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に虚就く [[호리호네 사이조]]의 [[상업지]]. 작가의 다른 작품인 [[하수가]](下水街)에서 이어지는 2부격인 작품.[* 다만 하수가 역시 본작처럼 단편집이다.] 전작인 하수가처럼 대도시의 지하에 의치한 빈민가인 하수거리를 배경으로 삼고있다.[* 스토리 텔링이 부드러워서 알아채기 힘들 수 있는데, 하수거리는 아동노역과 매춘과 불법 약물거래 등이 판치는 막장 환경을 자랑한다.] 내용은 총 12편으로 구성으로 9편은 [[이형]]&[[인체개조]]의 이야기이며. 나머지 3편은 학교의 아이들이(3명) [[변이]]되는 내용이다. 나머지 3편을 빼면 거의 단편성 이야기이지만 실력 좋은 해골약사나 그 가족, 돌팔이 취급받는 약사의 제자, 약사의 큰딸과 친구인 남자운 지지리 없는 야쿠자 여두목같은 서로 관련된 인물들이 주조연으로 계속 등장하면서 단편들이 결국 서로 연관성을 지니게한다. 3편의 [[변이]]당하는 이야기는 2명의 아이가 화장실 아래의 물속에 사는 반인반양서류 생명체에게 납치당한 후 물속에 사는 생물체로 변이되어 괴물과 사는 삶을 선택하는 이야기. 그 뒤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그 아이들과 같은 학교의 여자애가 어떤 [[후타나리]] 괴물에게 [[검열삭제]]로 하나가 되어 변이되어 앞의 아이들과 괴물과 살아가게되는 이야기. 이래봬도 '''순애물'''에 '''해피엔딩'''이다! 2009년에 설정집이 2권이나 나왔다. [[http://www.toranoana.jp/mailorder/article/04/0030/01/19/040030011922.html|1]] [[http://www.toranoana.jp/mailorder/article/04/0030/01/19/040030011921.html|2]] [[분류:상업지]][[분류:일본 만화/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