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어 엠블렘 if/등장인물]] [include(틀:FE if 등장인물(자식세대 암야))] || [[파일:Velouria_Heroes.png|width=45%]] || ||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히어로즈]] || [목차] == 개요 == {{{+1 '''ベロア[* 벨로아] Velouria'''}}} 《[[파이어 엠블렘 if]]》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라카와 미호]]/안젤라 마리 볼프(Angela Marie Volpe). [[키튼(파이어 엠블렘 시리즈)|키튼]]의 딸. 클래스 적성은 늑대인간. 생일은 10월 11일. 왜 늑대가 [[빨간 두건]]을 쓰고 있는지는 불명(...). [[셀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셀키]]처럼 어머니의 머리색을 유전 받을때 머리 전체색이 아닌 앞머리 일부분만 영향을 받는다. 전작의 응응이 떠오를 법한 음침하고 소심해보이는 포트레이트를 하고 있지만 실상 게임 내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냄새 페티쉬의 [[변태]]에 가깝다. 지원회화도 털구슬을 모으기 위해 재봉을 하는 친구를 따라다니며 귀찮게 군다거나, 모친에게 하루종일 달라붙어서 냄새를 맡는다거나.... 기괴망측한 것들만 드글드글. 키튼보다 취향이 더 괴상한 건지 맛없는 요리를 먹을 경우 질색하는 키튼과는 달리 맛이 없으면 없는대로 즐기는 반응을 보여준다(…). == 게임상 성능 == ||<-5>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Velor_portrait.png|width=300]] || ||<-5> {{{#ffffff '''벨로리아''' }}} || || {{{#ffffff 클래스 }}} || [[파이어 엠블렘 if/암야 클래스#s-1.1.10|늑대 인간]] ||<-2> {{{#ffffff 고유스킬 }}} || 주워 먹기[* 행운%로 발동. 아군 페이즈 개시 직후 확률로 최대 Hp의 10%만큼 회복] || || {{{#5c4332 LV}}} || {{{#5c4332 힘}}} || {{{#5c4332 마력}}} || {{{#5c4332 기술}}} || {{{#5c4332 속도}}} || || 10 || 6(50) || 0(0) || 6(40) || 6(40) || || {{{#5c4332 HP}}} || {{{#5c4332 행운}}} || {{{#5c4332 방어}}} || {{{#5c4332 마방}}} || {{{#5c4332 이동력}}} || || 7(50) || 11(35) || 9(45) || 8(30) || 5 || ||<-20> 부모에게 보정을 받기전 스텟과 성장률. 나중에 합류할수록 더 높은 레벨과 스텟을 가진다. || 준수한 성장율을 갖춘 [[키튼(파이어 엠블렘 시리즈)|키튼]]의 상위호환. 모친을 잘 골라 세팅하면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본인의 고유스킬[* 매턴 시작시 행운%로 HP회복]과 늑대 괴인의 직종스킬인 홀의 울음소리[* 기수 턴 시작시 HP 40% 회복]이 더해지고, 자력 혹은 유전으로 태양을 쉽게 습득할 수도 있다. 파이어 엠블렘 if에서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깡스펙으로 적을 찍어누르는 유닛. 최강의 모친은 '''카밀라'''로, 레버넌트 나이트 15레벨에 배우는 '내려다보는 자'를 유전받고, 본인은 즉시 브레이브 히어로로 전직해 태양을 습득하고 버서커로 굴리기만 해도 미친 힘기속 능력치로 도끼의 깡딜을 추격으로 때려박으며 태양으로 자력 회복까지 하는 괴물이 탄생한다. 하지만 벨로리아의 완성체는 역시 마전사 빌드. 힘 상한 '''35+'''[* 모친이 베르카 혹은 셀레나면 35, '''카밀라''' 혹은 페리면 37, '''엘피'''와 샤를로트라면 '''39'''.]로 1-2사거리를 커버하는 암기를 날려대고 태양으로 회복하는 모습은 젠더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 가장 안정적인 무쌍이 가능한 빌드인 태양마전사에 최적화된 능력치로 정신 나간 성능을 보여준다. 마전사 없이 암기를 던지고 싶다면 어머니를 샤를로트로 하는 것이 제격. 힘 상한 '''35'''인 메이드로 암기를 날려댈 수 있다. == 지원회화 및 결혼 == [[키튼(파이어 엠블렘 시리즈)|키튼]]이 장래를 걱정할 만큼 엄청난 [[파더콘]].[* 어머니도 좋아하지만 아버지의 제일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질투가 난다고 한다(…).] 틈만 나면 아버지와 어머니를 끌어안고 부모의 몸 냄새를 맡고 싶어서 어쩔 줄 모른다. 부모에게 그토록 달라붙는 것은 못말리는 파더콘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전쟁 중에 언제 부모를 잃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평소에는 귀차니즘에 쩔어 있고 남들에게 무관심하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서는 적극적으로 돌변한다. 남캐들과의 지원회화를 S랭크까지 올리면 벨로리아가 남캐에게 먼저 고백하는 경우가 꽤 있다. 좋아하는 것은 아버지, 쓰레기,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 아버지인 키튼의 쓰레기 사랑을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주인공과의 대화에서도 그가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인형과 훈련 용품을 처분하기 무섭게 나타나서 가져간다. [[포레스트(파이어 엠블렘 시리즈)|포레스트]]와 죽이 잘 맞는다. 친하게 지내다 보면 털뭉치나 천쪼가리같은 보물단지가 쏟아지기 때문(...) 제3의 길에서는 같은 수인인 [[셀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셀키]]와의 지원회화에서는 셀키 꼬리에 털뭉치가 가득 붙은 것을 바라보고는 셀키가 놀았던 것이 어디냐고 물어보더니 따라가기까지 했다. == 작중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비경에서 잡동사니를 줍다가 공격을 당하고 아버지인 키튼을 따라서 주인공 일행에 합류한다. 작중 회화를 보면 변태적인 취향 때문에 자식 세대끼리 상당히 골때리는 대화가 오고간다. 특히 [[칸나(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칸나]]와 남매 사이가 아닌 경우면 땅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먹고 아예 군에 지급되는 식량도 좀 적당히 상한 음식이었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 암야왕국 편 코믹에선 키튼과 같이 설거지 하는도중 실수로 꼬리를 흔드는 바람에 접시를 다 깨뜨리고 페리에게 들켜 키튼과 같이 혼이났다. 닐스가 헌팅을 하다가 닉스의 도움으로 살았다. == 기타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FEF_Velour_My_Room_Model.png|width=250]] 벨로아의 마이룸 포트레이트. 공식 인기투표에서는, 여성 캐릭터 19위를 차지했다. [[분류: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