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카르타고의 인물]]

||<-2><tablealign=right><tablewidth=4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bdb76b><bgcolor=#eee8aa> '''{{{#black 보도}}}'''[br]{{{+2 {{{#black '''𐤁‬𐤃𐤀‬‬'''}}} }}}[br]'''{{{#black Bodo[* [[페니키아어]]로 '신의 종' 또는 '신의 손'을 의미한다.] | Βοώδης}}}''' ||
||<colbgcolor=#eee8aa><colcolor=#000><width=90><|2> '''출생''' ||미상 ||
||미상 ||
||<|2> '''사망''' ||미상 ||
||미상 ||
|| '''국적''' ||[[카르타고]] ||
|| '''지위''' ||[[카르타고]] 해군 부사령관 ||
|| '''참전 전쟁''' ||[[제1차 포에니 전쟁]][br]-[[리파리 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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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제1차 포에니 전쟁]]에서 로마군을 상대로 맞서 싸운 [[고대 카르타고]] 장군.

== 행적 ==
[[폴리비오스]]에 따르면, 기원전 260년 카르타고 해군을 지휘한 [[한니발 기스코]]의 부관으로, [[스키피오 아시나]]가 리파리 섬을 장악하기 위해 17척의 전선을 이끌고 리파리 섬으로 향하자 한니발 기스코의 지시를 받들어 20척의 함대를 이끌고 그곳으로 향했다. 그들은 밤에 도착한 뒤 항구를 봉쇄한 후 다음날 아침 적 함대를 향해 불화살을 퍼부을 준비를 했다. 해상 경험이 전혀 없어서 바다에 대한 두려움을 잔뜩 품고 있던 로마인들은 이 상황에 크게 놀랐다. 일부는 공포에 질려 내륙으로 도망쳤고, 스키피오는 나머지 병사들, 많은 로마 고위 관리들과 함께 생포되었다. 이외의 행적은 전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