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barrier == [[영어]]로 [[장벽]], 장애물을 뜻하며, 각종 [[만화]]나 [[게임]]에서 [[방어막]]의 의미로 많이 쓰인다. 한글로는 '배리어', 일본어로는 '바리아'로 표기된다. === [[공군]]의 [[군사특기]]인 [[항공기 초과저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항공기 초과저지)] == 대중매체 == === [[포켓몬스터]]의 [[포켓몬스터/기술|기술]] === [include(틀:포켓몬 기술, 에스퍼=, 변화=, 파일=배리어(포켓몬스터).png, 한칭=배리어, 일칭=バリアー, 영칭=Barrier, 위력=-, 명중=-, PP=20, 효과=튼튼한 장막을 만들어 자신의 방어를 2랭크 올린다., 변경점=6세대 30 → 20 PP 하락, 성능=랭크)] [[녹기#포켓몬스터의 기술]], [[철벽(포켓몬스터)|철벽]]과 완전히 동일한 성능. PP 차이를 제외하면 배울 수 있는 포켓몬이 다른 정도의 차이로 내구형 포켓몬들에게 자주 사용된다. 원래는 저 둘과 함께 최고의 방어 랭크 업 기술이었으나, 5세대에서 방어를 3랭크나 올리는 기술 [[코튼가드]]가 추가되어 셋이서 나란히 왕좌에서 내려왔다. 단, 코튼가드는 배우는 포켓몬이 그리 많지 않으므로, 아직 입지를 잃어버린 것은 아니다. 방어막을 치는 기술이라고 해서 [[깨트리기]]에 깨지거나 하진 않는다. ~~깨졌으면 진작에 큰일났잖아~~ 참고로 1세대의 [[목호]]의 [[망나뇽]]은 '''자력으로도 [[기술머신]]으로도 절대로 익힐 리 없는''' 이 기술을 들고 나온다. 이건 6세대에 와서 아예 공식적으로 "목호의 망나뇽" 배포 특전기로 줄 정도로 유명한 밈이다. 5세대까지는 PP가 30이었지만, 6세대에서 20으로 감소되었다. 5세대까지만 해도 [[저주(포켓몬스터)|저주]] 외에는 다른 어떤 랭크 업 기술을 배울 수 없던 [[대짱이]]가 6세대부터 교배기로 이 기술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8세대에선 삭제되었다. ===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대미지 바닥의 일종 === 바닥에서 발생하는 전기장으로, 진입하면 1보 내지 일정 거리 단위로 대미지를 주는 타입의 대미지 바닥의 일종. 하지만 이 배리어는 여타 대미지 바닥들과 달리 대미지가 무시 못 할 수준으로 크고 후반으로 갈수록 지나쳐야 하는 경우가 파다한지라, 가장 유명한 대미지 바닥 중 하나인 독 늪지대와 함께 드퀘 유저들에게 가장 익숙할 트랩일 것이다. 게다가 패미컴 시절 초기작들(과 1/2 리메이크)에서는 이 대미지가 누적되어 치사량에 달하면 바로 죽어서 관짝행 내지 전멸로도 이루어질 수 있어 위협적이었지만, 5(와 리메이크된 3)[* 예외로 3, 5 리메이크에 나오는 [[주사위 놀이장]]의 배리어칸이 있다. 여기에 올라서면 최대 HP의 ⅓이 소모되는데, 이때 HP가 ⅓ 이하가 되면 구작들처럼 바닥 대미지로 즉사한다.] 이후로는 배리어를 필두로 한 모든 대미지 바닥의 대미지로는 HP가 0이 안 되고 최하 1을 유지하게 되었는데다 자체 HP 수치의 인플레에 힘입어 구작들에 비해 위협도가 많이 줄었다. 타일 모양은 청색과 백색의 줄무늬가 기본적이며, 2 한정으로 통상 배리어의 2배의 대미지를 가하는 검정색과 노랑색의 줄무늬로 이루어진 강화 배리어가 존재하고[* 슈패판을 필두로 한 리메이크판에서도 재현되었다. 허나 슈패판에 한해 설정 미스로 일반 배리어랑 대미지가 같다. 또한 최종 던전인 하곤신전 1층 주변의 독 늪지대는 실내에 있는 배리어랑 받는 대미지가 동일.], 6 이후(리메이크의 경우 3 이후의 것부터 적용)는 바닥에서 자기장의 파도가 발광하는 그래픽이라 마치 노란색의 바닷물을 보는 듯한 모양새가 되어 있다. ==== 관련 문서 ==== * [[토라마나]] ===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보조 마법 === 『레젠디아』의 「[[실드]](シールド)」도 동일. [[분류:동음이의어]][[분류: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분류:영어 단어]][[분류:초능력]][[분류:포켓몬스터/에스퍼타입 기술]][[분류:포켓몬스터/변화 기술]][[분류: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