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벨라루스의 대외관계)] [include(틀:이라크의 대외관계)] || [[파일:벨라루스 국기.svg|width=100%]] || [[파일:이라크 국기.svg|width=100%]] || || [[벨라루스|{{{#ffffff '''벨라루스'''}}}]] || [[이라크|{{{#fff '''이라크'''}}}]] || [목차] == 개요 == [[벨라루스]]와 [[이라크]]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벨라루스와 이라크는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벨라루스는 [[소련 해체]] 이전에 [[소련]]의 구성국이었기 때문에 이라크와는 외교관계가 없었다. 91년 소련 해체 이후, 벨라루스와 이라크는 외교관계를 맺었다. === 21세기 === 양국은 교류, 협력을 하고 있다. 벨라루스와 이라크와의 교류, 협력은 2000년대 이후에 늘어났다. 이라크는 [[러시아-이라크 관계|러시아와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벨라루스와도 협력이 활발하다. 벨라루스가 [[친러]]정책을 실시하고 있어서 이라크도 벨라루스와 협력하고 있다. 2010년대 중반에 [[유럽 난민 사태]] 와중에 벨라루스로 건너간 난민도 생겨났다. 2021년 후반에 벨라루스 장부가 이라크, 시리아 출신 난민들을 폴란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로 보내자 [[2021년 벨라루스-유럽 연합 국경 위기]]가 일어났고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측은 벨라루스 국경에 장벽을 세웠다. 2021년 11월 13일에 이라크 정부는 벨라루스 국경으로 귀환을 원하는 이라크 난민들을 수송하는 긴급항공기를 파견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3&aid=0010830625|#]] 2021년 11월 18일에 이라크 난민 수백명이 이라크로 귀국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11119004900079?section=international/middleeast-africa|#]] 12월 7일에 이라크 난민 417명이 이라크로 귀국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11207169400080?section=international/middleeast-africa|#]] == 문화 교류 == 양국은 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에 이라크 유학생들이 벨라루스로 유학하러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리고 벨라루스에서 이라크인 유학생들은 [[러시아어]] 교육을 받기도 한다. == 관련 문서 == * [[벨라루스/외교]] * [[이라크/외교]] * [[벨라루스/경제]] * [[이라크/경제]] * [[벨라루스인]] / [[이라크인]] / [[아랍인]] * [[러시아어]] / [[벨라루스어]] / [[아랍어]] / [[아랍어 방언]] / [[정교회]] / [[이슬람교]] / [[순니파]] / [[오리엔트 정교회]]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동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분류:벨라루스의 대국관계]][[분류:이라크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