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나무위키 독립운동가 프로젝트]][[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조선 의병장]][[분류:서천군 출신 인물]][[분류:1908년 사망]] || 성명 || 백치서(白致西) || || 생몰 ||? ~ [[1908년]]|| || 출생지 ||[[충청남도]] [[서천군]]|| || 사망지 ||[[경성]] || 추서 ||건국훈장 애국장|| [목차] == 개요 == 한국의 [[독립운동가]], 의병장. 1996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받았다. == 생애 == 백치서는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태어났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데 이어 1907년 한일신협약(정미7조약)으로 대한제국의 군대까지 강제로 해산되는 등 쇠망의 길로 접어들자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봉기하여 일제와 싸웠는데, 백치서도 [[김경명]]의 의진에 참가하여 국권 회복을 위한 투쟁에 나섰다. 1907년 김경명의 의진에 참여하여 그해 11~12월경 충청남도 은진군과 정산군을 공략하였으며, 군자금을 수합하고 부일배(附日輩)를 처단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1908년 1월 경성에 잠입하여 중국 상점에서 의병 활동에 쓸 탄환을 구입한 뒤 귀대하던 중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탈출을 꾀하다가 실패하고 피살되었다. == 둘러 보기 == 출처: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