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웹소설 캐릭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섹무위키로 따먹기)] ||<-2> '''[[섹무위키로 따먹기|{{{#fff 섹무위키로 따먹기의 등장인물}}}]]'''[br]{{{+1 '''박유나'''}}}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섹무위키 박유나01.jpg|width=100%]]}}} || || '''문서 LV''' ||3 || || '''출생''' ||2004년 (만 나이 19세, 한국 나이 21세) || || '''국적''' ||대한민국 || || '''신체''' ||162cm, O형 || || '''학력''' ||대학교 2학생[* 고3 방학때부터 방송을 시작해 학업과 병행하고 있다.] || || '''직업''' ||파지직 스트리머, 너튜브 크리에이터 || || '''플랫폼 현황''' ||파지직 팔로워 : 9.6만[br]너튜브 구독자 : 6.3만 || || '''가족''' ||(母) || [목차] [clearfix] == 개요 == '나융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파지직 스트리머이자 너튜브 크리에이터. '''※ 본 페이지의 내용은 원작 <[[섹무위키로 따먹기]]>에서 발췌, 재현했다.''' == 특징 == * 애교 넘치는 목소리와 말투로 인기를 끌어, 캠을 켜지 않는 여캠 중엔 꽤 인지도가 있는 편. 방송 시간과 요일은 정해져있지 않고, 주로 시작 몇 시간 전에 SNS로 공지한다. * 후원 유도를 절대 하지 않는다. 돈보다 팬들의 칭찬이 더 좋다며, 후원 대신 칭찬하는 채팅이나 댓글을 부탁한다고 자주 말한다. * 신상 보호에 각별히 신경 쓴다. 시청자와의 소통 중 자기 일상을 얘기할 때도 항상 주의하며, 타 스트리머와의 합방도 하지 않는다. 다만 팬들을 조교하기 위함인지, 칭찬받고 싶어서인지는 몰라도 예쁜 얼굴과 큰 가슴에 관련된 이야기는 종종 하는 편. == 콘텐츠 == * 시청자와의 소통, 노래방, 원하는 대사 읽어주기 등 귀여운 목소리를 활용한 콘텐츠를 자주 진행한다. * 그 외에는 여러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놀라울 만큼 재능이 없어 방송 초기에 많은 시청자들의 어금니를 박살 냈다. == 방송 역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나융이/방송역사)] * '''원작의 형식에 맞췄을 뿐, 실제 문서는 없다.''' == 배우 박유나 == *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박유나(배우))] * '''원작의 형식에 맞췄을 뿐, 실제 문서는 없다.''' == 여담 == * ''돈을 목적으로 한지훈에게 접근하는 것 외에, 그의 신변에 위협이 가거나 불이익이 될 수 있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 * ''입, 손, 허리놀림 등 섹스와 관련된 테크닉이 형편없다. 연습 때는 잘하지만, 막상 실전만 되면 실력이 원점으로 돌아간다.'' == 연애 및 성경험 == * 연애 경험 無. 한지훈과의 첫 경험으로 기절까지 했다.[* 40화 기준] == 성감대 == * 클리토리스 : 일반적인 여성들보다 상황에 따라 3~5배 민감하다. 때문에 손이나 성기 삽입으로 자극하면 순식간에 절정해버린다. == 성벽 == == 선호하는 체위 == == 선호하는 플레이 == == 한지훈과의 관계 == * 한지훈의 집에서 '슈뢰딩거의 선물 상자'를 열어보고, 그가 대한민국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부자라고 믿게 됐다. * 한지훈을 만나 것은 자신의 바람을 이룰 수 있는 기회이며, 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 여기고 있다. * 드라마 남주인공같은 완벽한 외모가 이상형이다. 그에 비해 한지훈의 외모는 조금 아쉽지만, 재력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생각하고 있다. == 있었던 일 및 사건 사고 == * 한지훈과 사귀기 위해 속궁합 테스트를 받았지만, 기술이 형편없어 통과하지 못했다. 그래도 간곡히 부탁한 덕분에 연습 후, 다시 테스트 받기로 약속했다.[* 38화] * 삼 일 뒤인 두번째 테스트에서도 형편없는 구강성교 테크닉을 보여줬다. 대신 삽입 섹스로 만회하려 했으나, 명기라 자부한 것과 달리 한지훈이 처음 사정할 때까지 네 번이나 가버리고 두번째 사정했을 때는 기절해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