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속공 마법]] [[유희왕/OCG]]의 속공 마법 카드. [목차] == 설명 == [[파일:external/i1119.photobucket.com/22.jpg|width=400]]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속공=, 한글판 명칭=변덕스런 재단사, 일어판 명칭=(うつ)()仕立屋(したてや), 영어판 명칭=Tailor of the Fickle, 효과1=몬스터에 장착된 장착 카드 1장을\, 다른 올바른 대상이 되는 몬스터 1장에 옮긴다.)] >'''[[유희왕 듀얼링크스]] 텍스트''' >몬스터에 장착된 장착 카드 1장과, 다른 올바른 대상이 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장착 카드를 선택한 몬스터에 옮긴다.[* [br]モンスターに装備された装備カード1枚と、別の正しい対象となるモンスター1体を選択して発動できる。選択した装備カードを選択したモンスターに移し替える。] 장착 마법 카드의 효과 대상을 옮기는 효과를 가진 속공 마법. 심플한 효과. 말 그대로 필드 위의 몬스터가 장착한 카드 1장을 다른 장착 가능한 몬스터에게 장착하는 것이다. 궁합이 좋은 것은 라이프 우열에 따라 공격력이 변동하는 [[거대화(유희왕)|거대화]]나 [[진화하는 인류]]로 자신의 라이프가 상대보다 적을 때 공격력을 올리는 용도로 실컷 써먹다가 라이프 우열이 바뀌어서 공격력이 내려갔을 때 [[역관광|상대 몬스터에게 떠넘겨서 배틀 반전을 일으키는 콤보를 사용할 수 있다.]]장착 '마법'이 아닌 '카드'이기 때문에 유니온이나 드래그니티 파랑크스,인잭터 호넷 등을 적당한 대상에게 옮길 수 있다. 장착 마법이 그리 많이 보이지 않는 최근 환경에서는 상대의 장착 마법을 빼앗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편이 좋다. 결국 웬만해서는 자신의 장착 마법을 다른 몬스터에게 옮겨주는 용도로 사용하게 될 텐데, 이걸로는 기껏해야 장착 카드을 장착하지 않은 몬스터를 공격한 상대 몬스터를 역관광시키는 용도나 장착 카드를 장착한 몬스터의 선제공격 이후 장착 마법을 넘겨주어서 순간 타점을 높이는 정도의 효과밖에 얻을 수 없다. 굳이 쓰임새를 찾아보자면 [[인잭터]]나 [[드래그니티]] 미러전에서 상대 몬스터에 장착된 몬스터를 내카드로 옮기는 정도. 장착 카드로 취급되어있는 몬스터는 대상을 옮길 수가 없다. 처음 장착한 몬스터한테만 맞는 장착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2014년 3월 15일 재정) [[새크리파이스(유희왕)|새크리파이스]]나 [[데스티니 히어로 블루-D]] 처럼 장착 몬스터의 효과로 장착되어 있는 경우든, [[암즈 에이드]]나 [[ZW]]처럼 자신의 효과로 장착 카드가 되어있는 경우든 마찬가지. 예외적으로 장착 카드가 된 [[유니온(유희왕)|유니온]] 몬스터는 장착 대상을 바꿀 수가 있다. 물론 바꿀 대상 몬스터도 유니온의 장착 대상에 맞는 카드여야 한다. 또한 [[바이론(유희왕)|바이론 프리즘]] 등 장착 카드가 되는 [[바이론(유희왕)|바이론]] 몬스터도 장착 대상을 바꿀 수 있다. == 관련 카드 == === [[힘의 집약]] === === [[사이버 레이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