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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동룡}}}[br]朴東龍''' || ||<-2> {{{#!wiki style="margin: -5.8px -10px" [[파일:배우 박동룡.jpg|width=100%]]}}} || ||<|2> '''출생''' ||[[1940년]] [[8월 19일]] || ||[[부산광역시]] || || '''사망''' ||[[2023년]] [[11월 19일]] (향년 83세)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 '''신체''' ||178cm || || '''학력''' ||[[건국고등학교]] {{{-2 (졸업)}}} || || '''데뷔''' ||[[1969년]] [[돌아온 팔도 사나이]] || || '''가족''' ||딸 박수연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배우]]. == 생애 == 1940년 부산 영도에서 태어났으며 고교 졸업 이후 한국과 일본을 왕래하는 외항선에서 일하다가 상경해 1967년 신필름에서 일하던 친구의 소개로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1969년 편거영 감독의 '돌아온 팔도 사나이'에 20살 연상인 배우 장동휘의 애인을 뺏으려고 하는 악당으로 출연한 것이 처음이었다. 당시 감독이 "나이가 어려서 장동휘를 상대하는 악역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콧수염을 붙이라고 한 걸 계기로 트레이드 마크인 콧수염을 길렀다. 큰 키에 강렬한 인상의 외모를 가져 1970~1980년대 거의 모든 액션 영화에 일본군, 북한군, 건달 등 악역을 맡으며 조연이나 단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액션 영화 주연을 맡았던 최무룡, 장동휘, 박노식 등이 악역으로 그를 선호했고, 특히 박노식이 키가 큰 그를 즐겨 지명하곤 하였다.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는 '십자수권', '별명 붙은 사나이', '작년에 왔던 각설이' 등 450편이 있다. == 사망 == 2023년 11월 19일 오전 4시 50분쯤 서울의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 [[분류:한국 남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한국의 드라마 배우]][[분류:1940년 출생]][[분류:2023년 사망]][[분류:1969년 데뷔]][[분류:부산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건국고등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