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범죄자_배용제.jpg]] [[1964년]] ~ [목차] == 개요 ==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총 4권의 책을 지은 [[시인(문학)|시인]]이다. == 범죄 == 한 [[고등학교]]에서 실기[[교사]]로 근무하며 총 5명의 여학생들을 [[성추행]]하고 [[성폭행]]을 했다. 배용제는 학생들에게 "[[시]] 세계를 넓히려면 성적인 경험이 필요하다"며 [[성희롱]]을 하고 방과 후에 [[과외]]를 핑계로 학생의 [[성추행|신체를 만지고 입을 맞추기도 했다]]. 또한 "[[성희롱|내가 너의 첫 남자가 돼주겠다]]"라는 발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제는 "시를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수 많은 성희롱과 성추행을 저질렀다"며 자신의 죄를 인정하였고 학생들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http://www.vop.co.kr/A00001201565.html|관련기사]]. == 수사 및 판결 ==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등의 범죄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8년 및 성폭력 치유 교육 200시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상고심 모두 기각되었기에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2025년 2월 22일까지 교도소에서 살아야한다. 이와 별개로 2018넌 4월 서울중앙지법에서 피해자에게 각 700만원부터 5000만원까지 총 1억6백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으나 항소하였다. [[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1964년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