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벤10 외계인)] ||<-3> {{{#!wiki style="margin: -5px -10px"}}} ||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Ball_weevil_omniverse_official.png|width=100%]]}}} || ||<-3> [[벤10 옴니버스]] || ||<-3> '''{{{#FFFFFF {{{+2 볼 위블}}} [br] Ball Weevil}}}''' || || '''종족''' ||<-2>불명 || || '''행성''' ||<-2>아트로시우스 0[* Atrocius 0. [[더 워스트|더 워스트(아트로시안)]]과 볼 위블의 천적인 [[네메트릭스#s-2.5|테러란튤라]]와 동일. 현재는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행성이 되버려 버려졌다고 한다.] || ||<|3> '''성우'''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출력=, 크기=22)] ||범퍼 로빈슨 || ||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출력=, 크기=22)] ||[[장우영(성우)|장우영]] || [목차] [clearfix] == 소개 == [[벤10 옴니버스]]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변신 [[외계인]]. 이름의 유래는 'Ball'과 'Boll Weevil'의 합성어.[* 원래 예정된 이름은 콜렉티볼(Collectiball)이었으나 이미 동일한 이름의 상품이 있다는 것을 알고 볼 위블로 바꿨다고.] 국내 더빙명은 옴니 비틀. 노란색 벌레형 외계인으로 덩치는 거의 [[그레이 매터]] 정도로 작은 편. == 능력 == 부리같은 입에서 초록색 [[플라즈마]] 점액을 뱉어내는 게 주된 능력인데, 이 점액은 돌 파편이나 거리에 널린 잡동사니 등 닿는 물질들을 점점 빨아들이면서 계속 커지다가, 나중엔 폭발한다(!). 커지면 커질수록 폭발의 강도도 세지는 듯 하며, 이 점액의 폭발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뱉어낸 점액 위에 올라타 공처럼 굴리며 다닌다. 점액은 굴리면 굴릴수록 점점 커지기에 16화에선 [[휴먼가우소어]]도 간신히 상대한 12차원에서 온 로봇 컴퓨트론을 거대한 점액 공으로 태클링해서 [[리타이어]]시켜버리기도 했다.(...)~~[[볼링]]?~~ 덩치가 굉장히 작아서 좁은 [[파이프]] 속에도 쉽게 들어갈 수 있어서 [[스파이]]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외계인. 천적은 [[네메트릭스#s-2.5|테러란큘라]]. == 기타 == [[벤10 옴니버스]]에서 등장한 새로운 외계인들 대다수가 근육질 떡대인 반면 얘 혼자 작고 아담한 사이즈를 가져서 은근히 귀엽다는 평을 많이 받는다. 특히 그 작은 덩치로 자기 몸보다 훨씬 큰 공을 굴리는 모습만 봐도... 습성이나 능력이나 뭘로봐도 모티브는 [[쇠똥구리]]인 듯.[* 아무래도 좋지만 국내 더빙명이 옴니 비틀인 것도 있어서 모티브에 관해 그냥 풍뎅이가 아니냐, 쇠똥구리가 아니라 바구미 같다, 그냥 풍뎅이 + 쇠똥구리 아니냐 는 논쟁이 있었다. 단순하게 보자면 그냥 쇠똥구리가 유력하지만.] 여담으로 조그마한 덩치의 몬스터가 공을 이용해 무언가를 모은다는 설정은 [[포켓몬스터]]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 한다. 또한 설정상 볼 위블의 종족은 [[더 워스트]]의 종족인 아트로시안들과 같은 행성에 사는데, 아트로시안들이 천성이 게을러 청소를 잘 안하자 이걸 보고만 있던 볼 위블의 종족들이 플라즈마 점액을 뱉어내서 쓰레기들을 빨아들였고, 이게 소문이 퍼져서 볼 위블의 종족은 우주 청소부로 대박을 쳤다고...~~청소 다하면 폭발하는데 어떻게 처리하는거지..??~~ [[분류:벤10 시리즈/변신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