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범페미.jpg]] [include(틀:페미니즘)] [목차] == 개요 == 백래시 대응 범페미 네트워크는 [[여성혐오]]의 [[백래시]]에 맞설 것을 주장하며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창설된 페미니즘 연합 단체이다. == 역사 == 백래시 대응 연대체 준비는 2021년 6월 16일 여러 여성단체가 주최한 백래시 대응 토론회에 130여명의 페미니스트들이 참석해 교류하며 시작되었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가 주축이 된 단체들은 이성애자-중산층-비장애인-남성 정치인들이 가지는 성차별주의 전략으로 오염되는 정치권에 대해 문제가 있으며 백래시를 가속화시키고 있음에 합의하였다. >백래시를 넘어서서 [[페미니스트]]들의 강력한 연대와 조직화된 세력으로 남성들이 누리는 권리를 제한하기 위해 제안했다. >---- >연대체 구성을 제안한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이후 백범넷 이름이 정해진 뒤, 2021년 8월 13일 [[여성혐오]]를 규탄하고, 남성중심으로 기울어진 정치판에 [[페미니즘]] 균형추를 바로 세우며, 왜곡된 인식을 확산하는 언론환경 개선 요구 등 백래시 대응 활동을 펴나가가기 위해 연대체를 발족했다고 선언하였다. 백범넷은 발족 선언문을 통해 [[메갈리아/로고|메갈리아 손가락]] 논란, 여성가족부 폐지 [[GS25 남성혐오 논란]]에 강력히 반발하며, 이를 성평등한 사회 변화를 거부하는 무지한 반발인 백래시라고 규정하였다. 또한 일부 그릇된 성의식을 가진 남성들이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에 무차별적인 여성혐오성 공격을 가하며 뻔뻔하고 건방지게 행동하는 것을 막아야한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분명한 [[여성혐오]] 사회구조에 대해 침묵하는 남성들을 [[계몽]]시키고 [[교육]]시키고 [[처벌]]시키고 [[강등]]시켜 강압적인 페미니스트로 만들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또한 [[기레기|언론]]들이 남녀 갈등을 여성혐오라는 폭력으로 왜곡하고 [[기울어진 운동장|기울어진 사회]]를 역으로 뒤집기 위한 여성주의 정책이 사실은 ‘남성의 기회 빼앗기’라는 진실을 밝혀내어, 현 사회의 여성우월주위, 남성역혐오 및 남성의 기회박탈하기의 의도를 이제는 더이상 숨기지 않고 드러내어 공론화하고 이를 수호 하겠다고 선언하였다. 또한 [[n번방 방지법]], [[가정폭력]], [[호주제]], [[낙태]]에 매번 페미니즘 관점을 도입하는데 성공한 페미니스트 단체의 연대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다른 여성단체들과 연합해 사회에 맞설 것이라 결론내렸다. == 참여 및 연관 단체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안소정 사무국장이 대표로 발언하였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여자대학교페미니스트네트워크 W.F.N. *[[장혜영]] 정의당 의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신지예]] [[분류:대한민국의 여성인권단체]][[분류:정치 조직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