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 [include(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타임라인)] [목차] == 개요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내용과 이에 대한 각종 언론 매체의 보도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성한 문서. * 사실 관계 위주의 서술을 지향해 주시고, 개인적인 의견의 작성은 지양해 주십시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사건과 이에 대한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발언 또는 언론의 보도 위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언론 보도 내용은 유력 [[일간지]] 및 [[주간지]],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채널]], 뉴스 전문채널 등의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자료만을 인용해 주십시오. 기타 일부 인터넷 언론사,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게시된 [[카더라]] 자료에 대해서는 '''__신빙성을 잘 따져주신 후__''' 출처와 함께 작성해 주십시오. * 여기 있는 내용은 관련 인물, 사건 문서에도 함께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4월 1주차 == === 4월 2일 === === 4월 3일 === === 4월 4일 === === 4월 5일 === === 4월 6일 === * 검찰은 허현준 청와대 국민소통 비서관실 행정관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 4월 7일 === === 4월 8일 === * 최순실은 문고리 3인방에 해마다 수천만 원씩 건넨 의혹이 나왔다.[[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190877|MBN]] == 4월 2주차 == === 4월 10일 === === 4월 11일 === * '''고영태가 체포되었다.''' === 4월 12일 === * '''우병우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 도망다녀 국민들이 현상금까지 걸었던 이력이 있음에도 도주우려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되었다. 같은 시기 조사를 성실하게 임한 고영태가 긴급체포 됨으로써 이 영장기각 사유는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 최순실와 정유라가 공동 소유하고 있는 강원도 평창 땅이 임차인에 의해 불법 개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땅은 최씨가 승마선수인 딸 정씨를 위해 승마장을 지을 계획을 세웠던 곳이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4120600005&code=940301|경향신문]] === 4월 13일 === * 검찰이 탄핵무효 국민저항본부 사무실를 압수수색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185733&isYeonhapFlash=Y&rc=N|#]] === 4월 14일 === * 박영수 특검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 일가가 가족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 자료를 넘겼지만 '''검찰이 이를 뭉갠 것으로 확인됐다.'''[[http://m.news.naver.com/likeRankingRead.nhn?oid=079&aid=0002954592&sid1=001&rc=N|노컷뉴스]] === 4월 15일 === * '''고영태가 구속되었다. 심지어 판사는 우병우 구속을 기각시킨 [[권순호]] 판사다.''' === 4월 16일 === * '''국정원의 알파팀에서 일하던 사람이 내부고발을 했다. 국정원의 대선개입이 사실로 드러났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0900.html|한겨레]] == 4월 3주차 == === 4월 17일 === * '''[[대한민국 검찰청]]이 [[박근혜]]를 592억 원 뇌물 혐의로 기소하였다.''' === 4월 18일 === * 사법부에 비판적인 학술대회 개최 저지 의혹과 관련해 최근 논란이 된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실체가 없다는 진상조사위원회 결과가 나왔다. 다만 진상조사위는 사법개혁 움직임을 견제하기 위한 부당 지시 등 일부 행정권 남용 행위는 존재했다고 밝혔다.[[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03&aid=0007900506&mode=LSD|뉴시스]] * 홍석현 전 중앙일보 · JTBC 회장이 16일 유튜브를 통해 JTBC에 대한 청와대의 외압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소속 고위관계자는 18일 “2016년 2월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독대했고 이날 대화의 절반은 손석희를 갈아치우라는 압력이었다”고 밝혔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6355|미디어오늘]] === 4월 19일 === * 청와대가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압박해 친정부 성향 보수단체에 거액의 자금을 대주고 각종 시위를 배후 조종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검찰이 포착하고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을 지낸 정관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불러 조사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00346&isYeonhapFlash=Y&rc=N|연합뉴스]] * 박근혜 정권의 이른바 '블랙리스트'에 오른 문화예술인들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는 명백한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3&oid=001&aid=0009201435&mode=LSD|연합뉴스]] * 검찰이 자유총연맹 전직 간부를 소환조사했는데, "이렇게 구체적인 지시는 이번 정부가 처음이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60622&iid=5018376&oid=437&aid=0000152521|JTBC]] == 4월 4주차 == === 4월 22일 === *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2월 15일, 이재용 삼성 부회장 독대 직전과 직후에 최순실씨와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60622&iid=49470916&oid=437&aid=0000152726|JTBC]] === 4월 24일 === *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요청한 최순실에 대한 지원을 들어주지 않은 뒤 그룹 3대 현안 해결 모두 무산됐던 것으로 확인됐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782739|경향신문]] === 4월 25일 === * 특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수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류철균 교수의 결심 공판에서 결코 훼손해서는 안되는 교육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심각하게 침해해 온국민에게 큰 상실감과 허탈감을 주었고, 거기다가 조교들을 범행도구로 이용했다며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학사비리 혐의로 기소된 이화여대 류철균(필명 이인화) 교수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25/0200000000AKR20170425192700004.HTML|연합뉴스]] === 4월 26일 === * KT&G와 광고대행업체 간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전속 사진사가 무죄를 선고받았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60622&iid=49475267&oid=032&aid=0002783359|경향신문]] === 4월 27일 === * '''검찰이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최순실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27_0014858889&cID=10201&pID=10200|뉴시스]]'''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억지 세평(世評)을 근거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ㆍ과장의 좌천성 인사를 막무가내 강요한 것으로 확인됐다.[[http://www.hankookilbo.com/v/804c4f5a0d414f9b8d0da203146f3708|한국일보]] * 대법원이 2013년 1월에 소가 들어온 18대 대선 무효 소송을 각하했다. 대통령이 이미 파면되어 실익이 없다는것이 이유이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2498.html|한겨레]] [[분류: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