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5196D2 20%, #5196D2)" {{{#FFFFFF '''박정우의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5> {{{+1 '''{{{#white '''역대'''}}} [[청룡영화상|[[파일:bluedragonfilmawards_logo.png|width=120]]]]'''}}} || ||<-5> [[파일:bluedragonawards3.png|width=30]] || ||<-5> {{{#fff '''각본상'''}}} || || '''제22회[br]([[2001년]])''' || {{{+1 →}}} || '''제23회[br]([[2002년]])''' || {{{+1 →}}} || '''제24회[br]([[2003년]])''' || || 고은님[br]([[번지점프를 하다]]) || {{{+1 →}}} || '''{{{#fff 박정우[br]([[광복절 특사(영화)|{{{#fff 광복절 특사}}}]])}}}''' || {{{+1 →}}} || [[박찬옥]][br](질투는 나의 힘) || ||<-5> ||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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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우'''}}} [br] Park Jung Woo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박정우 감독.jpg|width=100%]]}}} || || '''성명''' ||박정우||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wiki style="text-align:center" '''출생'''}}}||1969년 || ||{{{#!wiki style="text-align:center" '''경력'''}}}||2002 필름매니아 공동대표|| ||{{{#!wiki style="text-align:center" '''학력'''}}}||[[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 ||{{{#!wiki style="text-align:center" '''데뷔'''}}}||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 연출|| ||{{{#!wiki style="text-align:center" '''수상'''}}}||2003년 제3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시나리오상 2002년 제23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목차] [clearfix] == 개요 == [[1969년]] 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방과 재학 때 외대 영화동아리인 울림을 통해 영화와 인연을 맺어 영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의 스태프로 참여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하였고, 감독으로는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이란 작품으로 데뷔했다. 지금은 영화감독으로만 활동하지만 과거엔 시나리오 작가로 유명했다. '박정우표 코미디'라고 하면 믿고 보는 관객들도 있을 정도로 웃음 포인트를 잘아는 작가중에 한명이었다. <주유소 습격사건> 각본을 맡아 당시 영화 성공의 일등공신이 되었고 이 영화로 이성재 유지태가 스타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성재와는 <바람의 전설>을 통해 인연을 이어갔고, <신라의 달밤>은 차승원이 연기 잘 하는 코믹 배우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 코믹 각본은 한때 따라갈 사람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영화 <쏜다>의 실패이후 슬럼프의 길을 걸었으나 연가시가 성공하면서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다. == 대표작 == 감독으로도 성공했지만 시나리오 작가로 쓴 작품들이 더욱 많다. 이른바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시기가 시작될 쯤에 만든 영화들이라 작가로는 레전드라고 봐도 될 정도.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1994년 * [[마지막 방위]] - 1997년 * [[키스할까요]] - 1998년 * [[주유소 습격사건]] - 1999년 * [[산책(영화)|산책]] - 2000년 * [[선물(2001년 영화)|선물]] - 2001년 * [[신라의 달밤(영화)|신라의 달밤]] - 2001년 * [[광복절 특사(영화)|광복절 특사]] - 2002년 * [[라이터를 켜라]] - 2002년 이후 바람의 전설로 감독 데뷔를 한 이후에는 따로 각본만 쓰는 경우는 없다. 그가 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바람의 전설 - 2004년 * [[쏜다]] - 2007년 * '''[[연가시(영화)|연가시]]''' - 2012년 * '''[[판도라(영화)|판도라]]''' - 2016년 == 연출 특징 == 감독으로는 [[재난물|재난영화]]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연출력은 그닥이라는 평이 중론. 연가시 같은 경우 발상 자체는 좋았으나 가족 이야기에 너무 비중을 둔 나머지 진부한 [[신파극]]으로 빠졌고,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바탕으로 한 판도라는 최근 사회문제를 잘 반영했으나 또 가족 이야기에 비중을 두고, 신파를 위한 중후반부의 부자연스러운 무리수 남발이 심했다. 다만 재난영화 두 편은 모두 흥행을 거뒀다. [[분류:1969년 출생]][[분류:한국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