''적 챔피언 조우''' >"너희 포탑은 썩은 이빨처럼 쪼개질 것이다." >"네가? 하하, 참으로 한심한 제물이로군." >"겁쟁이 신을 섬기는군!" >"네 선조가 기어 다닐 때부터, 이 몸은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 >"분노에 떨어라 인간이여! 네 몸뚱이 안의 도사린 공포를 맛봐주마." (인간 챔피언) > >"나약해졌군 형제여! 헤, 온통 케이크에만 정신이 팔려서는." >"형제여, 가장 강력한 무기를 잃으셨군. 썩어서 빠져버렸어." >"오른, 내게 무기를 주지 않았지. 하지만 난 이제 무기 따위 필요 없다." >"형제여, 산 속 동굴에서 기어 나왔군. 이제 결판을 내자." ([[오른]]) > >"자매여, 우리가 힘을 합치면 프렐요드를 집어삼킬 폭풍을 만들 수 있다네." >"자매여. 그 마음 속에서 불타오르는 얼음을 어찌 감내하는가?" ([[애니비아]]) > >"애쉬, 네가 전쟁의 어머니라고? 진짜 전쟁이 뭔진 아나?" >"애쉬, 난 아바로사를 알았다. 너처럼 어리석었지." ([[애쉬(리그 오브 레전드)|애쉬]]) > >"브라움? 어디 얼마나 듬직한 심장인지 보자고." >"브라움, 그것도 수염이라고 달고서는 우유나 묻히고 다니는 거냐?" ([[브라움]]) > >"소년과, 야수로군." >"야생의 심장을 지닌 소년이라... 그 희망에는 폭력이, 절망에는 무자비가 깃들어 있구나." ([[누누와 윌럼프]]) > >"여기선 힘을 쓸 수 없을 것이다. 이 애송이 마녀!" ([[리산드라]]) > >"브리슬! 어찌하여 의지박약한 인간에게 굴복한 것이냐?" ([[세주아니]])[* 브리슬은 세주아니가 타고 다니는 멧돼지의 이름이다.] > >"렝가! 그깟 전리품이 널 강하게 한다고? 오히려 발목을 잡는 것 같은데!" >"렝가, 사냥을 나선다더니, 영 망한 꼴이군!" ([[렝가]]) > >"아니, 이 새끼 고양이는 뭐야?" ([[유미(리그 오브 레전드)|유미]]) > >"흐음, 트린다미어. 네가 야만전사라고?" ([[트린다미어]]) > >"뭐, 곰이랑 원수라도 진 거야? 영감?" ([[질리언(리그 오브 레전드)|질리언]])[* 맨 처음 '갑옷 입은 곰' 컨셉인 볼리베어를 기획할 당시, 질리언의 이름의 모티브인 질리아스가 극렬히 반대했던 것을 반영한 이스터 에그. 리메이크 이전에도 있던 기믹을 그대로 끌고 왔는데, 리메이크 전이나 후나 볼리베어와 질리언은 배경 스토리 상에서 연관점이 단 하나도 없다.] >'''스킬''' > >'''번개 강타(Q) 사용 시''' >"천 개의 상처에 이 하나쯤이야!" > >'''광란의 상처(W) 사용 시''' >'''첫 번째 타격''' >"(기합)"[* 3가지 톤이 있다.] >"피로 이 땅을 적시리라!" > >'''두 번째 타격''' >"갈라주마!" > >'''천공 분열(E) 사용 시''' >"박살 내주마!" >"폭풍이 인다!" >"(기합)" > >'''폭풍을 부르는 자(R) 사용 시''' >"(기합), (포효)"[* 2가지 톤이 있다.] >"태풍이 널 집어삼킨다!" >"내가 바로 폭풍이다!" >'''농담'''[* 주머니에서 포로들을 꺼내고 저글링을 한다.] >"음, 뭐라도 하는 게 낫지 않겠나." >"흐하하하, 수 세기 동안 살다 보면 뭐든지 한 번쯤은 해보게 되지!" >"최초의 강은 피의 강이다! 헤, [[오른/대사|내 형이 뭐라 말하던가.]]"[* 오른이 볼리베어가 최초의 강을 만들었지만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모르는 게 낫다는 투로 말을 했는데, 이걸 마치 볼리베어의 소변(...)으로 만들었다는 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많았다. 실제로는 마그마뱀 론드가 볼리베어에게 패배하면서 흘린 피로 강이 만들어졌으며, 오른은 잔인하다는 뜻으로 말한 것으로 보인다.] >'''도발'''[* 얼음 [[오른]] 동상을 만들고 그걸 박살낸다.] >"으... 겁쟁이!" >"음... 나약한 녀석!" > >'''도발 반응''' >"그 조그만 송곳니 좀 다시 보여줘 봐! 하하, 정말 귀엽군." >'''대기''' >"(흥얼거림)" >'''춤'''[* 리메이크 이전의 막춤이다.] >"(흥얼거림)" >'''귀환''' >"폭풍이 몰려든다. 난 하늘과 하나되리라!" >"저들이 발히르를 부르는군. 브렐스트롬이 응답하마!" >"이 땅 위에 폭풍이 휘몰아치리라!" >"하늘이 나를 부른다!" >'''사망''' >"전쟁에서... 태어나... 전쟁으로... 쓰러진다..." >"난... 절대... 죽지... 않아..." >"(비명)" >'''부활''' >"감히 누구의 심장이 이 폭풍을 부르느냐! (으르렁)" >"(으르렁) 신은 죽지 않는다." >"번개와 함께, 다시 내려치리라!" == 구 대사 == [youtube(O_N7TT3Q7M8)] >'''선택''' >"내가 가는 길엔 폭풍우가 인다!" >'''공격''' >"프렐요드의 힘이여!" >"겁쟁이에게 자비는 없다!" >"칭얼대지 마라, 조무래기들!"[*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누구도 살아나가지 못한다!" >"내 포효가 들리느냐!" >"지금 이게, 도전이냐?" >'''이동''' >"출전이다!" >"내가 가는 길엔 폭풍우가 인다!" >"천둥이 부르는군." >"섭리에 따르도록 하지." >"전투는 내 천직이야!" >"본능을 믿어봐." >"운명을 따른다!" >"힘과 지혜여, 나를 인도하라!" >"어사인족은 두려움 따윈 모른다." >'''도발''' >"머리가 나쁜 놈들이 빨리 죽지!" >'''농담''' >"흠... 설마 곰을 뒤집으면 문이라고 할 줄 알았나?"[* 원문은 "Hmm, I suppose you're expecting an unbearable pun."(흠, 버틸 수 없을 정도의 언어유희를 예상했겠지?) [[영어]] 단어 'bear'에는 곰이라는 뜻도 있지만 버틴다는 뜻도 있다.] >'''천둥 발톱 시전''' >"폭풍을 받아라!" >'''[[질리언(리그 오브 레전드)|질리언]]을 처치''' >"질리언, 내 그대를 위해 발톱을 세워두었지." >"시간의 수호자여, 이제 네 최후다." == [[레전드 오브 룬테라]] 대사 == [[https://youtu.be/L3H8cz4YINo?si=VHHEeOLAU6aTOavG|출처]] >'''소환''' >"감히 누가 야생에 도전하는가?" >"난 죽음을 몰고 올 폭풍이다!" >"발히르 앞에 전율해라!" >"전장의 짜릿함이 느껴진다!" >'''공격''' >"폭풍이 모든 걸 부수리라!" >"하룻강아지들 같으니!" >"명줄을 끊어주마!" >'''방어''' >"날 이길 순 없다." >"새 상처를 내 봐라." >"어서 덤벼라!" >'''사망''' >"전쟁의 대가인가…." >"이게 내 운명이다…." >"으윽! 으어어…." >'''승리''' >"적의 피로 눈을 물들였다!" >"약자는 살아남을 수 없다!" >'''패배''' >"상처가 복수를 부르짖는다!" >"살아 숨쉬는 한, 도망 안 간다." >'''주문''' >"브렐스트롬이 모든 걸 삼키리라!" (폭풍을 부르는 자) >"분노한 폭풍이 굶주렸다!" > >"폭풍의 일족이여, 모여라!" (거인의 격돌) >"내게 분노를 바쳐라!" > >"난 폭풍을 휘두른다!" (무자비한 폭풍) >"살육의 천둥!" >'''레벨 업''' >"그 어떤 어둠과 추위도 날 막을 순 없다!" >"나는 발히르! 모두의 파멸이로다!" >"이 극지를 피로 물들여주마!" >'''아군 상호작용''' >"오른의 시체를 모두의 눈 앞에 대령하겠습니다." (불꽃 소환사 카프린) >"아니, 오른은 묻힌 뒤에 잊힐 거다." > >"이제 오른의 어리석음이 보이느냐." >"이제 대장간의 열기에 속지 않습니다, 발히르여." (불꽃 소환사 카프린) > >"나의 분노와 용맹함을 억누를 순 없다!" (광선자 어사인) >"아, 수많은 목숨을 앗아갈 자신감이군." > >"들리는가? 바람이 우리를 전장으로 부른다." >"들립니다, 폭풍의 군주여. 부름에 답하겠습니다." (광전사 어사인) > >"이빨, 뼈, 내장을 바치지만 꽃은 바치지 않죠." (발히르의 예언자) >"잘됐군. 내 송곳니에는 어울리지 않으니." > >"추종자들에게 무슨 말을 전하는가, 예언자여." >"진실입니다, 발히르여. 폭풍의 최후죠." (발히르의 예언자) > >(마그마 뱀 론드 소환) >"덥고 피비린내 나는 날이군, 좋아." >"변변찮은 녀석들 중 그나마 호적수가 등장했군." >'''적군 상호작용''' >"폭풍이 오고 있어요." (애니비아) >"바로 널 짓밟을 폭풍이지." > >"고대의 무언가가 깨어나네요." (애니비아) >"날개달린 무언가는 죽음을 맞이하겠지." > >"내 폭풍은 파괴만 하는게 아니랍니다, 볼리베어." (잔나) >"얌전히 내 함성이나 들어라, 잔나." > >"더 강한 폭풍으로 덤벼라, 잔나." >"분노로는, 아무것도 지켜낼 수 없답니다." (잔나) > >"물이 없으면 얼음도 없는거야, 볼리베어." (닐라) >"하! 물따위, 얼음이 약해진 것일 뿐이다." > >"감히 내 목숨을 끊겠다고? 꿈이 크군 하찮은 존재여." >"걱정 마, 곧 날 올려다보게 해줄테니까." (닐라) > >"난 오른일세, 대화는 여기까지." (오른) >"어차피 아무도 널 기억 못할꺼다." > >"신에게 추종자가 필요할 것 같나? 추종자에게 신이 필요할 뿐이지." (오른) >"어리석긴! 난 대적할 상대만 있으면 충분하다!" >'''시간 끌기''' >"그래, 최후의 순간을 만끽해라." (적군) >"뭐가 좋다고 실실 거리는거냐." (플레이어)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