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헝가리 총리)] ||<-2> '''{{{#fff 헝가리 제59대 총리[br]{{{+1 버이너이 죄르지 고르돈}}}[br]Bajnai György Gordon}}}'''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www.tatrasummit.org/gordon-bajnai.png|width=100%]]}}} || ||<|2> '''출생''' ||[[1968년]] [[3월 5일]] ([age(1968-03-05)]세) || ||[[헝가리 인민공화국]] [[세게드]] || ||<|2> '''재임기간''' ||59대 총리 || ||[[2009년]] [[4월 14일]] ~ [[2010년]] [[5월 29일]] || || '''학력''' ||부다페스트 기술경제대학교 {{{-3 ([[국제학]] / [[석사]])}}} || || '''종교''' ||[[개신교]] || || '''정당''' ||[include(틀:헝가리 사회당)] || [목차] [clearfix] == 개요 == [[헝가리]]의 정치인이자 전 총리. == 상세 == 헝가리 제3의 도시인 [[세게드]](Szeged) 출신으로, 전 총리 [[주르차니 페렌츠]]와는 오랜 정치적 동지이다. 주르차니와 더불어 [[청년공산주의동맹]]의 주요 창립원이었지만, 정작 본인은 대표를 맡지는 않았다. 그래도 청년 당원으로서 열렬한 활동을 해 왔다. 축구를 좋아해서, 한때는 축구 선수로도 활동했었다. 정치 경력 자체는 그리 오랜 편이 아닌데, 1990년대에는 은행원이자 기업인으로서 일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2000년대에 들어서도 정계에 관여하지 않고 기업인으로 쭉 일하다가, 총리가 된 주르차니의 도움으로 2000년대 중후반 무렵 정계에 입문했다. 기업인 출신이면서도 정치적으로도 [[진보주의|진보]]적 [[자유주의]] 성향이다. 그리고 총리 시절 소속 정당도 구 사회노동당의 후신인 사회당(MSZP)이다. 이후 2009년 주르차니가 사임하자 신임 총리로 취임했다. 하지만 별다른 리더쉽을 발휘하지 못한 채 결국 안그래도 불안불안하던 경제를 말아먹었고, 결국 인기를 날려버린 걸 본인도 인식한 모양인지 2010년 총선이 다가오자 [[메슈테르하지 어틸러]]를 후보로 내세웠지만 사회당은 끝내 [[오르반 빅토르]]가 이끄는 피데스당에 패했다. 총선이 끝나자 정계에서 은퇴했고,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잠시 교수로 활동했다. 그러나 2012년 헝가리로 귀국한 뒤 정계에 복귀했으며, 이후에는 사회당을 탈당하고 [[함께당]]을 창당하고 2014년 기존의 사회당 등과 함께 [[연합(헝가리)|연합]]이라는 야권연대를 결성해 오르반에 도전했으나 또 패했다. [[분류:1968년 출생]][[분류:기업인 출신 정치인]][[분류:세게드 출신 인물]][[분류:헝가리의 경제학자]][[분류:헝가리의 남성 기업인]][[분류:헝가리의 남성 정치인]][[분류:헝가리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