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스포일러)] ||<-2>
{{{#fff '''{{{+1 민트 엘케도니아}}}'''[br]Mint Elkedonia}}}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소공녀 민트 - 민트.jpg|width=100%]]}}} {{{#!wiki style="text-align:center" {{{#!folding [ 원작 ] [[파일:소공녀 민트 원작 - 민트 엘케도니아.jpg|width=100%]]}}}}}}|| [목차] [clearfix] == 개요 == [[소공녀 민트]] 본작의 여주인공. [[민트색]] [[곱슬머리]]와 순하게 처진 민트색 눈동자를 가졌다. 키는 18살 기준 163cm. == 특징 == 1화에서 15살, 21화에서 18살(데뷔탕트), 69화에서 20살, 102화에서 23살, 139화(본편 최종화)에서 25살이 되었다. 초반에는 소심한 성격이었지만, 엘케도니아 및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굳게 먹는 성장형 캐릭터. 오밀조밀한 인상과 축처진 눈꼬리, 유순한 인상에 상냥한 성격이지만 막상 한번 화가 나면 엄청 무섭다(...). == 작중 행적 == 고아원에서 벽장 안에 갇히고 개밥을 먹는 등의 [[아동 학대]]를 당하면서 힘들게 지내다가 어느날 찾아온 율리어스에게 수양후원을 받게 된다.[* 여담으로 이 고아원의 원장은 민트가 학대당했다는 사실을 듣고 분노한 율리어스에 의해 [[아동 학대]] 사실이 발각되어 처벌을 받고 민트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됐다. 원장은 민트의 학대 흔적이 그냥 넘어진거고, [[주치의]] 소견서도 있다고 개드립을 쳤지만 그 주치의는 진작에 율리어스한테 걸려 [[개발살]]이 났고, 전쟁터를 누비벼 피와 상처를 볼 일이 많은 율리어스가 민트 몸의 상처가 어떻게 생겼는지 구분 못할 사람도 아닌 지라 씨알도 안 먹혔다.] 정식으로 서류에 사인한 후 후원을 받게 되고, 본격적으로 엘케도니아의 소공녀로 지내기 시작한다. 과외선생의 주선으로 드벨리안 후작가의 영애 아셀라 드벨리안과 그녀의 몸종인 유리언을 만난다. 그리고 아셀라, 유리언과 함께 이교도들에 의해 납치되지만 율리어스가 구해준다. 그 이후로 엘케도니아 가문과의 혼인을 넘보는 황제에게 시달린다. 19화에서는 집사 로엘의 정체와 민트가 마도사임이 밝혀지고, 성전과의 주선을 위해 찾아온 황녀를 만난다. 데뷔탕트 때는 엘로윈 황자를 만난다. 그리고 오랜 시간 전쟁 때문에 사라졌던 율리어스가 돌아오자 함께 첫 춤을 춘다. 엘로윈 황자는 민트에게 두 번째 춤을 신청하고, 정원을 나가 계속 작업을 걸지만 애석하게도 순수한 민트는 엘로윈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 그리고 호위무사 카민의 형 세드릭을 보지만 카민이 사이가 안 좋다는 말하자 그냥 지나친다. 29화에서는 켈시카를 만난다. 마지막에는 율리어스와의 연애 결혼에 성공, 대공비가 된다. ~~[[키잡|이게 맞나]]~~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소공녀 민트/등장인물, version=160, paragraph=2.1)] [[분류:웹소설 캐릭터]][[분류:웹툰 캐릭터]]